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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사랑 종자나눔
 
 
 
카페 게시글
――――――――――그대향기 호구들이 눈치 깠나 봅니다.
아름솔(박창열) 추천 0 조회 154 10.02.01 21:2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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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1 22:30

    첫댓글 요즘은 남 줄거없고 양심적이며 눈뜨고 뻔히 사기 안당하면
    보편타당하게 아주 잘사는거라 봄.
    앙그류?ㅎㅎ

  • 작성자 10.02.02 15:38

    그저 세상이 펜안하게 흘러 갔으면 좋겄네요.

  • 10.02.01 23:16

    성원건설,남광토건 등 광주 지역 건설사 인것 같은데~~~ 진작부터 그런 소문이 있었는데~~~부도나면 하청업체까지 피해가 생길건데~~~걱정 입니다. 이 두곳 중 한곳 업체가 울 아파트 옆에 아파트 신축 토목 공사중에 중단된것으로 아는데~~이 또한 걱정 입니다.

  • 작성자 10.02.02 11:16

    작년 대주단 발족하여 부실건설회사 털어 낸다고 하였는데 들춰보니 도급순위 상위권에 속하는 대형건설사 마저 그 부실 정도가 심각하여 그냥 덮었다는 설이 난무한데 그리하여 건설사들의 신용보증한도(보증케파)를 유지해 주기 위해 분양승인과 밀어내기식 분양이 대규모 미분양을 낳았고 그로인해 건설사들의 유동성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지 않았나 여겨집니다.

  • 10.02.02 07:59

    에~ 구 그러게요 ...... 선배님 거 머시냐 내것 낚지 지금도 잘있지요..? 잘키워놓세요. 성길 난다고 애만 낚지만 잡지 말구여~~ㅎㅎㅎ

  • 작성자 10.02.02 15:35

    따땃한 봄 오믄 만내잔께나 ㅎㅎㅎ

  • 10.02.02 08:45

    김광수 경제 연구소 ~~~ 한번 기웃거려보면 ... ㅎ

  • 작성자 10.02.02 11:21

    다음카페에 미네르바 경제라는 카페도 있습니다. 선물환, 주식, 환율, 부동산 등등 실전 경험자들과 현재 관련분야 종사자들이 전문적 식견으로 분석하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다소 아고라적 성향이 짙지만요.

  • 10.02.02 08:50

    물려 받은 재산 없어 사 오십년 일해서 모은 재산 안전하게 유지하고 잘 지켜야겠지요.누님이 언제 오신다는 연락있음 한번 가지요.

  • 작성자 10.02.02 15:42

    제가 자리 만들어 모셔야 하는데 그리 안되네요. 날씨 풀리면 연락해 보겠습니다.

  • 10.02.02 10:11

    박창열선생님 지금 거론하신 중견건설사들과 4대강 테마 건설사들과의 파장은 어찌 예상하시는지요?
    꼭 좀 답변 부탁합니다.

  • 작성자 10.02.02 15:20

    전문가도 아니고 그 분야에 종사하지도 않은데 질문 주시니 난감합니다.ㅎㅎㅎ 하지만 시장에 참여하는 시민의 시각에서 말씀 드린다면 몇몇 유동성 위기에 봉착한 건설사들이 적체된 미분양을 털고 유동성 확보를 하지 못한다면 퇴출될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요즘 금융권도 예대율을 낮추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으니까요.건설사들의 능력이란게 얼마나 신용(빚)을 얻어 사엽을 할 수 있느냐 하는 신용보증한도(보증 케파) 의 크기로 가늠해 볼 수 있는 측면도 있는데 미분양의 적체로 유동성이 즐어들면 신용도 줄어들어 보증케파가 축소 되기도 하겠지요. 따라서 은행에서 대출을 회수하려 하겠구요.

  • 작성자 10.02.02 15:28

    이때 현금이 바로 도는 4대강 같은 관급공사는 유동성 확보에 좋은 사업이 될겁니다.
    또한 판교보다 훨씬 가까운 우면산과 미사리에 각각 평당 1030만원과 970만원에 공급하는 정부주도 보금자리 주택 공급도 이 두 사업 모두 수익성은 떨어지나 유동성 확보라는 측면에서 보면 참여한 기업의 명줄을 연장시키는역할을 하게되겠고 4대강 유역의 대형 리조트 사업이나 전망 좋은 자리에 고급 전원주택 같은 판떼기가 또 벌어 지리라 여깁니다.지식이 짧으니 추가적 질문은 사양하겠습니다.

  • 10.02.02 16:40

    뭣이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운가 몰것네 ㅠㅠㅠ...

  • 10.02.02 11:16

    머시~올것 같아서....준비는~하고 있는디...지출은~커지고...걱정 이네야.....

  • 작성자 10.02.02 15:40

    머시 오기는 온당가? 봄이 오제. 추운 봄이 아니라 그저 따땃한 봄이길....

  • 10.02.02 15:23

    면에서 호구조사 나온지 아러쓰여~ㅋㅋㅋㅋ나 혼자 야금야금 한 달에 오배건씩 저금함시로 살기....ㅋㅋㅋㅋㅋㅋㅋ쩌그이야기나 우리들이야기나 머시 다를까싶은 마음입니다.....애기도치 마니컸다요?ㅋㅋ

  • 작성자 10.02.02 15:32

    애기도치는 없고 때를 놓쳐가꼬 임신을 못 시켔듬마 사료만 약씬 퍼묵고 잠만 자고 모다 덜이 돼부렀소야.

  • 10.02.02 16:39

    경기만큼이나 꽁 꽁 얼어붙은 날씨가 봄소식 갖고 올려나 했더니 또다시 쌩바람만 몰고와 으~~~~ 추워!!

  • 작성자 10.02.02 19:51

    입춘 지나면 풀리겄제야. 그나저나 경기가 잔 좋아져사 쓰꺼신디...

  • 10.02.02 17:22

    가슴이 아리는 체감 온도는 몇도나 될까요...??

  • 작성자 10.02.02 19:51

    현시세로 은마아파트 4424세대 시가총액이 우리나라 대기업 시가총액으로 따져보니 37위에 해당 된다는 말을 듣고 기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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