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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7일, 한미연합군사훈련에 북한과 중국은???
중국의 군사보복이
괜한 말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북, “자주성 침해 세력 숨통 끊어 버릴 것”경고
http://m.jajusibo.com/a.html?uid=25814
한미연합훈련에 '작계 5015' 첫 적용..유사시 선제타격
http://v.media.daum.net/v/20160208231013174?f=m
▶▶▶▶ 아시아의 패권국가로 자리매김하려는 중국,
일본과 함께 중국을 봉쇄하려는 미국.
아시아의 화약고-,-남중국해
격화되는 중미간의 남중국해 분쟁---- 미국이 잇따라 군함을 보내자 중국이 '군사 대응'을 경고하고 나서고, 여기에 '편싸움' 양상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국,항모에 전폭기 증강..남중국해 군비 경쟁
http://v.media.daum.net/v/20160208111528953?f=m
미 국방 ”남중국해 갈등 정면 돌파…군함 항행 계속”
중국과 동중국해에서 영유권 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은 오키나와 나하 기지의 F-15 전투기를 기존의 20대에서 40대로 늘리고 비행단도 발족시켰습니다.
앞서 해상자위대는 지난해에는 필리핀과 처음으로 수색구조훈련을 실시했고, 말레이시아 등과는 친선 훈련을 했습니다.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074994
일본, 항모에 전폭기 증강..남중국해 군비 경쟁
http://v.media.daum.net/v/20160208111528953?f=m
'영유권 분쟁' 끊이지 않는 남중국해, 어떤 곳이길래?
http://v.media.daum.net/v/20151029084638249?f=m
난사군도 근해에 미 함정…´G2 고래싸움´ 끼인 한국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073541
한미연합훈련에 '작계 5015' 첫 적용..유사시 선제타격
http://v.media.daum.net/v/20160208231013174?f=m
중국의 군사대응의 빌미가 될 수도 있는 사드
"사드가 배치되면 이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전략적 고려대상 및 전술적 계획 범위 내에 들어오게된다"며 "한국과 미국은 사드 배치가 북한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변명을 쉽게 믿어서는 안되며 한국국가전략에 대한 인식 역시 사태의 발전에 따라 가야한다"고 덧붙였다.
●●●●한반도 문제는 점점 더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으며 손에 쥔 모든 패를 내보이며 승부를 결정짓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며 "이런 상화에 중국이 국가안보를 수호하기 위한 의지를 각 방(각 국)이 알아야한다●●●●
우리 국방비 모두를 처먹겠다는 미군₩₩₩₩
참조)))이명박 대통령이 임기 말인 2012년에 도입하려는 무기 가격이 정부의 추정치 14조 원보다 무려 10조 원 이상 많은 최소 24조 원에 달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음은 무엇을 뜻하는가? 더욱이 우리가 필히 알아야 될 것은 주한 미군뿐 아니라 한국군마저 작전 지휘권은 미국에 있다는 현실이다. 우리군은 미국의 용병노릇을 하면서 돈을 받기는커녕 오히려 미군을 먹여 살리는 봉 노릇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방위비분담금 2조 추가
http://v.media.daum.net/v/20160208000327398?f=m
◀◀◀"韓 사드배치 협상 착수는 근시안적 전략"▶▶
-환구시보뉴스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한국과 미국이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 배치 협상에 착수한 것을 두고 중국이 경계감을 드러내고 있다.
환구시보는 7일(현지시간) '한국과 미국이 사드 배치에 대해 논의한 것은 근시안적인 전략'이라는 제하의 논평 기사를 게재했다.
환구시보는 이날 우리 국방부가 북한의 핵활동과 미사일 실험이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사드 배치에 대한 논의를 착수한다는 발표를 자세하게 전했다.
논평은 "거의 모든 군사전문가들은 주한미군이 사드를 배치하는 것은 중국의 미사일 동향을 감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는의미로 받아들인다"며 "이 때문에 이는 중국 안보에 잠재적인 손실이 된다"고 밝혔다.
논평은 한국 국방부가 사드 배치가 북한만을 대상으로 사용되며 중국의 안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힌 점을 거론하면서 "이같은 해석은 무기력하다"고 덧붙였다.
환구시보는 "한반도 사드 배치와 관련된 논의는 10년이 넘었으며 중국 정부는 일관되게 반대하는 입장을 밝혀왔다"며 "한국은 사드를 배치하고 싶다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했으나 중국 반대 등 요인 등으로 뚜렷한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논평은 "한국이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실험을 핑계로 혼란스럽게 태도를 바꾼 것은 하나의 '전술'로 풀이된다"며 "한국이 전략적인 짜임새가 없다는 점을 드러내는 것은 이같은 전략이 또 다른 혼란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른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 "북한 역시 불안감 등으로 인해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며 "한국이 사드를 배치하는 것은 동북아 정세에 혼란을 가중할 뿐이며 이는 지역 내 존재하고 있는 나쁜 요소들을 끝내지도 못하고 잠재적으로 한국이 통제력을 잃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중국은 한반도의 이웃국가로 이와 관련한 문제에 있어 잠재적으로 손실을 입게된다"며 "중국은 이 지역의 긴장이 약화되기를 바라지만 우리가 보여준 선의에 대해서는 충분한 대답을 듣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환구시보는 "만약 한반도의 상황이 이같은 방식으로 전개된다면 중국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은 자신의 일을 잘 처리하는 것"이라며 "이는 중국이 사드에 대응할 충분한 군사 배치를 포함해 한반도 정세 악화를 막을 충분한 능력을 건립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드가 배치되면 이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전략적 고려대상 및 전술적 계획 범위 내에 들어오게된다"며 "한국과 미국은 사드 배치가 북한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변명을 쉽게 믿어서는 안되며 한국국가전략에 대한 인식 역시 사태의 발전에 따라 가야한다"고 덧붙였다.
논평은 "중국은 어쩌면 최종적으로 한반도의 사드 배치를 막지 못할수도 있다"며 "어떠한 결론이 나오던 우리가 이를 반대한다는 태도는 분명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반도 문제는 점점 더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으며 손에 쥔 모든 패를 내보이며 승부를 결정짓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며 "이런 상화에 중국이 국가안보를 수호하기 위한 의지를 각 방(각 국)은 분명하게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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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격화하는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연합뉴스TV|한국인
입력 16.02.08. 11:14 (수정 16.02.08. 11:14
[앵커]
남중국해의 영유권 문제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대립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잇따라 군함을 보내자 중국이 '군사 대응'을 경고하고 나서고, 여기에 '편싸움' 양상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이준삼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국은 연초 영유권을 주장하는 스프래틀리 군도의 피어리 크로스 암초를 메운 인공섬에서 항공기를 시험 운행했습니다.
이곳을 두고 대치하고 있는 베트남은 물론 미국과 일본도 반발했지만 중국은 당연한 주권 행사라고 되받았습니다.
그러자 미국은 지난달 말 이지스 구축함 커티스 윌버를 보내 중국이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남중국해의 파라셀 군도에 속한 트리톤 섬의 12해리 거리까지 접근했습니다.
미국이 이 지역에 군함을 보낸 것은 처음으로, 미국은 지난해 10월에는 구축함 라센함을 '항행의 자유'를 앞세우며 스프래틀리 제도에 파견한 바 있습니다.
중국은 파라셀 군도 접근에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할 것"이라며 군사적 대응까지 경고했습니다.
이곳이 1974년 전쟁을 통해 베트남으로부터 빼앗은 이후 군이 지키고 있는 사실상 중국 영토이기 때문입니다.
남중국해의 영유권 갈등은 최근 진영 대결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일본을 비롯해 필리핀과 베트남이 미국을 두둔하고 있는 반면, 중국은 친중 국가로 분류되는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중국과 캄보디아는 지난 4일에는 협력위원회를 열어 경제와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인적 교류 확대에 합의했습니다.
아시아의 패권국가로 자리매김하려는 중국, 일본과 함께 중국을 봉쇄하려는 미국.
남중국해의 파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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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모에 전폭기 증강..남중국해 군비 경쟁
연합뉴스TV|한국인
입력 16.02.08. 11:15 (수정 16.02.08. 11:15)
[앵커]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이 가열되면서 이 지역을 염두에 둔 미국과 중국의 군비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화약고가 되고 있다는 말도 나옵니다.
보도에 상하이 정주호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은 남중국해를 결코 중국에 내줄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핵 항공모함 존 스테니스 전단의 동아시아 파견을 결정한 데 이어 주일 요코다 공군기지에 1천여명의 병력과 최신형 C-130J 대형수송기와 오스프리 수직 이착륙기 증강 배치를 결정했습니다.
미국은 필리핀과 함께 분쟁 해역을 합동 순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동중국해에서 영유권 갈등을 빚고 있는 일본은 오키나와 나하 기지의 F-15 전투기를 기존의 20대에서 40대로 늘리고 비행단도 발족시켰습니다.
앞서 해상자위대는 지난해에는 필리핀과 처음으로 수색구조훈련을 실시했고, 말레이시아 등과는 친선 훈련을 했습니다.
중국 역시 지속적으로 해군력과 공군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항공모함인 랴오닝호에 이어 최근 독자기술로 배수량 5만t급의 두 번째 항모를 건조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고, 연료와 탄약, 물자 등을 지원하는 최신 종합보급함 '가오유후'를 취역시켰습니다.
작전범위 확대와 남중국해 등지의 영유권 갈등을 염두에 둔 겁니다.
지난해에는 중국 남부 해역에서 공군과 해군이 전투기와 폭격기, 정찰기, 조기경보기 등이 모두 출동한 가운데 훈련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군이 최근 5대 전구를 출범시키며 전투를 경험한 지휘관을 중용하고 공세적 전투능력을 대폭 강화한 것도 미국을 염두에 둔 것입니다.
시진핑 주석은 전구 군기 수여식에서 "앞으로 전구는 싸워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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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훈련에 '작계 5015' 첫 적용..유사시 선제타격YTN|이승현
입력 16.02.08. 23:10 (수정 16.02.08. 23:10)
[앵커]
한미 양국이 다음 달 연합 훈련에 유사시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을 명시한 '작전계획 5015'를 처음 전면적으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하는 차원인데, 이번 훈련은 또 최첨단 장비를 동원해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됩니다.
이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 달 7일부터 시작되는 한미 연합훈련인 키 리졸브, 독수리 연습에 유사시 대북 선제타격을 명시한 작전계획 5015가 처음 적용됩니다.
작계 5015는 북한 남침에 대비한 작계 5027과 북한 급변사태를 상정한 작계 5029, 연평도 포격 도발 같은 국지도발에 대응한 계획을 통합한 일종의 종합판입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대량 살상무기와 사이버전 등에 대비한 계획도 모두 포함돼 있습니다.
북한이 4차 핵실험 강행 한 달 만에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단행한 만큼, 대북 억제력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작계 5015를 적용하기로 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번 훈련에는 또 잠수함과 이지스함 등으로 구성된 미군의 핵 항공모함 강습단이 처음으로 투입됩니다.
한미 공조가 긴밀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북한에 공세적으로 알려 추가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입니다.
[김용현 / 합참 작전본부장 : 금년 KR·FE 연습을 최첨단 최대규모로 실시하고 추가적인 미 전략자산을 전개시켜서 연합 무력 시위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규모 면에서도 병력 5천 750명, 전투기 45대가 더 투입돼 역대 최대입니다.
한미 군 당국은 또, 스텔스 전투기인 F-22와 스텔스 폭격기인 B-2 등 미 전략무기의 추가 한반도 파견을 통한 대북 무력시위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대북 확성기 방송을 통한 심리전도 더욱 확대해 북한의 도발에 대한 엄정한 대응 의지를 전달한다는 방침입니다.
http://m.bbs1.agora.media.daum.net/gaia/do/mobile/debate/read?bbsId=D125&articleId=1198150&pageIndex=1
한반도
◆◆(속보) 중국.. 사드 한국지역 군사 원점타격 경고!
사드 한국 배치? .. 그 지역은 중국의 '군사 공격대상'
중국군.. 사드 배치 '한국지역' 원점타격
중국정부 대변 .. 사설 통해 강력히 경고
중국공산당 기관지 의 국제문제 자매지인 는 8일 사설을 통해 사드(THAAD) 한국 배치시 경제보복을 경고한 데 이어 이번에는 사드 배치시에는 그 한국지역이 중국의 군사적 공격대상이 될 것임을 강력 경고하고 나섰다.
사설은 “한국 국방부는 사드 배치가 북한만을 대상으로 사용되며 중국의 안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이같은 설명은 무기력하고 헛된 것”이라고 강력 비난했다.
사설은 이어 "사드가 일단 한국에 건립되면 인민해방군은 이를 전략적 고려와 전술계획의 범위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해 사드의 한국 배치지역이 중국의 군사적 공격대상이 될 것임을 강력히 경고했다.
경제보복 경고 이어.. '군사공격'까지 언급
중국.. 정말 심심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첫댓글 매국넘 박정희와 그 멍청한 딸 독재녀의
미친 짓으로 남한이 망하게되었구나!!!
한숨이 나오네요
경제보복은 한국대상이고 군사원점타격은 미군이란 얘기가 되는데 한국도 피해야 보겠지만
비용과 부지만 한국이 부담하고 관리는 미군이 한다 했고 반경 5키로는 통제구역에 원점타격이면
민간엔 피해 없을테고 해서 볼만 하겠는데요 사드 배치를 강행할수 있을라나?
오바마 "한국과 사드 배치 협의 중" 韓美 논의 급물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14&aid=0000588333
아베 "한국의 '사드' 배치 노력 지지한다" --- 죽탕쳐버려야할 쪽발이세끼덜....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421&aid=0001880964&sid1=104&date=20160209&ntype=MEMORANKING
경제보복 당하는 서민들 괴롭고
군사원점 타격이 미본토 일까요??
사드기지일까요??
주한미군 방위비 지원에 2조
미군무기 사들이는데~이명박기준 24조
거기다 한대당 1조2000억의 사드
우리 국방비 모두가 들어갈 판 입니다
사드 배치지역이 군사 공격 대상지 선정은 뻔한 이치입니다.매국노들과 미국의 패권야욕에 남한사람 다 죽게 생겼다.그 이전의 경제보복까지 더하여,..
결국 사드기지가 타격대상이라는건데... ㅠㅠ
짱개는 못 합니다.
위에서 허락을 안해 줍니다.
중국을 타켓으로 사드배치가 이루워진다는
사실은 움직일 수 없는 근거인데 ...
무슨 이유로 부정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명분은 북한의 핵공격에 방어이지만 타켓은 중국 이지요
시주석이요~~
타격 못한다는 뜻 인가요??
미국과의 경제적 이해관계 때문에 못한다는 ...
남중국해에서 미,일이 자꾸 도발하는데요~~
[자주시보]
북, “자주성 침해 세력 숨통 끊어 버릴 것”경고
http://m.jajusibo.com/a.html?uid=25814
삭제된 댓글 입니다.
평화롭게 살기를 원합니다
오우~~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대구에 들여와서 전파공해 다 안고 간답니다. 신라공화국매국노얘들이 얼마나 기특해요...
@키호테 드럽게 기특하네..
북 위성을 두고 기레기 기사가 지멋대로네 괘도에서 안정되지 못했다드만 인젠 안정되었다구 하구 대륙간탄도 활용시 사거리12000km에서 13000km로 방송에 나오니 헥갈려 ㅋ 막 갈기는구만 아니면 말구
ㅎㅎㅎ
애시당초에 미국 오바마정권은 북한과 대화나 협상을 통한 북핵해결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있지도 않았고 하려고 마음도 먹지 않았습니다. '아시아로의 회귀'라는 정책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수단으로 북핵사태의 방치, 일명 '전략적 인내'를 펼친 것 뿐이죠. 그러기에 지금으로서 북핵 사태를 북미대화, 혹은 6자회담을 통한 대화로 문제를 풀것 같으면 결국 중국에 대한 봉쇄를 할수 있는 수단을 잃버리거나 근거가 미약해집니다. 북핵사태를 대화나 협상을 통한 해결을 통해 북미평화협정에 나선다고 가정합시다. 그러면 북한이 설령 주한미군을 인정한다쳐도 중국은 주한미군의 존재이유가 사라졌기에 주한미군의 근본적인 존재이유에
대해 물을 것이고 미국도 주한미군의 존재이유에 대해 마땅한 설명을 해야하는데 할수가 없습니다. 즉, 북미평화협정을 맺은가 동시에 주한미군의 존재이유도 사라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지금의 일본의 재무장화 이유 또한 설득력이 약해집니다. 따라서 한미일 삼각동맹은 뿌리채 흔들리게 되어 버리고 중국봉쇄에 대한 명분이 약화되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것을 중국과 북한, 그리고 미국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애초부터 미국의 의도가 잘못되어진 것이죠. 차라리, 오바마정권보다는 부시2기정권이 북핵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좀더 순수하게 접근했었습니다. 오바마는 중동에서의 전쟁(이라크, 아프간)이
결과적으로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지 못해버리는 전략적 실수를 낳았다고 여기고 여기에 힘을 실기 위해 서둘러 중동에서 발을 빼려 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중동에서의 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고 여전히 중동은 전쟁으로 격화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의 혼란도 초래했다고 봅니다. 즉, 러시아의 견제가 소홀해짐에 따라 푸틴의 러시아가 유럽뿐만 아니라 중동에서의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미국은 미국만의 일극화 체제유지를 희망할 뿐, 다극화된 현실을 냉정히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러나 러시아, 중국은 미국만의 일극화된 체제가 아닌 다극화로의 세계질서로의 체제로 전환되길 희망합니
다. 여기서 갈등과 충돌이 발생하고 그것이 바로 현재 시리아 사태, 우크라이나 사태 및 북핵사태가 빚어집니다. 미국은 여전히 미국만의 일방주의적 패권주의를 추구하고 있고 고수하려 합니다. 하지만, 중국이나 러시아는 그것을 용납하려 들지 않습니다. 결국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이야기하자면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북핵사태의 위중함을 애써 모른채 하면서 자신들의 전략적 의도를 밀고 나간다 그겁니다.
그래서 일본의 재무장화, 한국의 사드배치 및 미국의 중국에 대한 최전방의 군사기지 역할을 수행하려 드는 겁니다. 그 차원에서 이명박, 박근혜정권이 자신들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고 그런 미국의 의도를 충실히 수행하려 드는 것 뿐입니다. 민족의 운명이나 국민의 권익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미국의 이해관계만을 충실히 반영할 뿐이다는 것이죠. 박근혜정권 및 새누리당 세력들이 대한민국의 경제적 관점만을 놓고 따지더라도 저들이 과연 경제에 관심이 있긴 하나 하는 의구심마저 듭니다. 남북관계, 한중관계가 대립적 관계로 놓이게 되면 결국 경제적 손실이 엄청난데도 이것을 안중에도 없다는 것은 저들이 애초부터 경제에 관심이
없다는 반증입니다.
고생하셨어요
안고랑님 동감합니다. 이 정권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빨리 천벌 받아야 하는데..
너무 오래 기다렸습니다
미국은 태생이 침략주의다. 그것은 극동에서 한국을 지렛대로(고혈을 착취하고, 한국에 자원은 적절히 산업화해서 $를 축적하면 썩은무기.엉터리제품을 사게해서 $를 훑어가고)보다 큰 자원과 돈이 있는 북과 중국을 지배하려는 책략을 줄기차게 시행하여왔다. 일본은 2차대전에서 굴복시켜 군사기지로 만든 것은 아는 것이고, 이런 정세에서 미국을 퇴치하려면 중동에로 미국이 눈을 돌리게하고 북과 중국이 미국을 철저히 압박해서 견디지못해 도망가게 해야한다. 베트남에서 도망가듯.. 이런 책략을 줄기차게 실행하는데..거기에는 남의 정권은 철저히 부패해서 나머지 국민의 비협조로 나가야한다.남의 대부분국민들이 비협조로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