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이탈 알람이 울릴 거리는 80m로 설정을 권합니다.
40m이하로 설정시 False positive error
(경로이탈 안했는데 한 것처럼 거짓으로 알림)발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거짓 알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1.GPS의 정확도
2.path(길)의 정밀도
3.따라가는 루트의 gps포인트 숫자가, 예를들면
따라가는 루트의 포인트 사이가 멀면 거짓positive 에러가 가능합니다.
80m 추천:
걷거나 자전거탈때 짧은 거리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길을 잘못 들었다해도 80m 걷는것은 아무것도 아니죠.
40m이하로 설정:
극한상황에 유효합니다.
험악한 등로나 안개가 짙을때 위험한 상황을 피하기위해
알람이 자주 울리면 그때 마다 멈춰서 지도를 살펴 확인을 할테니까 절벽에서 떨어질 위험요소를 피하기 쉽습니다.
짧은 거리설정이 특별한 상황에 사용되도록 있는
이유입니다, 일반 사용에는 필요치않습니다.
참고로
오룩스는 다양한 활동에 사용되고 있는데,
비행기 항로나 배에서도 사용하기때문에
9km까지의 설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댓글 잘 알겠습니다.
로커스에서 20미터로 설정하니 문제가 있어 현재는 50미터로 설정하고 다니는데 아무런 문제 발생한적 없습니다. 사용기종은 max m10s 갤럭시폴드3 매일 새벽 재부팅폰입니다.
저는 로커스에서 20m로 사용중입니다
다양한 조건(20,30,50,70m)으로
테스트 해보니
20m 세팅이 너무 예민(?)한 감이 있지만
제대로 진행되면 곧 바로 알림이
멈추니깐 제게는 더 나은것 같습니다
평범한 등로면 50,70m 알바가 문제없지만
급경사 하산길,산죽 군락지에서는
다시 오르는게
ㅜㅜ
아마도 세팅은
개인간 선택지 아닐까 십네요
제 경우는
보조적으로 워치 화면을 자주 보며
운행합니다
50m.80m 모두 존중합니다 ^^
넵~~^^ 요새 폰 gps가 좋와져서 더 가깝게 해도 되는데 위성이나 통신 음영지역이나 군부대근처등 전자파가 있는 곳에서는 오류가 있는것이 현실이기는 합니다. 산행방법에 따라 경험칙으로 이용하시면 되겠죠~~^ 전 경로이탈멘트 듣기싫어서 80-160으로 쭈욱 이용중입니다😄😄😄😄
저는 경로 따라가기는 거의 사용은 하지 않지만
좋은 정보 참고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