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신문 주요 기사입니다.

[아논]

이혼상처 유명 텔런트 제니 33번째 생일 축하 활활~~

9월11일 유명갑부 정치인 자제와 결혼후 폭행문제로 이혼한 후
미국으로 잠시 쉬러 갔다 돌아온 유명 텔런트 제니-티얀포쑤완씨가
자신의 33번째 생일을 맞아 같이 모이던 " 여천사 "라는 모임들과
미국인 친구 제이슨 베르렌트씨등이 축하를 해주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말레이시아인 열차에서 떨어져 몸두동강이나며 숨져...

9월11일 오전11시경 남부 나라티왓도 쑤응아이꼬록군 기차종착역부근에서
80세의 말레이시아인이 기차에서 실수로 떨어지면서 달리던 기차에 치이며
두동강이로 절단되는 교통사고가 있었다고 전해졌다

국가입법의회-자체회의 관련규정법 승인통과!!

국가입법의회에서는 앞으로 국가입법회의와 관련된 규정조항을 놓고
투표를 통해 171대 2로 승인통과 되었으나 이사위원회에서 위원들에
대한 퇴출을 시키는 권한사항에서 의견이 분분했으나 이사위원회측은
모든 위원퇴출시에는 헌법과 규정된 법률에 따라 처리될것이라는
방침을 명확하게 밝혔다고 전해졌다  

싸껫사원 비리주지승 DSI에 조사 청원 들어가!! 

국가,종교,국왕 수호국민연대측은 특수사건수사국에 20대에 달하는
고급차량을 소유중이며 전직 왕실승인 쏨뎃르라 푸타짠승의 장례식
비용으로 6,700만받을 쓰고 2,000만받대의 주택단지 사업등 친인척의
사업들에 돈을 대는 등의 비리부정 의혹이 보이고 있는 싸껫사원의
펌쑤티승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전해졌다

애인 쏴죽이고 도주...

방콕시 던므앙구 창아깟우팃골목내 한 임대숙소건물내에서
두엉폰 임업(여.21세)씨가 22구경 총기로 왼쪽어깨에서
오른쪽 가슴을 관통당하며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신고를 한 싼띠 씽싸너이씨는 두엉폰씨를 쏜 사람은
땀이라는 별명을 가진것 밖에 모르는 두엉폰씨의 애인인
남성으로 두엉폰씨가 사건전 자신에게 페이스북으로
도움을 요청했었고 방으로 와 보니 총격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신고를 했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cctv를 통해 땀이라는 사람이 두엉폰씨와 함께
밤10시경에 숙소방으로 들어갔고 1시간 이후에 이같은
사건이 발생한것으로 확인하고 추적검거에 나섰다고 전해졌다

군인들 사원서 마약하는 승려와 라오스인 검거!!

북부 난도 므엉군 껑콰이면 반남콕까오사원내에 군인들이 출동해
마약을 하고 있던 씽이란 승려와 라오스인 불법 입국자인 니란
카이캄(34세)씨가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정당 200받을 주고 산
야바마약을 흡용한 혐의로 검거했다고 전해졌다 

씨와라 수경사로,암누워이 제1지방경찰수장등 경찰수뇌부 인사단행!!

9월12일 있게 될 태국경찰공무원 이사위원회측의 결정으로 있게 될
경찰 인사이동에서 수도경찰사령부 부사령관인 암누워이 님마노
경찰중장은 제1지방경찰사령관으로 씨와라 랑씨프라몬꾼 제1지방경찰
사령관은 수도경찰사령관으로 인사발령을 할것이며 잉락 치나왓전총리
계열인 경찰수뇌부들의 경우 모두 특별히 큰 역할이나 권한이 없는
직책들로 인사이동되었으며 이번 경찰수뇌부 인사이동건은 군부에서
개입을 한 것은 없으며 모든것이 경찰공무원 인사관련법의 주에 따라
이뤄졌다고 쏨욧 품판무엉 국립경찰부총사령관이 밝혔다고 전해졌다

빠툼타니-학생들 태국어 읽고 쓰기 지원 프로젝트 가동!!

빠툼타니도 지자체단체에서는 관내 쌈콕군 반응이우면 빠응이우사원학교
학생들에게 현재 태국내 학생들의 태국어를 읽기와 쓰기능력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실시 했다고 전해졌다

64세의 정년퇴직 교사인 쏨마이 쌩남씨가 직접 자원봉사를 통해
현재 70여명의 초.중.고학생들에게 태국어를 제대로 읽고 쓸수있게
특별교육을 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쏨마이씨는 태국선생들에게 학생들에게 주입식 암기방식의 교육보다는
문장을 내주고 뭔가 생각을 할수 있도록 하는 교육방식을 통해 학생들이
좀 더 효율적인 태국어 읽고 쓰기 능력을 키우도록 하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쌀파우더 뒤집어 쓰는 유행-제조사 홍보 캠페인일 뿐~~

온라인상으로 얼음물 샤워와 같은 하얀 쌀가루 파우더를 뿌리는
행위들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데 이는 단지 제조생산사에서
2,000번이상의 like를 찍어주면 긴급휴식처,여성지원보호소,
아동.여성을 위한 라차위티보호소에 물품지원을 하겠다는
캠페인 홍보로 인해 시작된 것 일 뿐이라고 전해졌다

2011년 빨간옷 시위사태때 검은옷들 정체 조사착수!!

국립경찰청 쏨욧 품판무엉부총사령관은 언론을 통해
지난 2011년 빨간옷의 시위사태중 4월10일 총격사망한
제2 왕실수호보병사단의 롬까오 투와탐육군대장
(사후 승진)을 총격살해한 혐의로 4명의 검은옷의
무리들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당시 시위사태에 폭력적인 사태를 유발시켰던
검은옷의 무리들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를 통해
어떤 무리들인지 공정하게 밝혀내 처리토록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오늘 금목걸이값 어제보다 100받 내린채 거래중~~~~

9월11일 순도 96.5%대의 태국금거래 시장가는
금괘 - 구매 18,950받/받, 판매 19,050받/받,
금가공품 - 구매 18,677.12받/받, 판매 19,450받/받으로
어제 폐장가보다 받당 100받이 내린 채 거래중이라고 전해졌다

오늘 바트환율 달러당 32.16~32.18받 기록중!!

9월11일 태국 바트화 환율은 달러당 32.16~32.18받으로
오늘 하루 동남아 주변국 환율강세가 시작되면서 서서히
달러화가 떨어지게 될것으로 보이며 달러당 32.10~32.20받
사이대의 변동상황을 예상한다고 전해졌다

72세 미술가와 27세 젊은 여성 사랑끝에 결혼~

마이롬 탐마찯아쏙선생으로 불리는 유명 미술가인 72세의 예술가
위롯 누이붓씨가 자신과 45년차이나 나는 27세의 젊은 여성인
차야다 니얌삐야씨와 결혼을 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있다

이들은 탐마찻 아쏙이라고 불리는 팜유농장내에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고
나무와 대나무를 사용해 만든 간단한 집을 지어 살고 있으며 집입구에
채소들을 키우며 자연과 함께 살고 있다고 전해졌다

45년이나 차이가 나는 위롯씨와 결혼을 한 차야다씨는
남부지방 쏭크라도의 쏭크라나카린대학을 졸업하고 난 후
아동보호소에서 자원봉사일을 했었는데 지난 2009년도말에
위롯선생이 한 TV방송프로에 나왔었는데 그의 생각에 아주
감명을 받아 지속해서 연결을 노력한 끝에 2013년도말에
꺼뻐뻐써 반정부시위대의 시위에 같이 참가를 하게 되면서 
위롯선생을 만나게 되었고 서로의 사상과 방향을 대화하면서
사랑을 하게 되었고

결국 2014년 2월달에 번개같이 결혼을 하겠다고 마음먹었고

처음 보자마자 깜짝 놀란 차야다씨의 부모들과 대화를 갖자

인정하고 받아주게 되었고 가지고 갔던 단300받밖에 안되는

돈을 차야다씨의 부모님들에게 드리고 춤폰도의 프또군

빡쏭면에서 둘이 같이 살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가짜 부가세 영수증 사용 컴퓨터수출업자들 대거적발 검거!!

국세청은 50여개의 컴퓨터 수출업체들에 대한 조사를 통해
2011년도부터 현재까지 총6억받대의 부가세를 징수토록 했으며
그중 규모가 큰 문제를 유발시킨 10여개 업체에 대해 검거까지
했다고 발표했다

조사결과 이들 컴퓨터관련 사업자들은 10억받이상대의
가짜 부가세 계산이 된 영수증처리를 통해 판매를 하며
국세청으로 하여금 2억받대의 피해손실을 일으킨 상황으로
그에 따라 원래의 세금징수는 물론 법적처벌까지 했다고 발표했다

 
태국 세금관련법상 가짜 부가세 영수증 사용의 경우
최소 3개월에서 7년까지의 징역형과 최소 2,000받에서
최대 200,000받까지의 벌금형에 처하게 되나 최대20년
징역형을 넘지는 않는다고 전해졌다

신체유탈 보여준다는 승려 검거해 병원으로 보내~

9월10일 오후3시30분 관안에 들어가 신체유탈을 보여준다고 한
차야품도 던싼군 퉁프라면 웨루완사원의 주지승 루엉퍼핌이라고
불리는 웨루완 짠타랑씨승려를 차야품도경에서 출동해 신변을
인도해 병원으로 후송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연말에 분홍색 전철건설 입찰 실시예정!!

태국 교통운송정책계획국에서는 2014년도 예산으로 추진하게 될
583억300만받대의 34.5km대의 캐라이-빡껟-민부리구간을 잇는
분홍색 전철건설 입찰을 연말에 실시토록 정부 국무위원진측의
검토에 들어가 있다고 발표했다 

치양마이공항 TG111기내 장난감 권총 유입 조사착수!!

북부 치양마이공항에서는 지난 9월8일 오후2시51분경
한 항공승객이 공항 물품검사대를 거쳐 방콕 쑤와나품공항
운행을 한 TG 111기항공기내에 오른 상황에서 장난감 권총을
내보이며 허술한 공항검사를 거쳤다고 하는 내용의 사진이
온라인상에 올라온 것에 대해 해당 상황을 유발한 승객에
대한 조사를 할 준비에 착수했다고 전해졌다

차량방화에 총격난사 발생!! 차주 부상, 3개월된 아이 숨져...

9월10일 저녁7시30분경 빠쭈업키리칸도 빠란부리군 빠란부리면 3리
청먼마을 42/2번지의 주택에서 괴한에 의해 꺼쩌 7615 쑤판부리도
번호판의 검정색 니싼승용차가 방화를 당해 차량전체가 불타버렸고
차주인 라싸미 데차러(여.48세)씨가 온몸에 6방의 총격을 당하며
중상은 입었고 3개월된 손자도 이마에 총격을 받고 병원으로 실려
갔으나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이제 막 시작한 쿠테타 군부정권인데 비리부정과 커럽션이 여전히...

국가에 또다시 비리부정이 만연한다며 잉락 치나왓총리를 내쫒고 정권 쿠테타를 일으킨

쁘라윳 짠오차 육군대장 정부가 이제 막 시작되었는데 시작도 하기 전에 벌써 정부청사내

회의실 장비구비건에서 비리부정 의혹이 크게 일며 여전히 비리부정 커럽션이 난무하는

기존의 구정치 그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어 우려스럽다는 내용의 만평입니다

정부회의실 설치 플라스마TV/LED 전등도 엄청 비싸!!

이미 정부청사 국무장관회의에 사용되는 마이크 가격이 145,000받이나
들어갔다며 공개적으로 비리부정 아니면 능력이 모자라는 것이라면서
비난을 가했던 전미스타이랜드출신의 아파싸라 홍싸꾼씨와 유명 정치인
끼야띠쿤 끼띠야껀왕족의 아들인 룽쿤 끼띠야껀왕족이 또다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총리부처의 정부청사내 회의장 개선을 하면서
여러가지 회의장비를 구매한 내용중에 이번에는 마이크만 비싼것이
아니라 60인치짜리 플라스마 tv가 529,870받이나 하고 바닥에 세우는데
사용되는 다리 4개도 개당 무려 19,270받이나 하는데다 LED 전등의 경우
한개당 400,000받이나 한다고 폭로해 버리는 상황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판텅태-2일후면 부친 탁씬 그리움 다 사라질겁니다~

9월9일 탁씬 치나왓전총리의 아들 판텅태 치나왓씨가
" 이제 2일후면 모든 분들은 그리움이 없어질것입니다 "라며
Official MV를 올리며 9월11일부터 유투브에 자신의 부친의
이력을 그린 애니메이션을 공개하여 그리운 부친이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www.youtube.com/thaksinstory

추윗-14만받 마이크구입 빠낟다장관에 돌직구!!

태국을 사랑하는 당의 추윗 까몬위씻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이 국회의원으로 있을 당시 국회에서 개당 75,000받짜리 벽시계와
거의 10만받하는 실내가구식 수족관, 100만받까지 하는 루이뷔통의
의자등 태국내 관공서들의 구매용역상에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차값명목의 퍼센티지식으로 떼어주는 뒷돈때문에 벌어지는 비리부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 방법에는 다음과 같다고 주장했다

1. 협상을 했던 10개에서 3개정도로 남긴 사립기업들로 하여금
   스팩사양을 속이는 것으로 이름없는 경쟁자들이 대충 설렁설렁
   걸어와서는 도저히 일을 얻을수 없으니 기대로 하지 말것

2. 사립기업은 반드시 안쪽에 승인권을 가진 어른들을 만나러
   갈수 있는 커넥션줄이 있어야 하며 안좋은 물건도 곧 좋은
    건이 되며 좋은 물건은 비싼 물건이 된다

3. 공무원들의 스타일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규정에 대해 미리 알아야 한다
    거대 업체는 어쩌면 말에서 떨어져 죽고 이미 사전에 미리 결정을 해둔
    상가건물식 회사에 패할수 있다

4. 수리보수나 보증은 반드시 있어야 할것이다
    왜냐하면 일부 기관들이 사온 것은 사용하기도 전에
    수천억받씩 들어가는 것도 역시 이전에 본 적이 있다
    예를들면, 경찰의 타이거 오토바이나 방콕시의 소방차와 같이..

" 140,000받대의 마이크가 얼마나 소리가 좋을지 모르겠다
  말을 했을때 소리가 마치 맥주거품이 터져 나오는 것 같지나 않을지?
  더 보이스 프로그램에 가져다 노래는 부르도록 하면 심사위원들이
  서로 뽑겠다고 버튼을 누르려고 아웅다웅 하지나 않을런지?
  결론은 내용이 좋은 건지? 소리가 좋은건지? 이 정도라면 일단
  직접 봐야만 할것이다 일반 서민들의 어려움과 비교해 보면
  마이크 하나에 14만받대를 사용하지는 않을것으로 본다
  왜냐하면 좋은 소리는 바로 국민들의 문제를 울려주는 소리로
  마이크로폰의 가격에 있지않기때문이다

  이런식으로 돈을 쓰는 것은 " 삼륜차가 복권에 당첨된것 "으로
  명확하게 태국은 아직도 기존의 방식을 묶여 있는 상태로
  단지 시작부터 이미 기존의 문제를 만난 상황이다
  이겁니다 반드시 개혁을 해야 할것이 왜나하면 국민들이
  보고 느낄수 있는것이기때문이다

  한편 빠낟다왕족께서는 처음에 마이크를 사용하면서
  이 마이크 아주 좋다 소리가 좋고 오바마가 사용하고 있는
  표준제품이라고 했으나 나중에는 목소리가 줄어들어 버렸다
  이리저리로 던지더니 결국엔 아직 안수매했다고 했다
  아마도 판매업체에서 먼저 가져다 사용해 보라고 했나보다
  잠시만 지나면 아주 조용해 질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는 100만받짜리 마이크를 가져다 입에 대줘도
  아마도 목소리가 크지 않을것이다 
   

  나도 역시 국회밖의 야당이 되게 해달라 일으키기 위해 때릴것으로
  일부 사람들은 내게 입을 다물고 조용하다고 하는데 나는 조용할겁니다
  왜 그럽니까? 내가 입이 잘 돌아 말하고 떠들게 되어 그 말들이 사실이
  아니라면 나에게 말해주세요 "

정부 회의장비구매 비리없다면 능력부족한거다!!

끼얏띠껀 끼띠야껀왕족과 전미스 타이랜드 출신의 아파싸라 홍싸꾼씨의
아들인 룽쿤 끼띠야껀왕족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청사 사령부
501,301-302호실에 설치된 145,000받대에 달하는 화상 컨퍼런스 회의
시스템에 대해 " 비리부정이 아니라면 능력이 없는거다 그 어디에도
마이크대 18,300받,마이크 139,690받으로 총157,990받에 사는곳이 없다"고 밝혔다

공군측-홀랑 벗고 춤과 노래부른 행사관련 처벌발표!!

공군측에서는 항간에 온라인상으로 여성 가수가 옷을 모두 벗고
군인들에게 선정적인 춤을 추며 노래를 하는 장면이 올라온 것에 대해
실제로 공군내 진상조사팀 수뇌부의 행사에서 벌어진 사건으로 해당
행사사건 관련자들에 대해 위계질서법에 따라 처리를 할것이라고 발표했다 

여가수가 홀딱 벗고 군인들 유혹하는 춤과 노래를~

온라인상으로 군인들을 위한 잔치에 참석해 노래를 부르는 한 여성가수가
전혀 부끄러움 없이 몸의 옷을 모두 벗어버린 채 군인들을 유혹하는
식으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는 장면이 올라와 해당 상황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대한 관련자 조사에 착수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