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색즉시공공즉시색]

https://www.youtube.com/watch?v=ohJ3M0bIKFQ 

제가 글을 올리면 어떤분은 읽기만하고 실행을 안 하십니다.
물론 저 역시 글을 올리지만 글대로 실천을 못합니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아무리 좋은 글과 가르침도 일상생활에서 실지로 행하여야 빛이 납니다.
저부터도 아침에 기상하면 오늘 하루 감사 생활할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기도하지만 하루를 마치고 잠자기전에 반성만 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 ,돈 없으면 불편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니 제가 설명 안해도 이 글 읽으시는 회원님들이 잘 아실것 입니다.
아!
이재명 지사가 지도자가 됐으면 스웨덴 같이 모든 국민이 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대출을 받아 돈 때문에 고통받는 일이 없을텐데........
부정부패 없고 기득권들의 전관예우나 갑질없이 성실하게 땀 흘리는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수있는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진정한 복지국가가 될텐데.......
우리 나라는 돈 있는분들(금수저)에게는 천국 입니다.
하지만 돈없는분(흙수저)들에겐 지옥 입니다.
아무리 좋은 글도 배고픈분들에겐 우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돈이 절실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소수의 상위 10%가 전체 국민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부익부 빈익빈의 구조가 정착되여 돈없는분들,힘없는 분들이 희생하며 약육강식의 동물의 왕국이 엄연한 이 나라 현실 입니다.
최희준의 "회전의자"라는 노래 가사에 억울하면 출세하라고 하지만 글쎄요........
우리나라 금수저들,기득권자들이 욕심컷 다 차지하려고 재벌들이 동네 뒷골목 상권까지 싹쓰리 하고  99개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 99%가 가진 1개마저 빼앗아 100개를 채우고 싶은데 힘없는 흙수저들이 어떻게 출세 합니까?
파이가 10개라면 힘있는 금수저들 10%가 전체 파이 6개를 차지하고 그 남어지 4개를 90%의 국민들이 서로 차지하려고 아귀다툼을 벌이니 먹고사는것이 그대로 생존경쟁이지요.
이 나라 권력자들은 정읍군수 조병갑 같이 힘없는 민초들의 고혈을 빨아먹고 사리사욕에 눈먼놈들만 출세하다가 
청백리 황희정승같이 흙수저 삶을 살아본 이지사가 자신이 가난때문에 격은 恨이 가슴에 쌓였기에 국민 세금 알뜰하게
집행하고 절약한 예산을 어려운 서민들 복지에 사용하고 부동산 투기하는 이나라 재벌과 금수저들에게서 개발이익 환수법을 제정하여 그돈으로 모든 국민들에게 기본소득,기본대출,기본주택을 실현하려는 현대판 임꺽정이를 몰라보고 주가조작하는
처와 신도시만큼 많은 토지를 보유한 장모 종합소득세 인하를 공약한 금수저들편인 2번을 찍어준 생각없는분들 때문에
힘없는 근로자와 서민들이 기본소득으로 경제적으로도 안정된 삶을 살수있게 하려는 선각자인 정치인이 큰 꿈을 이룰수없게 하였으니 오호
통재라!
자신이 무식하고 무능하면 자신 고생하고 우리 아들 ,딸까지 신세를 망처 버렸습니다.
왜 내가 정치 얘기를 해야 합니까?
이명박이가 사대강 비리로 횡령한돈이 89조원 입니다.
그 돈이면 우리 국민 5천만명1인당 375만원씩 나눠줄 돈 입니다.
이지사가 우리나라에 돈이 없는것이 아니라 세금 도둑이 많다고 했습니다.
MB가훈이 정직이라고 했습니다.
대왕쥐가 국민 위해서 정치한것이 아나라 사리사욕을 위해서 국민을 속였습니다.
웃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법 입니다.
MB가 사리사욕에 환장하면 공무원들도 따라서 능력껏 세금 도둑질 합니다.
못먹는놈이 바보가 되는 세상이지요.
저는 한국 나이로 77세 나이의 촌노 입니다.
저의 소원은 이나라 국민 모두가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의식주 걱정없이 모두가 잘 되기만 바라는것 뿐 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경제적으로 안정돼야만이 마음도 여유가 생기는것 입니다.
내 마음속에도 악마가 있고 천사도 있습니다.
하물며 여러사람이 어울려 사는 이사회는 벼라별 사람들이 어울려 살고 있습니다.
이태석 신부님처럼 자신을 희생하고 진정으로 약자를 사랑하는 종교인도 있고 돈에 눈이 멀어 아내를 살해하고 보험금을
타려는 짐승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 본래의 마음,때 묻지 않은 순수한 마음 잃지 않고 모두가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 노력 합시다.
너와 내가 더불어 사는 은인이 되는 따뜻한 세상 만들어 봅시다.
법정스님이 말씀하신 무소유(無所有)의 삶을 내가 먼저 실천하여 이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만듭시다.
저 역시 부앙천지하여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기로 결심하나 실제 생활은 실천하지 못하였음을 고백하고 참회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감사 생활하게 기도 합니다.
항상 깨여 있어 내 마음 밭에 잡초가 자라지 못하도록 마음공부 열심히 하기를 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기전 실천을 못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저 역시 부족한 사람인지라 아침에 일어나면 기도하지만 저녁이면 실천을 못해 부끄럽고 후회 하며 다람쥐 체바퀴 돌듯
살고 있습니다.
제가 칠십 평생 살아보니 세상엔 공짜가 없더이다.
내가 부모한테 받은 사랑 나의 이들,딸에게 그대로 빚을 갚더군요.
자연의 섶리는 심은대로 거두는것 입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더군요.
말 없는 하늘과 땅이지만 CCTV에 입력된것을 여러분도 보셨듯이 내가 하루 하루 사는것이 말 없는 허공에 그대로 입력된다는것을 깨달으시고 하루 하루 정신차려 罪짓지 말고 착하게 살아가십시요.
자기가 뿌린 씨(罪)는 반드시 내가 받는것 입니다.
인과응보의 섭리는 호리도 틀림이 없습니다.
참고로 저의 좌우명 입니다.
웃는 얼굴 내가 먼저.
감사 생활 내가 먼저
우리 원불교 교도들은 실제 일상생활에서 실행해야할 계명이 9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5번째 계명이 "원망 생활을 감사생활로 돌리자 " 입니다.
아무리 잘난 사람도 나 혼자서는 살수 없습니다.
이렇게 숨쉬고 활동할수있는것도 천지님부모님,동포님,법률님등 네가지 큰 은인님이 있기에 내가 살고 있는것 입니다.
이 세상 모두가 은혜입니다.
내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하면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이 글 읽으시는분들도 실제로 체험해보세요.
우린 이왕 살다갈바엔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나 자신을 위해서 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회원님들에게 노파심에서 한마디 합니다.
돈 없다고 기 죽지 마시고 이 우주에 딱 한사람뿐인 귀한 존재가 바로 나 입니다.
잘났거나 못났거나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내가 바로 부처님이고 예수님 입니다.
이 귀한 나의 마음에 예수님이나 부처님을 모셔야 합니다.
각자 믿는 종교의 가르침대로 살다 갑시다.
아까시아 꽃 만발한 5월 입니다.
5월의 여왕 장미꽃이 향기롭습니다.
이 글 읽으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참 평화가  있으시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申一覺  합장[合掌]




글을 읽을때는 공감 하시면서도 ,또한 알면서도 일상 생활에선 정 반대로 살아 갑니다.
누구나 행복은 원하면서도 실제 생활에선 웃으며 살지 않습니다.
감사 생활 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고 싶으면서도 나는 남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씨를 심지 않고 열매를 따먹으려는 농부나 마찬가지 입니다.
행복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는것이 아닙니다.
돈이 많다고 행복할가요?
노인이 되어 청춘이 지났다고 불행한가요?
행복은 돈으로 얻어지는것이 아닙니다.
이마트나 롯데마트의 상품처럼 돈으로도 살수 없는것 입니다.
행복은 내가 만들어야 합니다.
내 마음, 내 영혼이 만족해야 얻어지는 열매인것 입니다.
내가 먼저 거울 보고 웃어 보세요.
거울도 똑같이 웃을 것 입니다.
내가 먼저 오늘 하루,현재 환하게 웃어 보세요.
그럼 주위분도 덩달아 기분좋게 웃는것 입니다.
코로나가 주위사람 전염시키둣이 내가 먼저 웃으며 행복의 바이러스를 주위에 퍼트려 봅시다.
웃고 감사하며 살기도 짧은 인생입니다.
내 마음에 감사의 안경을 쓰고 살아 갑시다.
아까시아 꽃피는 5월,장미꽃이 화사하게 피는 5월,이렇게 숨쉬고 살아 있음도 은혜 입니다.
어제간분들이 그렇게 살고 싶은 날이 지금 현재 이순간 입니다.
내 마음밭에 잡초(미움,불안,근심,걱정)를 뽑고 꽃밭(감사 ,사랑)을 가꾸어 꽃을 피웁시다.
내일은 오지 않은 미래 입니다.
지난날은 흘러간 과거 입니다.
지금 이순간 현재 환하게 웃고 감사해야 합니다.
위 동영상의 어린 동자승같이 해맑게 웃으며 살아 갑시다(.이 글 올린 뒤 동영상 올리려고 합니다)
1월,2월 혹한의 겨울이 가고 장미꽃 활짝 핀 아름다운 계절,지금이 일년 중 제일 좋은 날 입니다.
지금 이순간 마음이 편안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 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나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 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다.
내 마음이 있는 곳에 긍정과 희망을 원하면
내 인생의 행복이 있을 것입니다.

“화내도 하루”“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를!
부정 대신에 긍정을!
절망 대신에 희망을!


- 옮긴 글 -

[색즉시공공즉시색]

님 같은분을 보면 안타갑습니다.

[Rainmaker]

👍

[현소리]

좋은글 고맙습니다 🙏

[색즉시공공즉시색]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