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전에 독일 해 봤다가 오늘 러시아로 팡게아 난이도 하는데 가운데 끼이고 왼쪽엔 1등 바빌론이 프랑스(4국)너머 있고
오른쪽에는 독일(3국) 위쪽에는 아즈텍이(5국) 있는 상태입니다. 프랑스랑 아즈텍이랑은 평화협정중이고 바빌론이랑은
전쟁중이지만 너무 멀어서 공방을 주고받지 않고 있는데요, 독일 병력 소진 시키고 밀려고 하는 찰나 팬저의 등장...
저는 소총병+다이너마이트 개발시 나오는 대포류 주 병력이고 창기병 두마리 카자크 1마리 있는데 구축함이랑 보병은
견딜만 했는데 팬저가 무려 공60이더군요.... 소총병으로 뎀볐다간 녹을테고 얼른 휴전 협정 맺었습니다용.
패치 전에는 기계화보병 50공이랑 동일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있는 소총병 기계화보병으로 업글하고 다시 덤벼 봐야겠네요.
그 사이 팬저 많아지면 않 되는데..ㅠㅠ 프랑스는 외인부대 나와 있는 상황... 보병 개발 3턴 남은 상태에서 폭풍전야 상태네요.
첫댓글 탱크가 50이고 독일 팬저는 60맞슴다. 이동력도 1 높죠.
정전 맺고 기계화보병 업글시키고 폭격기 만드니까 정전 깨고 처들어 오네용. 정전 상태일 때 독일 동맹 도시국가 뺏어오니까 팬저가 전략자원 부족 패널티 먹더군요. 헬리콥터도 정전 이후에 한 대 뽑았는데 팬저 무서운 타이밍은 정전으로 다행히 넘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