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표님 및 우익의 국회의원 그리고 회원여러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멸사봉공 투혼으로 대통령은 박근혜 대한민국 지축을 울립시다.
2006년 12월 27일 박대표께서 오후 2시 40분경 안동향교 방문을 하여서 지역의 어른들로 부터 따뜻한 환대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소생은 비록 미력한 힘이나마 안동시청 시민광장 자유게시판에 박근혜 전 대표 안동향교 방문을 하오니 시민여러분은 仁多人에 면모를 보입시다.
선비고을 시민으로 많은참석 요망에 글을 게시판에 올렵답니다.
그런대 27일날 권오을의원은 어떤행동 했는지 국민과 한나라당 국회의원 및 박사모 회원님은 꼭 알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에 이름으로 좌시해선 안됩니다.
정치적인 이념관 떠나서 인간상호간에 도리입니다. 전날에 공당에 대표가 지역구를 방문하고 특히 권오을의원 선거때 자신에 인기가 바닥을 헤맬때 대표께선 찬조연설 하였는것 시민이 아는사실 입니다.
박대표 어느곳을 가드래도 자발적인 시선에 박대표 향하는 발길은 어느 정치가도 할수 없지않습니까?
시민들은 27일날 대표께서 안동방문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답니다. 왜? 그럴까요?
오는날 가는날 장날이라 하지만 도저히 일반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죠.
권오을의원은 27일날 대표께서 안동방문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는것 명명백백 합니다. 그런대 권오을의원은 한나라당 당원에 휴대폰에 27일날 영남방송 농업정책 토론을 하니 많은참석 문자 메세지를 市 전역에 보냈답니다.
왜?왜?왜? 오는날 토론일까? 시민들 귀를막고 눈을 가리는 시선에 토론일까요? 왜?
과연 이명박씨 안동방문해도 정책토론할까요? 국민과 한나라당 국회의원 및 회원여러분은 2006년 12월 27일 오후40분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공당의 전 대표는 귀한 손님입니다. 지역구 의원은 안방주인입니다. 특히 自黨의 전 대표요 대권주자가 아닙니까? 이런행동 있을 수 있습니까?
권오을의원 대권주자 甲편 乙편 문제가 아닙니다. 인간상호간에 예의에 관한 公人이란 지역을 대표하는 지도자의 처신에 상식입니다.
대표께서는 향교에 도착하여 지역의 어른들로 부터 따뜻한 환대를 받았답니다. 시민들 어떻게 알았는지 가던걸음 멈추고 향교로 모였답니다.
그런대 권오을의원은 지역의 유림 어른들과 대표께서 정담을 나누는 현장에는 그림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대표께서 향교를 나와서 보행으로 조흥은행 앞을 통과해서 대구은행 앞에 수많은 시민에 싸인공세 받을때 "권오을의원 공수낙하 했는지 박대표 주변에 나타난 사실은
참으로 지킬박사와 하이드 아닌가 합니다.
마땅히 지역의 公人으로서 박대표와함께 향교어른들 면전에 들리는게 정치적 이해관계 떠나서 예의라는 도리가 아닐까요?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소생66세입니다. 흑백논리 분명하게 가려서 15년 새까만 후배
권오을의원에 후안무치 행동들에 과거사 진상조사 열거 할겁니다.
권오을의원은 과거사 진상조사 찬성했으니 안동시민에 이름하여 진상조사 하는것을 가타부타 이의는 재기치 않으리라 밑습니다.
잘배우고 양식있는 학문보다 어려운 보리고개 시절을 실감한 그때를 아싶니까? 체험자로 서툰 워드이며 혹 철자법 틀리드래도 이해하소?
도덕과 예의를 근본으로 하는 安東市民으로서 권오을의원에 행동을 국민과 한나라당 국회의원 및 회원께 대신 사과드립니다.
죄송하오나 소생의 글을 한나라당 게시판에 옴겨줄 수 없는지요? 더듬수 컴에 독수리 입니다. 꼭 옮겨주시면 감사합니다.
덕목없는 公人으로 하여금 안동명예 실추는 더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첫댓글 이놈 떡 쳐먹었군 그래..원주 이계진도 그렇듯이
나쁜씨끼들
돈에 눈깔이 멀었어요
홈피 주소 올려주세요.... 바로 가기로...........
배신자들에게 사약을 드리 부어야 합니다.~~
이런 쳐죽일.......
이런 썩을넘들.. 모조리 한곳에 몰아넣구 그냥..
이런써거죽일놈이네 다음국회의원은 찍지마세요
좀 건방지게 처신을 하는것 같드라구요,,,,,,(다음 총선에서 안동에선 힘들거예요)
다음은 안된다고 봐야지요 지가 어디서 함부로 하고 있어 담에는 업지요 꼭 그렇게 되도록 지인들 동원합니다
짐승보다 못한자 이군요 .그래도 짐승은 은헤를 아는데, 후레자식이 아닌지?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어르신들의 노력에 박대표님이 반드시 집권하시리라 믿읍니다.
쳐죽일놈이네...오을이...4가지없는놈...
의리도 없는 놈들....배신자는 언젠가는 벌을 받는법...현재의 지지율 좀 앞선다고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 놈들...알 사람은 다안다...니네들 뱃지 지켜주고 달아준사람이 누군지를 생각하라 이놈들아... 몇몇 의원들이 박근혜님의 은혜를 너무도 많이 입었으면서도 다른쪽에 눈돌리는 의원들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들은 박사모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그 사람들을 기억 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열한 줄서기를 하느 분께는 그에 응당한 댓가를 치루게 될 것입니다... 적과 아군을 떠나서..인간의 도리를 아는 분들이 우리 주변에 많아야 사람 살아 가는 맛이 날텐데..
권오을 아이구 잘 한다. 이 다음 --- 국물도 없다.
은혜를 모르는 인간들은 꼭 댓가를 치루게 되 있습니다. 한심한 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