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설현장 콘크리트 보온양생작업 중 질식사고 사례 |
(1) 아파트 신축공사현장 옥탑 내부 양생작업 (사망 1명)
2019년 2월 아파트 신축현장 옥탑에서 콘크리트 보온양생을 위해 피워놓은 난로의 코코넛탄이 연소되며 발생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1명 질식 사망
(2) 아파트 신축공사현장 옥탑 내부 양생작업 (사망 2명)
2019년 1월 아파트 신축현장 옥탑에서 콘크리트 보온양생을 위해 피워놓은 난로의 숯탄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2명 질식 사망
(3) 도시형 생활주택 신축공사현장 부대시설 지하층 내부 양생작업 (사망 2명)
2017년 12월 도시형 생활주택 신축현장에서 콘크리트 보온양생을 위해 고체연료(숯가루 성형탄) 교체작업 중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2명 질식 사망
(4) 아파트 신축공사현장 옥탑 내부 양생작업 (사망 1명)
2017년 12월 아파트 신축현장의 옥탑에서 콘크리트 보온양생을 위한 대나무숯 난로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1명 질식 사망
(5) 아파트 신축공사현장 옥탑 내부 양생작업 (사망 1명)
2015년 2월 아파트 신축현장의 옥탑에서 콘크리트 보온양생을 위해 갈탄 교체작업 중 갈탄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1명 질식 사망
(6) 아파트 신축현장 피트 내부 양생 점검 (사망 2명, 부상1명)
2014년 12월 아파트 신축현장의 피트 내부로 들어가 콘크리트 보온양생을 위해 갈탄보충작업, 내부 온도 측정 및 온도 관리 일지 작성 작업 중 갈탄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2명 사망, 1명 부상
(7) 아파트 건설현장 거푸집 형틀 보강 작업 (사망 2명)
2013년 12월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헙력업체 근로자 2명이 지하 1층 우수조 내부로 들어가 거푸집 형틀 보강 작업 중 양생용 갈탄난로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2명 질식 사망
(8) 아파트 건설현장 기계실 내부 양생온도 확인 (사망 1명)
2012년 3월 아파트건설공사 3공구 내 옥탑층 공사 현장에서 옥탑 2층 엘리베이터 기계실 콘크리트 타설 후 양생작업 중 화로의 상태 및 양생 온도를 확인하기 위해 양생작업장 내부로 들어갔다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1명 질식 사망
(9) 아파트 건설현장 괴탄 추가투입작업 : 사망 1명
2011년 12월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에서 지하 PIT 및 지상1층 슬래브 콘크리트 타설 후 보온양생 중 괴탄 추가 투입을 위해 들어갔다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1명 질식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