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
[K 생각] ㅡ 엄마의 훈계
엄마 "철수야. 너 왜 성적이 계속 나빠?"
철수 "옆집 수철이도 성적이 나빠."
엄마 "그럼 너도 수철이랑 계속 똑같이 못하려고?"
철수 "엄만 왜 나만 갖고 그래?"
엄마 "내가 기대하는 건 너지 수철이가 아니잖아."
철수 "엄만 날 항상 할 말 없게 해."
엄마 "근데 이 말 안 하려고 했는데, 넌 전과목 다 나쁘잖아."
2. 2023
[K 생각] ㅡ 아이러니
한 입으로 코인을 범죄시 하고, 같은 입으로 디지털 대전환을 말하는 아이러니.
코인이 디지털 대전환 전부를 대표하지는 않겠지만, 마차 타는 사람이 자동차를 폄하하기 어려우니 타이어를 붙들고 시비거는 꼴.
건설사들이 소유한 언론사들이 MZ 세대들로 하여금 다시 또 영끌로 몰아넣고 미분양물들을 털어내어 자기들만 살겠다는 독기어린 왜곡된 부동산 기사들. [모르면 호구되는 경제상식]
그냥 노동조합인 것을 귀족이라 갖다 붙여 귀족노조라 하고, 조폭 이미지를 덧붙여 노조폭력이라 말하며, 급기야는 '기획분신설'까지 악의적으로 퍼뜨리는 극악무도함. (조선일보와 원희룡 국토부장관 합작)
"대통령은 자의적으로 재정의(re-definition)를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 매우 부적절하다"는 헬마우스의 지적 또한 옳은 지적이다.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5·18 정신 기린다"며 계엄군 사진 올린 국가보훈처…"정신 나갔다" [노컷뉴스]
5.18 기념식에 가서 AI(인공지능)을 말하는 윤석열은 대통령으로서 정상일까 비정상일까?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이다.
3. 2022
[K 생각] ㅡ 바이든의 뒷걸음질
미국은 허수아비를 계속 찌르려는 생각을 계속 가져가려는 듯. 마땅한 솔루션이 없다는 뜻이지.
4. 2022
[권도형, 테라 루나]
Luna~ Luna~ 달의 여신, Luna~
노래 가사를 보니 참 의미심장하잔아~ㅋ
Mystery the moon, A hole in the sky
신비로운 달, 마치 하늘에 난 구멍같아
If they should fall you'd get a wish or dedication
그들이 떨어질 때, 너는 소망하거나 헌신하거나
Let's take a chance as this romance is rising
Oh, before we lose the lighting
빛이 사라지기 전에, 찬스를 쥐어봐. 오~ 사랑이 싹트고 있잔아~
이렇게 권도형의 테라 coin과 "Luna" token이 탄생한 듯~~
* 노래. Bella Luna _ Jason mraz
5. 2022
[오늘의 명언]
칼이 날카로우면 부러진다.
6. 2022
《시》
이 밤 또 뜬눈으로 불 밝혀
그대에게 전화를 걸려다가
365일 욕먹을까봐 그만둬
그댄 꿈나라에서 헤로롱이
나 혼자 꼴딱 이 밤 지새며
깊은 밤 촛불 하나 켜 놓고
부스럭거리며 새벽 깨우기
다들 일나거라 임마들아아
새벽 깨우기 / kjm
7. 2021
[무능이란?]
"90 : 10"의 비율로 자리잡은 "자산양극화"의 가장 직접적 원인인 "토지개혁"을 미루어 둔 채, 무엇을 한다 한들 정책의 씨알이나 먹힐까?
또한 "검찰개혁"과 "사법개혁"과 "언론개혁"을 내버려둔 채, 과연 어떤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낼 수 있을까?
만일 "토지개혁"을 먼저 할테니 "검찰개혁과 사법개혁과 언론개혁"은 뒤로 미루자는 딜(거래)을 하게 된다면, 또 다시 "LH 사태"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나?
"토지개혁"과 "검찰개혁과 사법개혁과 언론개혁"은 그 상관 관계로 봤을 때 마치 한 몸과 같아서 떼어놓을 수 없는 것이다.
시급성과 중대성에 비추어, 모두가 함께 병행해서 추진되어야 하는데도, 여당 일각에서는 이에 대한 인식이 철저하지 못해서 많은 국민들께 실망과 좌절을 주고 있다는 생각이다.
토지개혁이라는 근본 개혁에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 양극화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가 없다는 것으로도 이해되고, 검찰 사법 언론개혁에 있어서도 뒷걸음치는 모습마저 보인다.
사건이 터져야만 움직이는, 그리고 임시 땜빵식 해결책들의 난무함은 결국 사고의 예방은 커녕 또 다른 사고들을 불러올 것이라는 예측을 낳게 한다.
옳은 소리는 작게 들리거나 겨우 찾아서야 들을 수 있고, 옳지 않은 소리들은 언론들의 확성기를 통해서 크게 들리고 하루종일 필요 이상으로 듣게 된다.
그럼에도 여당의 지도자들은 엉뚱한 데에 삽질만 하면서 상황변화에 쫓기듯 인기영합적인 모습만 보여준다.
누군가는 고개 돌려 외면할 것이요, 누군가는 피를 토할 일이다. 군사독재 시절에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분들 조차도, 근성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의지박약으로까지도 의심케 한다.
상황이 이리 된 이유는, 근시안적인 정치공학에만 눈이 머물러 있어서가 아닌가. 입으로는 대한민국 100년 미래를 말하지만, 실상은 세파에 크게 흔들려 자기 몸 하나 중심조차 못 잡고 있다.
아예 방향감각마저 상실한 경우도 결코 드물지 않다. 지금의 정의당을 보라. 이끌 리더도 없이 좌충우돌하면서 자멸해가는 모습을. 하나의 정당이라는 정체성도 뭐가뭔지 모르겠다. 안철수가 망가져가는 모습 또한 그렇다. 어디까지 망가지는지가 궁금할 지경이다.
양당은 서로 나쁘게 닮아가고, 제3의 지대는 아예 바람 한 점 불 기세조차 없다. 양당이 서로를 향해 "무능"이라 말하지만, 국민이 볼 땐 둘 다 무능하다.
근본 뿌리를 찾아가면, 친일과 독재가 있던 곳에선 자기반성 없이 계속 악취를 풍기고, 다른 쪽에선 민주화의 향기 대신 은밀한 밀실 뒷거래의 악취를 뿜어댄다.
썩은 사과를 골라내는 일을 뒤로 미루며 계속 사과상자들만 쌓자고 덤비는 무지한 자들도 있어 계속 전체를 썩게 만든다. 사과상자들을 될수록 많이 쌓는 일이 善이고, 그것이 경제며, 경제만이 유일한 답이라는 신화 속에 빠져 있는 이들도 있다. 마치 독약도 많으면 좋다고 말하는 것처럼 들린다.
무능이란 개혁을 안 하는 게 무능이다. 그 진실을 진정 모른단 말인가?
8. 2019
[그래서 좋으십니까?]
돈 버는 기술만 가르치는 사회.
사람이 되는 법을 모르는 사회.
사랑과 존경이 무너져내린 사회.
행복을 원하지만 행복을 모르는 사회.
남을 원망만 하는 사회.
배려와 존중이 사라진 사회.
남을 혐오해서 뭔가를 이루려는 사회.
분열과 차별이 당연시되는 사회.
버젓이 죄악을 저지르고 화합하자는 사회.
온갖 편법에 익숙해져 있는 사회.
정상적 방법으로 살기 힘들다 믿는 사회.
남의 노력을 비웃는 사회.
평화를 지켜낼 줄 모르는 사회.
강자존만을 부르짓는 사회.
자기 이익만을 최고선으로 여기는 사회.
물질이 정신을 누르고 지배하는 사회.
정신의 피폐와 분노가 만연한 사회.
사이코패스들이 넘쳐나는 사회.
남 헐뜯기를 극대화한 사회.
책임지는 걸 두려워하는 사회.
불편한 걸 꺼리고 외면하는 사회.
정치를 믿지 않는 사회.
경제가 만능이라 믿는 사회.
환경을 개발로 뒤덮는 사회.
서로를 믿지 못하는 사회.
이용해 먹을 가치만 따지는 사회.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회.
가짜가 판치는 가짜로 물든 사회.
진짜가 오히려 소외받는 사회.
진정성을 폄훼하고 외면하는 사회
9. 2019
[홍자 이야기]
장윤정의 '사랑 참'을 홍자가 불러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히 홍자 신드롬입니다.
홍자는 '사랑 참' 말고도 많은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노래도 아주 잘 부르고 고음에 특화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들은 장윤정보다도 홍자가 '사랑 참'을 더 잘 부른다고도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보기엔 홍자의 노래는 장윤정에 비해서 노래의 맛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노래가 만들어지면 가수는 그 노래에 '최적화'가 되어집니다.
수백 번 내지는 수천 번을 그 노래를 부르고 또 부릅니다. 그렇게 최적화된 가수의 노래가 그 맛을 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홍자는 과연 '사랑 참'을 몇 번이나 불렀을까요?
물론 홍자는 노래를 매우 잘 부릅니다.
하지만 홍자의 '사랑 참'은 홍자라는 가수의 기교와 가창력으로 끌고 가는 것이지, 결코 최적화된 노래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맛이 안 느껴집니다.
아주 미세한 부분에 가면 특히 두드러집니다.
저에게 있어선, 에일리의 '잠시 안녕처럼'이 가장 최적화된 노래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 '최적화'의 의미를 정치와 외교에 한 번 적용시켜보면 아주 재밌어질 것 같습니다.
물론 경제에도 통용될 것입니다.
하나만 예로 든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이 시대에 가장 최적화된 대통령'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제 아침 10시 반 경 광주에서 있은 5.18 기념식에서 본 것 같습니다.
단지 정치적 관점에서만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았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느꼈던 '그 어떤 맛'이 분명 있었습니다.
지금 내리는 비는 5.18 영령들이 흘리는 고마움의 눈물일 것입니다.
https://youtu.be/FW6vtAUqER4?si=dyeYrW-aRJIJmmZL
* 첨부 (2026.5.18)
https://vt.tiktok.com/ZSx6kQ5ny/
K / 2026.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