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ツを集めるために社民党本部の屋上に設置された巣箱
벌을 모으기 위해 사민당 본부의 옥상에 설치된 벌집통
東京・永田町の社民党本部屋上に、25個のミツバチの巣箱が並び、周囲の桜などのミツを求めて盛んに飛び交うミツバチの姿が見られるようになった。
도쿄・나가다쵸의 사민당 본부 옥상에, 25개의 꿀벌의 벌집통이 늘어서 주위의 벚꽃등의 꿀을 찾아 왕성하게 뒤섞여 날아온 꿀벌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岩手県盛岡市の養蜂(ようほう)業、藤原誠太さん(48)が3月下旬に設置した。周囲には皇居や千鳥ヶ淵など自然が多いことから、「養蜂には理想的な場所」(藤原さん)。取引先の紹介で4年前から無償で場所を借りている。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의 양봉업, 후지와라 마코토氏 (48) 가 3월 하순에 설치했다. 주위에는 황거과 치도리가후치 등 자연이 많은 것에서,「양봉에는 이상적인 장소」(후지와라氏). 거래처의 소개로 4년 전부터 무상으로 장소를 빌리고 있다.
* 養蜂 (ようほう) : 양봉
千鳥ヶ淵 (ちどりがふち) : 도쿄도 치요다구, 황거의 해자 서북부에 있는 다야수몬 (田安門) 에서
남쪽의 해자의 호칭, 벚꽃의 명소
1箱から4、5日で10キロ以上のハチミツが取れ、ミツバチは5月下旬に巣箱ごと盛岡市に戻される。
1 상자에서 4, 5일에 10kg 이상의 벌꿀이 얻고, 꿀벌은 5월 하순에 벌집통 채로 모리오카시로 돌아가게 된다.
(요미우리신문)
출처: 효선이네 꿀벌농장 원문보기 글쓴이: 효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