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the One (unperturbed, Eternal Self) that observes the one (your imagined, separate self/character) going through life stressed, feeling incomplete and suffers. At the deepest level, there are no separate ‘individuals’ with free will or personal doers that will ever wake up from life’s dream. You must wake up from the hypnotic sensory dream of separateness (through self-inquiry) back into the full realization that you are not a ‘person’ (body-mind character). You are the ever-present field of universal intelligence that has chosen to momentarily live the ‘human experience’ through a unique vantage point. In every experience, social interaction or manifestation there is an opportunity to perceive the eternal game of life unfolding before us. You do not have a personal life; you are Life itself.
여러분은 스트레스를 받고 불완전하다고 느끼며 고통스러워하는 '나'(상상 속의 분리된 자아/캐릭터)를 관찰하는 '나'(방해받지 않는 영원한 자아)입니다.
가장 깊은 수준에서는 자유 의지를 가진 '개인'이나 인생의 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개인적 행위자는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자기 탐구를 통해) 분리되어 있다는 최면의 감각적 꿈에서 깨어나 자신이 '사람'(신체-정신적 캐릭터)이 아니라는 완전한 깨달음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여러분은 독특한 관점을 통해 '인간 경험'을 순간적으로 살기로 선택한 보편적 지능의 항상 존재하는 장입니다.
모든 경험, 사회적 상호 작용 또는 표현에는 우리 앞에 펼쳐지는 영원한 삶의 게임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개인적인 삶이 아니라 삶 그 자체입니다.
~Anon I mus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