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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국역사바로알기 고대 진나라도 한민족의 하나의 먼 동족인듯.. (정정 넉두리글)
채널만호 추천 3 조회 1,114 18.04.14 21:4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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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19 12:02

    첫댓글 아이구 이러다간 중국 동북공정에 다 넘어가게 생겼네...............결국 귀하의 논리는 당시 진한시대에는 인종분류가 동아시아는 인종구분이 거의 없었다 이거지요.... 진시왕 노역을 피해서 진나라 사람이 아니고
    노역에 동원된 당시 조선인들이라고 다른 사서에는 기록되었는데요. 진시왕의 정복전쟁으로 황하하류지역에 거주했던 번조선 유민들이 만리장성 노역을 마치고 조선지역으로 만주 몽고 유역으로 이주하고 일부는
    한반도로 흘러들었고 당시 마조선 부단군이 그들을 경주지역으로 안배시켰다는 사서가 있습니다 이러다간 중국넘들 동북공정에 한반도가 통채로 넘어가게 생겼네

  • 작성자 18.04.20 06:36

    바이칼호부터 유라시아 대륙 동쪽지대까지 알타이어언어의 몽골리안이 넓게 형성됐었고, 한족은 엄연히 다르지요. 당시 배달민족이 동이족 뿐아니라 예맥족, 북방여진족(말갈), 선비족(거란족), 서이족 등이 있었다죠.
    카자스탄 서이족, 여진족이 우리의 순혈민족은 아니겠지만 동족은 된다이며,
    중국 한족에겐 거의 남남인데 여진,서이족을 중원에 줄창있었으니 중화 민족이라는게 동북공정이지요.
    중국은 배다른민족도 자기 역사에 포함화는데, 한민족은 순혈통만 포함시키니 운신이 좁은것이며, 하여 임시정부때 원나라, 청나라도 한반도의 먼민족이라 역사서에 별도로 포함한 전례도 있네요. http://www.yes24.com/24/goods/1978

  • 작성자 18.04.20 06:37

    @채널만호 아무튼 한민족 선조의 전속강역이 배달민족인 단군에 의해 고조선->부여로 당연히 정식 직계사로 인정합니다 .
    한편 알타이어계 언어를 사용하는 몽골리안 배달민족이 넓게 형성되 동이족, 예맥족, 북방여진족, 서이족 등이 있었는데, 이러한 배달민족이 여진족을 주류로 진나라에도 산재해 있어 당시 한족은 비주류였으니 진나라는 만주족의 역사이며(당시 서융왕조), 한민족엔 동족역사이고, 한족은 당시 운신했던 역사이지 주류역사는 아니라는거죠.

  • 18.04.20 06:48

    민족이란 오랜세월을 통해서
    공감대가 형성된 상태서
    언어 습관 혈통이 동일시 된 상태죠
    귀하 논리로 한다면 마고성과 환인십이제국에 소속된 인류는 같은 민족개념이 됨니다 귀하논리는 일본도
    같은 한민족 방계이지요 중원 민족도 그렇고
    그게 통합니까 먹힘니까
    남북이 천년간 분단되면 다른민족 됩니다
    고대사에서 여진거란돌궐등 북방민족이
    같은 민족인데 한민족과 친했나요

  • 작성자 18.04.20 07:28

    (선비족인 거란만 제외하고)당연히 한민족인 동이족들과 친했지요.
    고조선 단군중 후에 부여를 건국후 선비족침략에 위기에처할때 진나라 도움으로 나라를 회복하는등,
    동족이기 때문에 큰도움주고받고 그랬답니다. blog.naver.com/heuijong1004/150132386722
    당시 진나라에 배달민족이 여진족을 주류로 산재해 있어 당시 한족은(배달민족 아님) 비주류였어요.
    엄연히 진나라는 만주족의 역사이며(당시 서융왕조), 한민족엔 동족역사이고, 한족은 당시 운신했던 역사이지 주류역사는 아니라는거죠.

  • 18.04.20 09:25

    @채널만호 그게 등신입니다
    그렇게해서 한족들에게 동화되는거죠
    그리고 거란족은 단군조선 직계입니다
    그들도 단8조를 지켰지요 거란이란 이르은
    커다란 큰 이란 부족명이고 단군팔가 일족입니다 대륙을 지배했던 동이부족들은
    그들을 통치한다고 하다가 전부 동화되고
    소멸되었지요 역사를 안다면 중원대륙 통합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아참 진나라 피난민에 신나라 세웠다가
    한무제한테 쫒겨난 김망일족 그리고
    선비족으로 고구려 한테 치도곤 당해서
    경주로 몰려든 대륙변방 짬뽕들이
    신라를 가지고 장난치고 집권해서
    외세불러서 민족정통맥인 고려 백제를
    망하게 했지요 옳은 역사인지 궁금하고
    더 이상 소모적인 댓글 짜증납니다

  • 18.04.20 10:17

    단지 알타이어계에 몽골리안이라고 같은 역사 동족이라는 논리가 전혀 이해가 안되는군요

  • 18.04.20 10:32

    고려 청자의 원류가 중국이니 고려청자는 중국 청자라는 논리와 뭐가 다른지

  • 18.04.20 10:28

    오히려 고구려 이후 한족보다 같은 동족이라는 거란 여진 몽골과 적대시하고 전쟁을 했는데 무슨 조그마한 단편적인 공통점으로 같은 문화 역사라고 하는지

  • 18.04.20 10:39

    다 떠나서 고구려 발해 이후 한족과 투쟁은 우리 위대한 배달 민족이 아니라 소위 방계라는 거란 몽골 여진이죠 우린 그들과 적대시 했죠 만주 역사가 한족 역사가 아닌거 맞죠 하지만 100프로 우리역사라고 할수도 없죠

  • 작성자 18.04.21 11:18

    먼동족인데도 한족에 비해 덜양반적이고 기질이 지랄같아 도외시한건 탓할바는 아니나 그닥 잘한 처세는아닙니다.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한민족 나라를 침략하거나 몽니를 부린 선비족(거란족), 흉노족에겐 "니가 우리 동족이가!"며 한마디할수있지만,
    나머지 여진족(몽골), 만주족 등엔 서로 과오가 있는바 자성할 부분이죠.
    중국,일본은 민족의 동질성만 있다면 다품어안으려하는데, 한국은 차때고 포때다 결국 이꼬라지인 형세입니다.
    중국의 경우, 조선족이든, 몽골족이든, 북한이든 자신이 한국이라면 이해득실로 처세치않고 투자적관목으로 접근했을것입니다.

  • 작성자 18.04.21 11:28

    cafe.daum.net/hanryulove/8pfm/23938 영원한한민족님의 댓글을 숙고바랍니다.
    (만주족 청나라 청태종이 조선을 침략한건 인조정권이 후금국을 노골적으로 업신여겼기 때문이다. 당시 조선이 협력은 고사하고 적대적이니 조선을 먼저 원정해서 협력국으로 남기고 명을 칠수밖에 없었다. 누루하치를 포함한 당시의 여진족은 조선을 부모의 나라 혹은 형제의 나라로 조선을 우호국이자 한때는 상국으로 보고 있었는데말이다. 인조가 병신짓만 하지않고 최소한 광해군 정도만 했어도 군신관계로까지 떨어지지 않았었다. 어쩌면 친청으로 왜구소탕도 수월해, 격동기때 국제판세가 덜 요동쳤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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