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세기 후반 혹은 그 이후의 시점에 튜턴 기사단이 이미 남쪽에 영지를 가지고 있거나, 다른 영주 밑에서 싸움을 하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스칸디나비아와 발틱 그리고 러시아 지역을 개종시키기 위한 북방 십자군을 개시할 수 있습니다.
위 스샷과 같은 개시 이벤트가 떴다면, 북쪽지역에 있는 왕과 황제는 특정한 인물을 대상으로 십자군을 시작하도록 요청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요청을 한다면 위 스샷과 같이, 돈과 영지 같은 그들의 요구사항을 담은 답신을 보내옵니다.
공짜는 없다는 소립니다.
목표가 정해지면 특정 데쥬레의 왕국을 기독교로 개종시키기 위해 십자군을 선포할텐데, 공작령 단위로 치러집니다.
다르게 말하면 십자군 중에 해당 왕국 데쥬레 바깥의 인물에게 십자군 요청이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
북방 십자군이 시작되면, 튜턴 기사단은 지역 군주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둠스택을 받아 그들이 목표로 정한 공작령으로 출발합니다.
전쟁에서 승리하면 튜턴기사단 국가가 등장하고 지역을 청소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만약 진다면 몇 년을 기다렸다가 다시 시작 하겠죠.
만약 계속 지기만 한다면 북방 십자군을 포기하고 북방에서 떠납니다.
튜턴 기사단을 도와 북방을 평화롭게? 만든다면 금과 신앙심 유물을 얻고, 만약 진정으로 신실했다면 혈통에 추가적인 이득이 생깁니다.
남쪽으로 갑시다. 레콩키스타도 생겼으니까요!
공작 이상의 이베리아에 영지가 있는 이베리아 문화 기독교 군주들은 기독교 세계를 위해 레콩키스타 디시전을 활성화 할 수 있습니다.
상당한 양의 위신과 신앙심 그리고 금이 있어야 실행 가능합니다.
레콩키스타는 다른 일반십자군과 달리 조건만 갖춰지면 언제든지 실행 가능합니다.
레콩키스타가 시작되면 이듬해까지 군사와 자원을 모읍니다.
매달 혹은 두 달마다 교황에게 금과 병사 그리고 선박을 요청하는 특별한 이벤트가 발동 합니다.
1년이 지나면 준비 단계의 이벤트들은 비활성화 되고, 적합한 전쟁대상을 찾는 1년의 시간이 더 주어집니다.
물론 준비단계 이전에 공격을 시작할 수 있지만 해당기간의 특별한 이벤트들을 놓치니 비효율적입니다.
새 레콩키스타 명분으로 두 개의 공작령으로 이루어진 특별한 지역을 공격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발레아레스 제도와 나바라 같은 1공작 1지역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레콩키스타가 시작되면, 그 당시의 혼란상을 반영해, 게임에서도 이베리아 반도의 무슬림은 기독교 레콩키스타를 돕거나 대항하는 선택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양쪽을 오간 엘시드처럼 여러 번의 레콩키스타 중 기독교 공격자를 도와 승리한 적도 있고, 무슬림 방어자를 도와 승리한 경험도 있다면 특별한 혈통을 부여받습니다.
일반 십자군처럼 수혜자를 세울 수 있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뭐가 됐든 이베리아 반도에 기독교 신앙을 퍼뜨리는 게 중요하니까요!
수혜자를 세울 경우 다른 십자군처럼 추가적인 효과를 얻으며, 전쟁에서 승리할 때 해당 지역에 패널티도 없습니다.
이베리아 반도의 모든 영지를 차지하거나, 기독교인이 히스파니아 제국의 황위를 차지하면 레콩키스타는 성공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마찬가지로 무슬림이 히스파니아 제국의 황위를 차지하면 레콩키스타는 종료됩니다.
이런 요소를 반영해, 해당 지역 데쥬레 왕국령에 다른 종교를 가진 지배자가 있다면 제국을 만들 수 없습니다. 아스투리아스에 기독교 왕이 있는 한 안달루시아 술탄은 히스파니아 제국을 만들지 못한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기독교의 편만 충실하게 든 신실한 자를 위한 혈통도 있습니다. 양쪽을 오가는 회색분자라니?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
마지막으로 해당 지역에서 기독교왕국의 상황이 절망적이라면, 이베리아 기독교 군주들을 위한 레콩키스타 모험가가 나타납니다.
그들은 한 달의 준비기간을 가지고 가장 가까운 무슬림에게 전쟁을 선포합니다. 만약 전쟁에서 이긴다면, 수혜자처럼 그들은 정착을 하고 몇 가지 이득을 가져다줍니다.
북방 십자군과 레콩키스타를 켰다 끌 수 있는 게임 규칙도 생깁니다.
이상, 발틱과 이베리아 반도 십자군에 관한 모든 것을 설명했습니다.
이 두 개의 새로운 십자군에 당신들이 끼요옷!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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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orum.paradoxplaza.com/forum/index.php?threads/dev-diary-94-conquest-and-reconquest.1113130/
가장 관심있는 부분이라 번역해봤습니다. 오역지적 환영합니다.
첫댓글 홀리 퓨리 출시되면 진행중인 철인 세이브 파일은 더 이상 못하나요??
시스템도 많이 바뀌고 추가 데쥬레가 있어서
세이브파일 연계가 안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고구마 맛탕 감사합니다 ㅠ
콘월 백작으로 겨우 예루살렘 왕국 먹어봤는데... 아쉽네요
더러운 이베리아놈들! 신성한 모스크로 리컨퀘스트를 오다니! 알라의 심판을 받으리라!
제발 정교회 버프점
진짜 정교회는 십자군도 안되고 카톨릭에 비하여 기사단수도 적고 좋은점이 뭔가요?
@namg 종교지도자를 비교적 쉽게 봉신화 시킬수 있다. + 주교가 바치는 세금이 딴대로 세지 않는다. 둘 뿐입니다.
단 전자는 제대로 세팅되면 엄청난 강점이긴 합니다.
엘 시드같이 이곳저곳 방랑하며 이슬람과 기독교에 달라붙는 이벤트 있으면 재밌겠네요 ㅋㅋ
어제 이슬람을 같이 공격한 장군이 내일 자신에 맞서 이슬람을 지킨다라 ㅋㅋㅋㅋ
끼요옷!
Deus Vult
결코다시전쟁
정교회나 콥트교는 버프좀 뭔재미로하나
유로파에선 상위권종교인데...
레레콘키스타 이벤트는 없겠죠? 카톨릭 엄청 버프했네
엘시드로 회색분자되는 게 도전과제로 나올지도
끼요옷 하는중
리보니아는 결국 없네요
개발일지 스레드에 달린 Snow Crystal의 답변을 보면, 북방십자군과 레콘키스타 모두 가톨릭 한정 이벤트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레콘키스타의 경우 스크립트 자체가 Christian 대 non-Christian으로 설정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북방십자군 관련 답변 내용 스샷입니다.
@더위먹은민츠 그러나 북방십자군에 대한 답변으로만 한정해서 보면, 이벤트 자체가 기독교 그룹 전체에 열려 있다기보다는 이단 흥성이나 정교회 디시전 같은 것을 지칭하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이번 십자군에 공을 상당히 많이 들였군요 ㄷㄷ 제가 예루살렘 왕위에 등극하는 것도 멀지 않았나 봅니다
재밋겠다 언제 발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