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엘펜리트, 콥스파티)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68963
2편(시귀, 스쿨데이즈)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69002
3편(데드맨 원더랜드, 클레이모어)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69015
4편(헬싱)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69117
5편(블러드C-TV판, 극장판)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69229
7편(사이코패스)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172309
알림 - 이 글은 위키러인 필자에 의해 나무위키에서 인용해 온 설명 외에도 위키와 비슷한 글이 있을 수 있습니다.
10. 몬스터(명불허전 전설의 명작)
한마디 총 요약 : 환경이 본능을 이긴다.(블러드c 가 이 글을 싫어합니다.)
줄거리 : 배경은 독일을 중심으로 한 체코 등의 일부 중부 유럽. 출세와 의사로서의 양심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의사로서의 양심을 택하면서 살려낸 소년 요한이 알고보니 아무렇지 않게 살인을 하는 몬스터였다는 사실을 알고서 좌절함과 동시에 그를 죽이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일본인 의사 텐마의 여정이 시작된다.
줄거리 요약 : 내가 집도한 환자가 희대의 연쇄살인마(~ing)라는 걸 알고 찾아내 죽이려 떠나는 모험.
특징 : 알아주는 개썅메이저급 작품(현지는 물론이거니와 해외도 마찬가지.)
애니 기준 총 74화(지금까지 소개해 온 작품들 중 가장 긴 분량이면서 모애니hellsing 못지 않게 원작충실. 참고로 원작인 만화는 9권까지)
초월더빙으로 손 꼽히는 작품들에서도 단연 으뜸이라 자부하는 한국 성우진들의 맹활약작.
대놓고 뿜어나오는 광기가 아닌 금이 간 살얼음판을 걷는듯한 정적인 스릴러.
절대 고어물이 아니다.
소개 전 간단한 필자의 덧붙임말. 작품소개와 관계 없으므로 스킵해도 무관하다.
이 작품을 소개하기 전까지 많이 망설였어.
고작 커뮤니티에 글 하나 쓰는 거일 뿐인데 좋은 점 많이 쓰면 여시들이 오버라고 비호감 가질까봐,
설명이 부실하면 재미없겠다 생각할까봐 걱정 됐거든. 내가 너무 사랑하는 작품인지라 소개해주고 싶되, 오히려 망칠까 걱정 많이 했었어.
작품을 아는 여시들이 많겠지만 모르는 여시들은 이 소개글이 노잼이더라도 작품은 욜라리 재밌구나 라는 점만 기억해줬으면 하는 게 솔찍헌 바람.
본격적으로 소개할게.
앞서 말한대로 본 작품이 대단한 증거는 한가지 실제 사례를 들 수 있는데 화려한 작가의 수상경력을 보자.
1999년에는 테즈카 오사무 상을 받았는데 그것도 연재 도중에 받았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전까지 완결된 작품 내에서 수상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그 외에도 1997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우수상, 2000년에는 쇼가쿠칸 만화상 등을 수상했다.
작품이 좋으면 연재 중에도 받을 수 있는 거겠지. 왜 유난?
예를 들어 보자면 작가가 소설을 쓰는데 장편이라 끊긴 부분이 '그렇게 대빵은 여시의 손을 잡으려 팔을 뻗는 순간.' 이런식으로 그 뒤엔 '결국 놓쳐서 둘은 깨꼬닥 쥬겄다고 한다. 끝.'이 될 수도, '잡아채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가 될지도 모르는
말 그대로 똥 나오는 도중에 화장실 나오게 되는 po찝찝 애매wer 상황인데도 와 x발 이건 대작이야 하면서 짝짝짝 상 주는 꼴.
이는 곧 직접적인 판매로 직결 되는데 인간 내면의 악마성과 휴머니즘, 쉴새 없이 빠져들게 만드는 영화적인 연출력, 탁월한 스토리와 캐릭터 등으로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누계 2000만부를 넘어서는 높은 판매량을 올렸다.
몬스터 하면 우리말 더빙을 빼고 논할 수가 없는데 성우가 무려 147명이나 출연했다. 이는 현재 한국 애니메이션 더빙 사상 최다 기록(이전 기록은 헌터×헌터의 80여명).
사실 방영 때 2005년 투니버스 개국 10주년 기념작으로 방송해서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다. 홍보 당시에도 '10주년 기념 대작'으로 광고했었고 그에 걸맞게 대대적인 캐스팅으로 역사상 길이 길이 남을 기록을 남겼다.
거기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는 주로 외화에 자주 출연하는 성우들이 많이 나와 매주 방영할 때마다 성우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KBS, MBC, EBS의 중견, 원로급 성우들까지 폭넓게 기용되었으며, 전체적인 싱크로율도 굉장히 높았고 일부는 일본판을 능가하는 수준을 넘어 실로 완벽하게 캐릭터를 소화해낸 경우도 있다.(이 작품에서 탄생한 몇 몇의 싱크로율 100% 연기는 초월더빙의 기준 또는 정석으로써 현재 더빙연기들을 판단하는 경이로운 전설 of 전설을 낳았다.)
대표적으로 하인리히 룽게 경감을 맡은 강구한 성우는 '나는 범인이다.'라는 몬스터를 보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안다는 명장면을 남겼다.
아래의 영상을 보면 아무리 막귀를 가진 머글이라고 해도 '연기 잘한다.'라는 생각은 든다.
경력 30년 이상의 성우만 80명 가까이 나와 올드팬들은 감회에 젖기도. 이렇게 147명의 성우가 나온 만큼 성우들은 녹음할때 몇년만에 서로 얼굴을 본 경우도 있어 상당히 반가워하기도 했다고.
그야말로 한국 더빙계의 괴물이었으며 한국 성우계의 정점기를 장식한 작품이었다.
또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작 중 내에서 '작품의 전체 또는 주제'를 나타내는 매개체를 사물로 표현하는데 몬스터는 동화책을 이용했는데 그중 가장 인기를 끌었던 '이름 없는 괴물'을 가져오자면 아래와 같다.
(참고로 인기작 PSYCHO-PASS의 ed제목이자 사이버가수인 egoist의 노래제목과 이름이 동일하다. 신기하게도 서로 전혀 연관 없지만 노래의 가사와 동화의 내용이 희안하게도 흡사하니 들어봐도 좋다.내최애송)
연재 당시 이 동화가 꽤 인기를 끌었는지 몬스터 단행본 완결 기념으로 한정판으로 따로 출판되어 나오기도 했다.
한국어판에서는 서울문화사판 마지막 권에 부록으로 딸려 나왔다.
우리말 더빙판
일본판
(더빙판 시청을 추천한다.)
동화 속 내용은 아래와 같다.
옛날 옛날 어떤 곳에, 이름 없는 괴물이 살고있었습니다.
괴물은 이름이 너무나 갖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괴물은 여행을 떠나, 이름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넓어서,
괴물은 둘로 나눠서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한 마리는 동쪽으로,
또 한 마리는 서쪽으로,
동쪽으로 간 괴물은, 마을을 발견했어요.
"대장장이 아저씨, 나에게 당신의 이름을 주세요."
"이름을 어떻게 줘?"
"이름을 주면, 내가 아저씨 속에 들어가서, 힘을 세게 해드릴게요."
"정말이냐? 힘이 세진다면, 이름을 주겠다."
괴물은 대장장이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괴물은 대장장이 오토가 되었습니다.
오토는 마을에서 가장 센 힘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나를 봐, 나를 봐라. 내 안의 괴물이 이렇게 크게 자랐다."
아드득 아드득 질겅질겅 와작와작 꿀꺽-
안에서 배가 고팠던 괴물은, 오토를 안에서 먹어치웠답니다.
괴물은 다시 이름 없는 괴물로 되돌아가고 말았어요.
신발가게의 한스 속으로 들어갔어도,
아드득 아드득 질겅질겅 와작와작 꿀꺽-
또 이름 없는 괴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사냥꾼, 토마스 속에 들어갔어도,
아드득 아드득 질겅질겅 와작와작 꿀꺽-
역시 이름 없는 괴물로, 돌아가고 말았어요.
괴물은 성안에서 멋진 이름을 찾기로 했습니다.
"네 이름을 나에게 주면, 강해지게 해줄게."
"병이 낫고 강해질 수 있다면, 이름을 줄게."
괴물은 사내아이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사내아이는 매우 건강해졌습니다.
임금님은 아주 기뻐했어요.
"왕자가 건강해졌구나, 왕자가 건강해졌어."
괴물은, 사내아이의 이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성안의 생활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배가 고파도 참았어요.
매일매일 배가 고팠지만 참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배가 고팠기 때문에,
"나를 봐, 나를 봐, 내 안의 괴물이 이렇게 크게 자랐어."
사내아이는 임금님도 신하도 모두 잡아먹었습니다.
아드득 아드득 질겅질겅 와작와작 꿀꺽-
어느 날 사내아이는, 서쪽으로 갔던 괴물과 만났어요.
"이름을 찾았어. 멋진 이름이라고."
서쪽으로 갔던 괴물은 말했습니다.
"이름 같은 건 필요 없어. 이름 따윈 없어도 행복해."
"우리는 이름 없는 괴물이니까 말이야."
사내아이는 서쪽으로 갔던 괴물을 잡아먹고 말았어요.
모처럼 이름이 생겼는데, 아무도 이름을 불러줄 사람이 없게 되고 말았답니다.
요한, 멋진 이름이었는데.
동화=전체로 보는 작품 그자체이다 보니 떡밥도 이런 대형떡밥이 따로 없다.
몬스터 또한 울아니메(鬱アニメ. 기본적으로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를 보여주는 애니에 붙지만, 그뿐 아니라 주인공이 호되게 고생하거나 중간에 우울한 전개가 있는 작품도 포함)답게 작품에서도 안 불쌍한 캐릭터가 없다.
그 중, 제일 인상 깊은 캐릭터는 바로 이 사람.
겉보기에는 단순히위너 키 크고 쪼개는 실실 웃고 다니는 평범한 프리랜서 기자이다.
후반기에 등장하는 인물이라 관련된 자료가 모두 스포일러라 굳이 언급은 하지 않겠지만 우리가 그저 누리는 평소의 지극히 평범한 생활마저 눈부시게 소중한 것으로 느끼게 해주는 눈물샘 자극엔 1등 공신이다.
본 작품 속 필자의 사랑을 독차지한 캐릭터라 붙임말을 달자면 아래와 같다.
마찬가지로 작품소개와 관련이 없으니 넘어가도 무관하다.(스포X)
볼프강 글리머는 이름만 들어도 눈물 맺히는 캐릭터야ㅠㅠ
너무 너무 불쌍한테 처절하기까지 하고 작품 읽다 처음으로 작가가 미웠어.
아니 어떻게 이렇게까지 굴려먹고 처절한 삶을 살게 하냐고.. 차라리 처음부터 끝까지 고통만 있으면 어떤 의미로는 그게 더 편한 결말이었을 거야.
그런데 이제 좀 행복을 찾으려는 캐릭터를 마구 고문하고 괴롭히고 그 고통에 다시 되돌아가버린 자기 모습에 허무함을 느끼게 하고 작가가 미울만큼 안타까운 캐릭터이자 나한테 큰 교훈을 준 큰 인물.
궁금한 여시들은 아래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 필자가 과거에 찌찌 부여잡으며 쓴 글을 읽어볼 것을 권한다.
[덕게/애니/몬스터] 내 애니인생 모든 캐를 통틀어 제일 불쌍한 캐릭(스압, 눈물 주의)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p0T/52706230
아, 그리고 주요 악역은 아름다운 개x끼라 불리는(그리피스 : 뜻밖의 동료)
얘다.
이름은 요한 리베르토.(사실 이 이름도 그가 가진 수많은 이름들 중 하나일 뿐이지만 편의상 요한이라 부른다.)
작중 내 타 캐릭터들의 말에 의하면 아름다운 미청년이라는 수식어가 자주 따라붙을만큼 수려한 외모를 가졌다.
(악역마저 이런 얼굴인데 오덕녀가 눈 낮단 평범수의 말은 논리적이지 못 하다. 글 쓰다가도 빡친다.)
게다가 머리도 똑똑하고 키도 훤칠하고 연기 또한 일품이다. 등장인물들 중 유일하게 우아한 품위를 유지하면서 절대 직접 움직이지 않고 정적인 평정심으로 치고 빠지기를 반복한다.(BUT 그런 요한과 달리 주인공은 갈수록 너덜너덜해진다.)
표정의 변화가 거의 없고 무표정이지만 그 용모가 너무 아름다워 자애로운 미소를 지어보이는 것과 같은 착시를 일으킨다.
(비슷한 캐릭터로 클레이모어의 미소의 테레사가 있다.)
추가로 주인공은
이리 멀끔한 사람이
멱살도 잡히고
총 배우려고 매일 하드한 트레이닝을 거쳐서
부랑자st이 되는 것도 감수하고(참고로 주인공의 공식설정은 깔끔하고 단정한 천재 외과의사라 재벌들 신랑감에 손꼽힌다는 말도 작중에서 언급 되었다.)
겨우 총 배우고 발로 뛰는데 요한은
요한은 특유의 자애로운 미소(=무표정)으로 유유히 일을 꼬아놓는다.
저 페이스는 주인공에게도 유한한데
기껏 주인공이 있는 욕, 없는 욕 다 처먹고 겨우 살려줬더니 병원 무단탈출해서 끔살이나 저지르고 하는 말이 가관이다.
심지어 요한은 주인공을 선생님이라 부르며 나를 다시 세상 빛 보게 하였으니 선생님은 나의 아버지와 다름 없다는 듯이 말하고 실제로 그렇게 여긴다.(못난 아빠를 둔 아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그렇게 주인공이든 뭐든 누군가가 자길 총으로 겨냥하면 한다는 꼬락서니가
?
여기 맞추라고 상냥하게도 가이드라인을 표시해준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히이익! 여긴 미쳤어 난 탈출할 거야(와장창)
어릴 때마저 이러니 환장한다.
그런 미소의 요한도 유일하게 얼굴에 드러날 정도로 감정이 나온 게 있는데 제일 마지막화인 74화에서 볼 수 있다.(스포X)
늘 미소 짓는(=무표정, 감정이 없는) 요한의 이 표정을 보고 제일 소름 돋았다.
이 장면의 이 표정을 보기 전엔 과연 어떻게 요한을 그려낼 것인가 두근두근 했는데 이걸 보자마자 했던 기대고 뭐고 귓방맹이 시원케 얻어 맞은 것마냥 얼얼했다.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아직 필자의 표현방식이 서툴러 제대로 알릴 수 없지만 실제로 보면 육성으로 터져나오는 감탄사 조차 쏘옥 들어간다. 아니, 들어갈 수밖에 없다.
급식이 시절에 이 작품을 보고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고 강렬히 기억에 남아있지만 아직도 난 이 요한을 보고 왜 충격 받았는지 설명하라고 하면 운도 뗄 수가 없다.
그냥 못 말 하겠다. 분명 대단한 건 넘치도록 알겠는데 왜 대단한지는 고구마 백개 먹은 것마냥 꽈악 답답해져서 말할 수 없는 기분이다.
결론 : 명작에서 이 작품을 빼고 논할 수 없다.
7탄도 서비스 서비스!
첫댓글 호오오 넘나 글 잘보고 있어욧!!! 흥미로워랏...
와... 더빙 연기 보고 진짜 영화 보는줄 알았어 좋은 글 고마워 ㅠㅠㅠ
몬스터개명작ㅠㅠ
더빙판은 본적없는데 보고싶어진다
이거 자막으로 두번이나 보다가 실패했는데 더빙으로 한번 봐볼까...
이거 다 보고나서 든 생각은 더빙으로 볼걸!이었음..
개취로 요한 목소리가 더빙이 훨 좋아 나중에 더빙으로 한번 더 보려고
몬스터 진짜 명작 최고
더빙이 진리이야ㅠㅠ
더빙판 다시 해줬으면ㅠㅠ
맞아 이거 진짜 명작이야...
와 고마워 재밌겠다....신세계 ;; 나중에 봐야지
와 보고싶어ㅜㅜ 근데 만화와 애니중에서 엄청고민중ㅜㅜ 뭐로볼까ㅜㅜ
몬스터 is 진리 울엄마가 이건 소장하고 싶다고 말할정도
헐 몬스터 몬스터... 명작이라니 이렇게 다들 추천하다니 꼭 봐야지 ㅜㅜ
아 진짜 나는 애니보다가 잘모르겠어서 만화로 정독했는데도 이해가 잘안갔어ㅠㅠ 그 쌍둥이 혼란부터 요한이 엇나간건가? 마지막 병원씬도 잘이해가 안갔어ㅜㅜ스포라서 공개댓으로 할수도없고ㅜ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1.10 21:10
워재밌겠다잔인하거나그런건없지?8ㅅ8쫄보라서...
@토마스 윌리엄 히들스턴 다행이다 ㅎㅎ 정주행할게요고마워요! :D
여시야 이 추천글보고 몬스터 만화책으로 방금 다봤는데 마지막 장면만 물어봐도되니?ㅜㅜㅜ줄거리 해석은 검색하면나오는데 마지막장면 해석은 검색해도 다 비슷한 해석밖에 없어서ㅠ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1.13 21:0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1.15 12: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1.15 22:43
개명작.... 나 이거 중학생때 과외쌤이 추천해서봄ㅋㅋㅋㅋㅋㅋㅋㅋ 대작이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16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