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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게시글
법률/소송/인허가 상담 하소연 할곳이 없네요. 마을 진입로 서울사람
하늘뽀고 추천 0 조회 1,925 11.08.18 04:2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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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18 13:40

    멱살을 잡아흔들다니요. 때거지로 달려들어고 상대편은 여러명이고 전 혼자인데 어떻게 괸히 손대다가 덤탱이쓰는것 뻔한 일인데요. 문제는 그집안이 대대로 한자리씩 해먹는 집안이란것이에요. 지역사회에서 면장을 했다고 하면 위세가 어느정도지 아시죠 서울사람들 해도해도 너무하고 공무원들은 감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싸이코패스라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네요. 마을사람누가 마을을 위해 희생할까요. 시골은 저런 이기주위때문에 점점 병들어가고 있어 너무나 안타까워요~

  • 작성자 11.08.18 13:24

    현행범인 개도둑도 잡기 힘들겠지요? 개는현제 집에 가져온지 일주일만에 행방불명됬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19 14:09

    어떤식으로 협조를 구해야하죠? 면사무소직원 면장 군청직원 경찰 검찰 법원 어디가서 어떻게해야 하나요. 마을평균연령 70대할아버지 모시고 정의를 위해 싸워야하나요 경운기에 소똥이나 잔뜩 실어서 가져다 놓을까요. 이장이 "난 몰라~" 이러면 어떻게 하실레요. 이장너무 욕하지 마세요 마을사람들 돌아가면서 그냥 대표라고 한번씩 하는겁니다. 이장질 할때 면직원에게 잘 보여야 나중에 비닐하우스나 정부지원사업이나 자식들 농협이나 공무원 취직이라도 할수 있는겁니다. 이런일은 이런식으로 마으로 마을 젊은사람중 장가안간 사람이 대표로 총대매는거죠 우린 방장이라고 합니다. 총각의우두머리

  • 작성자 11.08.19 14:43

    옛날 같으면 법정에 갈 사건도 아닙니다. 개천에서 용난다고 소팔아 공부시켜서 서울유학가서 경찰되고 검사되고 판사됬는데, 이제는 더이상 도시와는다른 농촌(부락) 농촌실정을 이해 해 주는 사람들이 없어 너무나 아쉽네요. 그나저나 개도두놈은 어떻게 처벌할수없는건가요. 마을분들이 그놈어떻게 됬냐고 물어봐서 창피하네요.

  • 13.02.22 03:56

    대수롭지않은 작은일이 감정의골이 깊어젔네요?
    억울하신일이 겹치시네요?
    차근차근 모든 민형사상 사건은 증거위주임을 항상 염두에두시고 살아가심이 좋으실듯합니다,
    반면 농촌인심/텃세/너무심하심도 염두에두심도,,서로 이해하며 살아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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