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은 고흥반도와 여수반도로 둘러싸여있는 남해 여자만
(汝自灣)의 일부에 해당되며, 여자만 전체 면적은 318.17㎢이고,
순천만은 10%정도를 차지한다. 그 중 순천만습지는 5.4㎢의
갈대밭과 22.6㎢의 갯벌이 마치 바다처럼 펼쳐져 있어 철새와
갯벌 생물들이 살기 좋은 자연 조건을 모두 갖춘 생명의 보고이다.
순천만의 가을 풍경
순천만 연안의 갯벌 중 순천시와 보성군 벌교읍에 이르는 부분은
람사르 협약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로 등재되어 있다.
순천만에는 잘 보전된 갈대가 고밀도로 단일 군락을 이루고 있어 조류들의
은신처와 먹이(뻘게, 짱뚱어)를 제공하므로써 많은 철새들이 찾고 있다.
순천만 가을들녘
이곳에는 국제보호조인 흑두루미, 검은머리갈매기, 저어새, 황새,
혹부리오리,민물도요 등이 서식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동절기에는
논병아리, 해오라기, 황로 등 140종이 넘는 조류가 관찰되고 있다 한다.
특히 전 세계 흑두루미 개체수의 절반 가량이 순천만에서 겨울을 난다.
낙조로 유명한 순천만 S자형 수로(물이 더 빠질 때 나타남)
용산전망대에서 보는 순천만
아직은 가을색이 조금 옅은 순천만
왼쪽으로 시선을 돌려본다
와온해변과 솔섬
솔섬이 한눈에
남도 삼백리길의 칠면초
갯골
별나팔꽃
별나팔꽃은 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우리나라 남부지방과
제주도의 길가나 빈터에서 자라며, 줄기는 덩굴성이고 전체에 털이 없다.
꽃은 7~9월에 분홍색 또는 붉은색으로 피며, 취산꽃차례에 3~8개가 달린다.
꽃부리는 깔때기 모양이며, 지름 1.5~2.0cm이고 가운데 색이 더 짙다.
미국미역취
남도 삼백리길 중 와온해변길에서
오매, 죽겄네 말고, 오매, 살겄네 함시롱 오소.
솔섬앞 갯골
갯벌 썰매인 뻘배(밀대)
순천만 짱뚱어(짝동이, 짱동이, 장등어, 철목어)
뻘게
수많은 생명체들의 보금자리인 갯벌
갯벌 어부들의 일터
sssss 갯골
갯벌의 쇠백로
솔섬앞의 쇠백로
붉게 물들어가는 바위틈의 칠면초
여자만 풍경
와온해변
남도삼백리길 제1코스 와온해변
며칠전에 바다수달이 몇마리 나타났다는 솔섬
남도삼백리길의 갈대와 칠면초
물이 들어오는 갯벌
갯골 주변의 짱뚱어, 뻘게 등의 수많은 구멍집
순천만 전경
첫댓글 먼곳까지 잘 다녀오셨네요.
10년 전 학교 동기생 가족과 함께 관광 버스로 가본 경험이 있고
국제 행사가 있을 때 숙박지를 구하지 못해 근방에만 갔다가
뒤돌아온 적이 있었습니다.
역시 아름다움이 넘치는 좋은 곳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넓은 바다가 보이는곳은 언제 찾아도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