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홍천 영혼의 쉼터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 방문
    1. hellena
    2. 록은
    3. 중포
    4. 최종한/세례자 요..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제주공
    2. peter69
    3. 류해욱신부
    4. covolo
    5. 엠마
    1. 김병오
    2. 김현수
    3. mudari00
    4. 이영자마리아
    5. 수연
 
카페 게시글
문화 사랑방 <산문> 안톤 쉬나크의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록은 추천 2 조회 356 17.12.16 17:4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12.17 07:31

    첫댓글 정말 춥고 ..
    눈에 눈꼽 끼고...
    콧물 날것 같은...

    작가님들은
    어쩜.....

  • 작성자 19.08.05 06:36

    저도 한 때는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이글에 심취하여
    저의 삶의 감성을 많이 지배해 왔던 글이랍니다.
    청소년 시절 감성을 형성해 나가는 시기에
    우리의 정신세계를 많이 적립시킨 글이 틀림없었어요.
    지금까지도 잊혀지지않고 저의 정서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글입니다.
    '앤'과 한용운 님을 '알 수 없어요' 또한 저의 애장품이랍니다.

  • 17.12.23 21:00

    @록은 낭만 록은님...
    멋지세요.....()

  • 17.12.23 06:41

    저는 이글을 가르친 적이 있어요. 고등학교 국어 수업에서.

  • 작성자 17.12.23 17:41

    그러시군요. 참으로 많은 학생들이 좋아했던 글이지요.
    지금은 이글의 감성을 지니며 어른이 되었지요.
    청소년들의 정신세계의 정서를 아름답게 만드시고
    문학적인 감성을 전달하시는 모든 국어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