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만이 주장하는 능력의 삶을 탁월하게 해쳐나아가는 능력이 주의 성신의 감동으로 임하게 되는 원리가 성령 충만한 생활이 됩니다(에베소서 5:18). 무엇보다도 우리들은 성신의 충만함을 간구를 해야 합니다. 주의 영이 우리들을 삶을 온전히 사로잡고(고린도후서10:5-6) 온전히 성신의 감동으로 말씀을 통찰하는 능력이 임하도록 저와 우리들을 사로잡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들과 함께 하신다는 축복의 위로가 될 것입니다.
주의 성신에 사로잡히면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이 됩니다(로마서 8:2). 육신의 소유욕이 사라지고 성령의 소유욕으로 탈바꿈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성령께서 끊임없이 주의 말씀과 능력으로 가르치시고 쉬지 않게 말씀의 은혜로만 살도록 만들어주십니다(요일 2:27. 데살로니가전서 5:16-18)
그러는 중에 먼저 우리들은 말씀 앞에 통회자복하려는 간절함이 항상 폭포수같이 샘 쏟는 은혜가 쉬지 않고 임해야 합니다(시편 127:6). 아니 쉬지 않게 주의 성신을 감동시켜야 합니다. 끝없이 감동을 쉴 틈 없이 시켜야지만 폭포수 같은 성신의 충만 한 위로를 받게 됩니다(고린도전서 4:27, 로마서 14:17)
적당히는 적당히 살려는 사람들에게 임하는 삶의 철학입니다. 사람이 정하는 이 땅에서 유토피아를 찾겠다는 기준으로 신앙생활도 그럭저럭 하니 적당한 삶이 나타나게 되고 세상과 짝하는 정함 없는 삶이 된다고 주님은 말씀을 하십니다(야고보서1:8)
야고보서 4:8-10 KRV [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9]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찌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찌어다 [10]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https://bible.com/bible/88/jas.4.8-10.KRV
인기와 유명세 얻기 위한 목회 재물을 탐하는 목회 성장 몰래 성적인 유희를 즐기다가 들켜 오리발을 내미는 담임목사 후임으로 아들을 내세워야지 마음이 편한 중. 대형교회의 현실(분명 아닌 경우들도 많습니다) 성도들에게 적당한 비위 맞춰주고 성도들은 인정받고 교회 참석의 소속감이 있으면 만족하고 교육열이 있다고 하여도 교제의 목적인 모임 활동들 진정으로 하나님께 사랑받으려고 몸부림치지 않게 가르치면서 새 성전 건축을 해야 하고 이미 저 질렸다면 무리한 헌금 재정은 보이기식 외형에만 매달리고 있다고 해도 조금도 어색하지가 않습니다.
하나님께 향한 몸부림 내 몸을 쳐서 복종케하는 행위 행동들보다 자존심과 세상에 품격이 더 큰 비중으로 살아야 하는 삶의 방식에 기독교는 종교행사들로 자리매김이 되었으니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있어야 하고 그래서 전적인 삶의 기준은 돈과 명예의식으로 세상 따라서 가고 있는 행색 내기에 매달리는 것은 안 봐도 뻔합니다.
이 일에는 누구보다도 민첩한 삶의 행동만 주어진다면 돈은 쉽게 벌 수도 있는데 가진 사람들의 노하우들은 경제관념에서 철저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사모하는 길에는 멀고서 이미 세상의 유행의 풍락을 다 경험하였기에 이젠 안전하게 살아가는 길밖에는 안 보입니다. 조금만 달리 생각을 한다면 되지만 돈 벌 때처럼 그 마음을 하나님께 집중하는 원리를 깨닫는다면은 무엇보다 내 영혼을 위해서 몸부림을 칠 것입니다. 내 영혼을 위한 준비는 또 다른 차원 일 수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돈 버는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서 부자가 되었다면 그 방법을 역행하는 하나님 마음에 드는 방법을 철저하게 믿음으로 고백하고 성경 말씀을 다 듣고서 듣는 중에 변화 받고 매일같이 변화된 모습으로 살아가는 길이 좋은 사람들은 순교자의 길을 선택하는 마음이 불붙을 수밖에는 없습니다.
말씀이 저와 우리들을 진동시켜서 따르고 거룩하게 변화되어가고 증폭적인 지지를 받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일에 기독신자들은 돈 버는 일 만큼 애쓴 노력으로 하나님께 목숨을 바쳐보는 일에도 최선이 될 때 주님의 사랑은 다른 차원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의 사고와 마음에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가득 차고 넘쳐서 흐르고 행함 있는 실천적인 변화들로 체험하고 이 세상의 이치를 간파를 하고 성령님의 임재를 주도 정밀하게 기다리는 마음으로 자리 잡힌다면 성령님은 세상 끝 날까지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