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저는 남편과 옛날 동창들,친척들과 놀러갔는데, 호텔에서 숙소를 하나씩 잡았습니다.
동행들은 호텔에서 옷 장사하기 위해 짐안에 옷들을 많이 챙겨왔나 봅니다. 놀러 다녀온 후, 친구들은 차츰차츰 호텔에서 옷 장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저는 꿈속에 옷이 많이 보였습니다. 대부분 상의입니다.
제가 저녁식사를 사고 숙소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숙소를 못 찾았습니다. 남편도 잃어버렸고요. 겨우 숙소를 찾아 들어갔는데, 문밖과 창밖에 나쁜 사람들이 제 숙소에 들어오려고 문과 창을 막 미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빨리 테이블 밑에 숨어서 112에 신고하려고 합니다. 번호를 누를 때 자꾸 222로 눌러져요. 결국 110 눌렀습니다. 현재 위치를 막 알려주자 사람들이 문을 때려 부시고 들어왔습니다. 전 너무 무서웠죠. 그 사람들이 제가 신고했는 걸 알았습니다. 한 사람은 저한테 다가와서 종이칼을 들며 저를 무섭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쁜 사람들이 다 도망나갔죠.
첫댓글 1.칼-35 2.호텔27옷39
칼을 갈고--35(15),,,긴칼이면-1......... 테이블 밑에 숨어서 112에 신고하려고 합니다. 번호를 누를 때 자꾸 222로 눌러져요. 결국 110 눌렀습니다 ---- 222....6 ,,,,,,,,,,110-11,또는 2 참고로만보세요.
제 플필이 강세일까요? 약세일까요?
칼을 어디에 갈은것인지요. 그리고 선명하였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