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학원에서 아주 저조....
미술샘이 찾아와서...
내가 학원을 일찍갓거덩..
원래 시작하는 시간은...2시30분인데..
내가 일찍갔었어..
선생님이2시에 나타나신것이당...
그래서 선풍기앞에 앉아있는 날보고..
형선아...
그러는거야..
왠지 돌아볼수가 없었어...
목소리만 들
--------------------- [원본 메세지] ---------------------
날씨:여전히 구리구리
기분:최상-저조-최상-저조변덕이심함
제목:으하핫
오늘 나눈 여느때와 다름없이가 아니라
어제와 다름없이
워령이언니와 함께 도서관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어제는 못간 아픔을 지닌체 오늘은 열심히 하자는
그 ~~~~각오!!! ㅠ_ㅠ
우린 성인열람실의 두자리를 차지하고서!!!
공부를 해땃~~이뿌듯한...ㅜ_ㅜ 감격~!~!
머리두 식힐겸 도서관에서 책두 보구~~^^*
워령이언냐와 같이 뜻깊은 시간을 보내다갓~
언니와 바이바이한후^-^
나는 오후의 약속장소로 나가따~~~~~
오홋 +_+~~~빠방~
겸둥이,보스,망금,깜찌기(내가부친별명 맘에 안들엇? 근데 내맘이야~)
랑 또 나의 마이푸렌두~랑 가치
먼저 피자집으로 향해땃~
별로 가는길은 순조롭지 않았다 ㅡㅡ;; 티격태격 한후에 가씀
앉아서 있눈데 보스가 시비를 걸었다
기분드러웠다 ㅡㅡ; 그치만 보스가 한턱쏜다는데
참을라구 해따~ 군데 참을수 없었다
한마디했다
그순간!!!
ㅡㅡ;; 보스왈 (이미지상 대화내용은 삭제..)
암튼즐겁게 이야길하눈뎀~ 옆테블에서 우리를 자꾸 이상하게
쳐다보는것이닷 ㅡㅡ;; 무안해따
다시!!
웅...노래방으로 향해따
이런저런 일있은후 내가 꼬~옥 보구싶었던 겸둥이~
목춤!! 보구파따@_@
결국 보고야 말아따 ㅠ_ㅠ 윽~~멋있었다!!
캬캬~>_< 겸둥이님의 성과로 분위기는 업 ↑~~~!!!
왜 다들 노랠 잘부르는지 ㅡㅡ;; 으앗!내가 젤못해따..ㅠㅠ
슬퍼랏~특히 깜찌기의 노래실력이란
수준급~ 보스도 오~만만치 않았다
망금두~잘해따~!!! 겸둥도 와핫~~~~!! 그 트로트~
끝내줬다
나의 마이 프렌드두 오홋~잘해따
여기서 노래방이야기는 그만하거..
또 볼링장을 가따
3:3 대결을 펼쳤다~~~~~겸둥,나,망금
보스,프렌드,깜찌기
이러케 말이땃
우핫~~~~재미써따..
내용이 허무하다거?? 암튼 다잘해따..나만못해찌
오늘..기분이 조았지만
안조은것두 있었다.. 담엔 우리가 쏴야겠다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어야지
너무 겅주 대접받은거 가타서 미안하기만하닷^^*
겸둥~보스~망금~
담엔 우리가 쏠게
또 워령이언니~~~!!!
오늘 공부 도와저서 거마워~~~
오늘일기 끝~~~~!!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프리
Re:좋았겠당...^^
형선이
추천 0
조회 7
02.08.1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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