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가 그랬다 ..
과대망상증 . 우울증 . 등등.... -
과대망상증..-_ㅡ 멀뜻하능거냐 도데체 ;;
큭 .. 언젠가 책을 읽은적이 있다 .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 ..
이 책을 다시 접했을때 나한테 깊게 맘속에 다가왔다 ..;
두려움이 커지면 커질수록 자신을 낮게 보구
모든일들이 다 힘들게만 늦겨지고 그렇다구 ..
그래 . 나두 변하구 싶다 변해서 잘 지내구 시펐지만 -
그게 행동처럼 쉬웠을까 ; 힘이 든다 .. 생각할수록 더 힘들어지구
안할려구 해두 계속 생각나구 집착하게 대구 ;
스트레스로 인해 잠두 마늬 못자구 밥두 못먹구
힘들어지면 질수록 상황은 악화대기만 했지만
난 아무것도 할수 업었다 .. 결국 내가 내 무덤을 파는격이 대지만
무조건 피하기만 하구 -_- 부딫 치는게 힘들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드러워서 피하지 .. 그리구 힘드니깐 .. 이럴땐 도데체 어떻게 해야
댈지 .. 내눈앞에 있능건 현실인데 ..
나두 이책의 한 사람 처럼 두려움과 힘든 생활이 ..-_ㅡ
분노만 쌓여가구 있다 ..
이럴땐 도데체 어떻게 해야 댈까 .. ㅠ_ㅠ
저에게 리쁠을 달아 주실 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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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망상증 + 우울증 ..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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