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이시면 이제 부모님께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실때가 되었네요. 윗분말씀대로 진솔하게 말씀드리고 허락 얻어내세요. 괜히 이런저런 말 둘러대지 마시구요. 저같으면 집가까우면 집에서 통학하겠습니다. 기숙사 생각보다 불편해요. (사실은 고1때 잠깐 기숙사 생활을 했었는데 온갖 못된짓만 다 배우고 2학기때 퇴출당했던 아픈기억이..........쿨럭!!!!)
지난 세월 나름 열심히 살았었고,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지만 노는건 지금이 아니면 못 할 거 같다 군대 다녀오면 죽자고 취직 공부만 해야할텐데 지금이 놀기 최고의 적기라고 생각한다 기왕 놀거 놀고 싶은대로 맘 편히 놀고 싶다 해보고 싶은 거 하고....뭐 이렇게 말하면 부모님도 마지못해 응해주시지 않을까요??? 훗날 후회할 수도 있겠지만, 후회도 경험해봤으니까 하는거죠 지금은 그런 경험을 쌓을때라고 생각합니다 시도해보세요 ㅋ
첫댓글 혹 먼거리에서 유학온 학우가 기숙사에 선발이 안돼서 비싼 월세를 내면서 살아야 하고 그만큼 힘든 알바를 더해야 한다는 데 까지 생각이 미치신다면 음... 다른 학우에게 양보하시는 미덕이 좋아 보이네요.
그렇네요. 힘든 학생들 생각하면..
빈자리가 많아서 선발 공지는 방학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떴고 지금도 신청기간 연장하면서까지 계속 선발중입니다.
기숙사를 여유있게 준비해둔 학교인가 봐요 부러워요 ㅎㅎ 대부분 학교들이 기숙사가 부족해 비싼 월세 내는 대학생이 많다는 얘기를 들어서 너무 일반화 시켰네요 혹시 기분 상하셨음 죄송합니다.
빈자리가 많은 기숙사면 돈이 비쌀텐데.. 돈문제는 뭐.. 그냥 좀 불편하게 사시고, 그게 아니면 어떻게 말하시든 허락해 줄겁니다.
그럴까요?살짝 말씀드려봤는데 고시 같은 뚜렷한 목표도 없이 왜꼭 들어가야하냐고 하시네요..가족하고 사이만 멀어진다면서 ㅠ 돈문제는 크게 신경쓰시지않는거같았어요 장학금 받는거도 있고해서 그나마 여유가 좀 있어서요.. ㅠㅠ
공약을 거세요..올에이쁠은 아니더라도 장학금 타겠습니다 뭐 이런거요. 아니면 한학기만 해보고싶다 이런식의 설득이라도ㅎㅎ근데 본문과같은 이유라면 조금 비추합니다..경기도 안좋은데 부모님 부담 줄이고 공부하시는게 최선이죠ㅎㅎ버스끊기고 밤새고 노는거 생각보다 부질없습니다 나중에생각하시면ㅋㅋ
내년엔 군대가서 일단은 한학기밖에 못하구요ㅠㅠㅋㅋ 노는건 지금아니면 언제 놀까 싶어서요..그리고 이건 좀 제 개인적인 사정(?)인데, 학창시절 맹목적으로 공부만 해서 어찌어찌 대학은 왔는데 그이후의 공허함이 너무 커서 적어도 지금은 도저히 공부를 할수 없을거같네요ㅠㅠ
뭐 빈틈이 없네요..; 단지 재미뿐인 이유라면 댈 핑계거리가......
네..저도 그래서 고민이에요..하지만 꼭 한번쯤은 해보고싶은데...휴..
그냥 통학하셔요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 드시면서 통학하시는게 얼마나 좋은건데요..
기숙사 점호 시간도 있지 않나요? ㄷㄷㄷ 귀찮아보이던데..
점호는 모르겠고 통금은 있습니다ㅋㅋ 근데 지금 저한테는 그런거조차 매력적으로 보이네요ㅠ암튼 한학기 정도는 꼭 해보고 싶어요ㅠㅠ
하고싶음 해야죠..한학기 정도면야..근데 막상 기숙사 생활하시면 노는게 아무리 좋아도 관리 좀 하셔야 할거에요...먹는거 부실하고 맨날 술먹고 늦게 자고 그러면 금방 속버리고 몸상합니다.
네..스마트폰으로 허겁지겁 쓰느라 빼먹은부분도 있네요..가족품에서 나와서 살아보고 싶은거도 있어요.. 부모님 관리(지금도 엄하신건 아니지만)가 아닌 저스스로 저를 관리하면서 생활하는 그런거요
그냥 솔직히 얘기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군대 가기 전에 한 학기인데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던지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거 같은데 그걸 잘 말씀드리고 설득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대학교 1학년이시면 이제 부모님께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실때가 되었네요. 윗분말씀대로 진솔하게 말씀드리고 허락 얻어내세요. 괜히 이런저런 말 둘러대지 마시구요. 저같으면 집가까우면 집에서 통학하겠습니다. 기숙사 생각보다 불편해요. (사실은 고1때 잠깐 기숙사 생활을 했었는데 온갖 못된짓만 다 배우고 2학기때 퇴출당했던 아픈기억이..........쿨럭!!!!)
기숙사들어가신다면 공부를위해들어가심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지난 세월 나름 열심히 살았었고, 앞으로도 열심히 살겠지만 노는건 지금이 아니면 못 할 거 같다 군대 다녀오면 죽자고 취직 공부만 해야할텐데 지금이 놀기 최고의 적기라고 생각한다 기왕 놀거 놀고 싶은대로 맘 편히 놀고 싶다 해보고 싶은 거 하고....뭐 이렇게 말하면 부모님도 마지못해 응해주시지 않을까요??? 훗날 후회할 수도 있겠지만, 후회도 경험해봤으니까 하는거죠 지금은 그런 경험을 쌓을때라고 생각합니다 시도해보세요 ㅋ
1학기는 기숙사하고 2학기땐 안하는 학생인데요, 저도 한번 해보면 재밌겠다 하고 했는데요, 집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