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5시30분에 일어나서 30분 걷기운동후
집에들어와서 염색하고 머리잘랐어요.
7~8센티 잘랐내요.
물론 혼자서 셀프컷했습니다.
단정한 단발이 되었어요.
한결 가볍고 좋습니다.
첫댓글 뒷머리는 어떻게 자르시나요? 대단~~👍
앞가르마를 중심으로 반을 나누어요.뒷머리도 앞가르마중심으로 뒤로 반을 나누어요.나눈 왼쪽을 빗으로 빗어서 한손에 다 잡고 싹뚝나머지 오른쪽도 빗으로 빗어서 한손에 다 잡고 싹뚝가위질 두번이면 끝
ㅎ 저두 혼자 자르고 남편 이발해 준지도 반년이 되가네요 아직 솜씨는 삐뚤빼뚤 하지만 조금식 좋아지고 있어요
저두요,,혼자앞머리랑 뒷머리자르네요..ㅋ퍼머는1년에한번셋팅
많이 배워요 감사합니다
대~박! 미용실 컷트비용도 아끼시다니~대단하세요~^^
미용실안간지 4년 6개월되었구요 머리카락이 자라면 매번 일자로 자릅니다. 약속이나 모임있을때는 셋팅기로 예쁘게 말아서 나간답니다.1년 미용실비 0원 1년 화장품값 1만원미만입니다.
첫댓글 뒷머리는 어떻게 자르시나요? 대단~~👍
앞가르마를 중심으로 반을 나누어요.뒷머리도 앞가르마중심으로 뒤로 반을 나누어요.
나눈 왼쪽을 빗으로 빗어서 한손에 다 잡고 싹뚝
나머지 오른쪽도 빗으로 빗어서 한손에 다 잡고 싹뚝
가위질 두번이면 끝
ㅎ 저두 혼자 자르고 남편 이발해 준지도 반년이 되가네요
아직 솜씨는 삐뚤빼뚤 하지만 조금식 좋아지고 있어요
저두요,,혼자앞머리랑 뒷머리자르네요..ㅋ퍼머는1년에한번셋팅
많이 배워요 감사합니다
대~박!
미용실 컷트비용도 아끼시다니~
대단하세요~^^
미용실안간지 4년 6개월되었구요 머리카락이 자라면 매번 일자로 자릅니다.
약속이나 모임있을때는 셋팅기로 예쁘게 말아서 나간답니다.
1년 미용실비 0원 1년 화장품값 1만원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