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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1조엔'을 쏟아붓는 '뒤로 물러설 수 없는 일대사업'의 승산은? 사업 궤도에 올리기 위해서도 '불가결한 조건' / 4/9(화) / 현대 비즈니스
▷ 추가 지원을 하겠다고 발표
사이토 켄・경제산업대신은 지난주 화요일(4월 2일) 기자회견에서 정부·경제산업성이 최첨단 반도체 수탁생산을 목표로 하는 Rapidus(라피더스)에 대해 2024년도 중 최대 5900억엔의 추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존 지원액(3300억엔)과 함께 정부의 이 회사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규모는 1조엔에 육박하게 된다.
후한 지원의 배경에는, 경제안전보장의 관점으로부터 반도체의 서플라이 체인 확립이 필요 불가결한 상황이나, 라피더스가 2027년경의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2나노미터 사이즈의 반도체가 「생성 AI나 자율주행 등 일본 산업 전체의 경쟁력의 열쇠를 쥐고 있는 키 테크놀로지이다」(사이토 경제산업대신)이라는 문제 의식이 있다.
이번에 지원이 결정된 자금의 사용처는 기존에 추진해 온 미국 IBM, 벨기에 연구기관 imec과의 공동연구, 양산화를 위한 제조 프로세스 마련, 제조장치 구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또 반도체 업계에서 후공정으로 불리는 기술(여러 개의 반도체를 하나의 기반으로 수납하는 칩렛 기술 등) 개발 등 새로운 분야에도 투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지, 이번으로 정부에 의한 지원이 끝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것은, 라피다스 자신도 양산 개시까지 총액으로 5조엔 정도의 자금이 필요하다고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객관적으로 보면 라피다스는 정부 지원의 증대 외에 민간 금융기관 차입, 상장을 통한 공모 증자나 매출 등 각종 자금 조달을 실현하지 못하면 양산 개시 전에 경영이 막힐 위험을 안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이번 주는 라피다스가 그런 장애물을 넘어서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 보고 싶다.
일찍이 일본의 반도체 산업은 세계의 시장을 석권했지만, 오래 갔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라고 하는 것은, 일본 메이커의 반도체 부문은, 가전 메이커내에서 종속적인 입장에 있어, 어디까지나 자사의 가전제품 등에 짜넣는 부품으로서의 반도체 제조가 비즈니스의 중심에서, 외판은 한정적인 부산물이라고 하는 평가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치적인 격렬한 미일 반도체 마찰의 발발에 가세해, 반도체의 주력 시장이 PC용의 CPU 등으로 옮겨 진다고 하는 환경의 격변도 있어, 일본 기업은 모두, 반도체 부문의 유지에 필요한 거액의 선행 투자를 망설이게 되어, 쇠퇴의 길을 걸었던 것이다.
▷ 다시없는 재흥의 기회
그런 가운데 천재일우의 반도체 산업 재흥 기회가 돌아왔다. 미국이 중국과의 디커플링(경제 분단)을 진행하는 가운데 세계 반도체 업계 톱3 중에 자국 기업이 인텔 1곳밖에 포함되지 않은 데다 인텔이 3위라고는 하지만 1위 대만 TSMC나 2위 한국 삼성전자에 크게 뒤지는 상황에 위기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 정부는 몰래, 일본 정부·경제 산업성에 대해, 반도체 제조 부문을 매각해, 설계 등에 특화하는 팹리스 기업으로의 변신을 목표로 하고 있는 IBM과의 익스클루시브한(유일한) 제휴처가 되는 파운드리를 육성할 생각이 없는지 타진해 왔다. 그리고 이 타진을 '천재일우'로 본 일본 정부·경제산업성이 수용회사로 설립을 촉구한 것이 현재의 라피다스였다.
전부터 정부에 대해, 반도체 산업의 재흥의 지원을 재촉하고 있던, 반도체 제조 장치 회사·도쿄 일렉트론의 사장·회장 경험자인 히가시 테츠로 씨(현 라피다스 회장)와 전 히타치 제작소 반도체 그룹·생산기술본부 본부장 코이케 아츠요시 씨(현 라피다스 사장)의 2명이 선택된 경위가 있다.
참고로 일본과 미국 정부는 각각 거액을 지원해 반도체 업계 세계 1위인 대만의 TSMC 공장 유치도 추진하고 있다.
다시 말해 실제 라피다스 설립은 2022년 8월이었다. 같은 해 10월 총 73억엔의 증자에 도요타자동차, NTT 등 8개사가 응한 것 외에 설립 시 출자한 개인 주주도 있다고는 하지만, 동사의 자본금은 여전히 73억 4600만엔(2022년 11월 시점)에 머무르고 있다.
현 상황은 너무 과소자본이다. 라피다스 자신도 5조엔 규모의 자금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것처럼 2나노 첨단 반도체의 양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거액의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거액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부 지원의 추가나,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차입 뿐만이 아니라, 조기의 상장을 통한 대형 자금 조달이 불가결하다.
그리고 세세한 시장별 상장 기준 등을 떠나 신흥기업이 상장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그 기업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성장 시나리오를 제대로 그려내는 것이다.
이 조건을, 반도체의 팹리스 기업으로부터 발주를 받아 양산하는 파운드리를 목표로 하고 있는 라피다스에 적용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적이 있는, 실재의 팹리스 기업으로부터 구체적인 수주 계약을 획득하게 된다.
그럼, 라피다스가 양산의 개시를 목표로 하는 3년 후, 즉 2027년을 상정해, 2나노 반도체의 공급을 필요로 하고 있는 기업은, 도대체 어디가 되는 것일까.
▷ 라피다스에 뜨거운 시선
누구나 용이하게 상정할 수 있는 것은 생성 AI의 개발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라고 하는 미국의 거대 IT기업군 GAFAM이다. 또, 토요타나 테슬라라고 하는 전자동 운전의 실용화를 서두르는 자동차 메이커도 크게 2나노 사이즈의 첨단 반도체를 필요로 하고 있을 것이다. 의료 기기 메이커에도 요구가 있을 것 같다.
다시 말해, 라피다스는 그러한 IT 대기업이나 자동차 메이커 대기업, 의료기기 메이커로부터, 실제로, 2나노 반도체의 제조를 수주해 보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즉, 정부·경제 산업성 뿐만이 아니라, 라피다스 자신도, 이번 정부 지원으로 획득하는 자금을, 지금까지 임해 온 전공정에 덧붙여, 후공정의 개발력의 획득에 충당하면 제조면의 체제 만들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고 하는 이유다.
오히려, 그러한 제조 기술의 개발·강화와 병행해, 2나노 반도체의 고객의 획득이 기다림이 없는 것이다. 이러한 기업과는, 필요한 스펙을 상세하게 채워서, 위탁(수주) 계약에 임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리고 그 계약을 개시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력이 있음을 실증해 보일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필자의 취재에 의하면, 이러한 IT기업이나 자동차 메이커, 의료기기 메이커는 대체로, 라피다스가 2나노 반도체를 양산하는 파운드리로서 자칭한 것을 상당히 호의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그 이유는, 현재, 파운드리로서 이러한 AI나 전자동 운전용, 의료 기기용의 최첨단 반도체 양산에 대응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하면, 미 반도체 대기업의 엔비디아 1사 밖에 없어, 독주 상태가 될 것이라고 보여졌기 때문이다. GAFAM이든, 자동차 메이커든, 의료 위기 메이커든, 모두 자사의 서플라이 체인의 강인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도체의 공급원을 복수 이상으로 하고 싶은 생각도 강하게 가지고 있다. 그래서 라피다스에 대해서도 상응하는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리하면 라피더스는 향후 3년 내 파운드리로 구조가 복잡한 2나노 크기의 최첨단 반도체 제조기술을 확립할 뿐 아니라 최첨단 반도체를 접목해 최첨단 생성 AI와 전자동운전, 의료기기 등의 제품과 서비스를 시장에 투입할 계획인 최첨단 기업으로부터 파트너로서의 신뢰를 획득하고 생산을 위탁받아야 한다. 그것이 상장 등의 길을 열어, 필요한 자금을 획득해, 양산을 궤도에 올리기 위해서도 불가결한 조건이 되고 있는 것이다.
마치다 토오루(경제 저널리스트)
https://news.yahoo.co.jp/articles/686d67e6ca7b299f68e5302cbe0b88a859ef45a8?page=1
日本政府が「1兆円」を注ぎ込む「あとに退けない一大事業」の勝算は? 事業軌道に乗せるためにも「不可欠な条件」
4/9(火) 7:03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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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ビジネス
追加支援を行うと発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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齋藤健・経済産業大臣は先週火曜日(4月2日)の記者会見で、政府・経済産業省が最先端半導体の受託生産を目指すRapidus(ラピダス)に対し、今2024年度中に最大で5900億円の追加支援を行うと発表した。既存の支援額(3300億円)と併せて、政府の同社に対する直接的な支援の規模は1兆円に迫ること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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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厚い支援の背景には、経済安全保障の観点から半導体のサプライチェーン確立が必要不可欠な状況や、ラピダスが2027年頃の量産を目指している2ナノメートルサイズの半導体が「生成AIや自動運転など日本産業全体の競争力の鍵を握るキーテクノロジーである」(斎藤経産大臣)との問題意識がある。
今回、支援が決定した資金の使途は、従来から取り組んでいる米IBM社やベルギーの研究機関imecとの共同研究、量産化へ向けた製造プロセスのふかぼり、製造装置の購入などに充てる計画だ。また、半導体業界で「後工程」と呼ばれている技術(複数の半導体を1つの基盤に収納するチップレット技術など)の開発など、新たな分野にも充てると説明している。
ただ、今回で政府による支援が終わりということはないはずである。というのは、ラピダス自身も量産開始までに総額で5兆円程度の資金が必要だと認めているからだ。
客観的に見れば、ラピダスは、政府支援の積み増しのほか、民間金融機関からの借り入れ、上場を通じた公募増資や売り出しなど、様々な資金調達を実現できないと、量産の開始前に経営が行き詰まるリスクを抱えているのが実情だ。
そこで、今週は、ラピダスがそうしたハードルを超えるために。何が必要になっているのかを考えてみたい。
かつて日本の半導体産業は世界の市場を席捲したものの、長続きしたとは言い難い。というのは、日本メーカーの半導体部門は、家電メーカー内で従属的な立場にあり、あくまでも自社の家電製品などに組み込む部品としての半導体製造がビジネスの中心で、外販は限定的な副産物という位置づけに過ぎなかったからである。
そして、政治的な激しい日米半導体摩擦の勃発に加えて、半導体の主力市場がPC用のCPUなどに移り代わるという環境の激変もあり、日本企業は揃って、半導体部門の維持に必要な巨額の先行投資に二の足を踏むようになり、衰退の道を辿った経緯があるのだ。
またとない再興のチャン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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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した中で、千載一遇の半導体産業再興のチャンスが巡ってきた。米国が中国とのデカップリング(経済の分断)を進める中で、世界の半導体業界のトップ3の中に自国企業がインテル1社しか含まれていないうえ、そのインテルが3位とはいえ、1位の台湾TSMCや2位の韓国サムスン電子に大きく後れを取っている状況に危機感を持ったからだ。そして、米政府は密かに、日本政府・経済産業省に対し、半導体製造部門を売却し、設計などに特化するファブレス企業への変身を目指しているIBMとのエクスクルーシブな(唯一の)提携先になるファウンドリを育成する考えがないか打診してきた。そして、この打診を「渡りに船だ」とみなした、日本政府・経済産業省が受け皿会社として設立・立ち上げを促したのが、現在のラピダスだった。
かねて政府に対して、半導体産業の再興の支援を働きかけていた、半導体製造装置会社・東京エレクトロンの社長・会長経験者である東哲郎氏(現ラピダス会長)と元日立製作所半導体グループ・生産技術本部本部長の小池淳義氏(現ラピダス社長)の2人に「白羽の矢を立てた」経緯がある。
ちなみに、日、米両政府はそれぞれ、巨額の支援をして半導体業界世界一の台湾のTSMCの工場の誘致も進めている。
話を戻すと、実際のラピダスの設立は、2022年8月のことだった。同年10月の総額73億円の増資にトヨタ自動車、NTTなど8社が応じたほか、設立時に出資した個人株主もいるとはいえ、同社の資本金は依然として73億4600万円(2022年11月時点)にとどまっている。
この現状は、あまりにも過小資本だ。ラピダス自身も5兆円規模の資金が必要だと認めているように、2ナノの先端半導体の量産化を実現するためには、巨額の資金を必要とするからだ。
この巨額の資金を賄うためには、さらなる政府支援の追加や、金融機関からの借り入れだけでなく、早期の上場を通じた大型資金調達が不可欠となっている。
そして、細かい市場ごとの上場基準などはさておき、新興企業が上場するために最も必要なことは、その企業のポテンシャルを示す成長シナリオをしっかりと描き出してみせることである。
この条件を、半導体のファブレス企業から発注を受けて量産するファウンドリを目指しているラピダスにあてはめると、最も重要なことは、実績のある、実在のファブレス企業から具体的な受注契約を獲得することになる。
では、ラピダスが量産の開始を目指す3年後、つまり2027年を想定して、2ナノ半導体の供給を必要としている企業は、いったいどこになるのだろうか。
ラピダスに熱視線
誰もが容易に想定できるのは、生成AIの開発でしのぎを削っているグーグルやマイクロソフトといった米国の巨大IT企業群GAFAMだ。また、トヨタやテスラといった全自動運転の実用化を急ぐ自動車メーカーも大いに2ナノサイズの先端半導体を必要としているはずである。医療機器メーカーにもニーズがありそうだ。
言い換えれば、ラピダスは、そうしたIT大手や自動車メーカー大手、医療機器メーカーから、実際に、2ナノ半導体の製造を受注してみせる必要があるのである。
つまり、政府・経済産業省だけでなく、ラピダス自身も、今回の政府支援で獲得する資金を、これまで取り組んできた前工程に加えて、後工程の開発力の獲得に充てると製造面の体制作りの重要性を強調しているが、それだけでは不十分というワケだ。
むしろ、それらの製造技術の開発・強化と並行して、2ナノ半導体の顧客の獲得が待ったなしなのである。これらの企業とは、必要なスペックを詳細に詰めたうえで、委託(受注)契約に漕ぎ着けなければならない。そして、その契約を開示することで、持続的な成長力があることを実証して見せる必要があるのである。
そして、筆者の取材によれば、こうしたIT企業や自動車メーカー、医療機器メーカーは概して、ラピダスが2ナノ半導体を量産するファウンドリとして名乗りを上げたことをかなり好意的に受け止めているとみてよさそうなのだ。
というのは、現在、ファウンドリとしてこうしたAIや全自動運転用、医療機器用の最先端の半導体の量産に対応できる企業と言えば、米半導体大手のエヌビディア1社しかなく、独り勝ち状態になりかねないと見られていたからだ。GAFAMにしろ、自動車メーカーにしろ、医療危機メーカーにしろ、そろって自社のサプライチェーンの強靭性を維持するためには、半導体の供給元を複数以上にしたいとの思いも強く持っている。それゆえ、ラピダスに対しても相応に熱い視線を送っているというワケだ。
まとめると、ラピダスは今後3年以内に、ファウンドリとして構造が複雑な2ナノサイズの最先端半導体の製造技術を確立するだけでなく、最先端の半導体を組み込んで、最先端の生成AIや全自動運転、医療機器などの製品やサービスを市場に投入する計画を持っている最先端企業からパートナーとしての信頼を獲得し、生産の委託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それが上場などへの道を開いて、必要な資金を獲得して、量産を軌道に乗せるためにも不可欠な条件になっているのである。
町田 徹(経済ジャーナリス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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