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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가끔은 나들이합니다.
도혜가공주 추천 0 조회 27 24.11.07 18:0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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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7 18:01 새글

    첫댓글 맛있게 드시고 좋은시간 보내고 오세요~~
    조만간 식사 하시지요..ㅎㅎ

  • 작성자 24.11.07 18:02 새글

    네^^ 21일에 본사 복귀예정입니다.
    일 없으면 일주일 휴가 사용하려 합니다.

  • 24.11.07 18:04 새글

    @도혜가공주 그럼 휴가 다녀오시고나서 하시지요..
    겨울준비하시느라 휴가내시나보네요..

  • 24.11.07 18:07 새글

    노랑은 제가 좋아하는 꽃입니다 ㅎ
    메리골드는 향이 진해서 괜찮은거 같아요
    저희는 큰얼굴은 없지만 2종키우고 있어요

  • 작성자 24.11.07 18:40 새글

    선선하니 활력이 있었어요
    어제, 오늘 서리 맞고 상했을듯 합니다.

  • 24.11.07 18:17 새글

    수원에 울아들사는디! 맛나게먹고와요! 대륜 씨좀요

  • 작성자 24.11.07 18:41 새글

    씨앗 달은거 있으면 보내 드릴게요.

  • 24.11.07 18:18 새글

    메리골드가 아직 싱싱하네요
    제것은 씨앗도 못 받았는데 서리맞고 모두 얼었어요
    제주도에 가서도 부용꽃은 못봤구요
    좋은 시간 되셔요

  • 작성자 24.11.07 18:42 새글

    어제 오늘 서리 맞고 메롱할듯 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겠습니다.

  • 24.11.07 18:25 새글

    죽마고우 만나셔서 긴 회포 나누시겠어요
    옛 학창시절 추억 소환하시며 즐건시간 보내시고 오세요
    저는 오늘 10시반에 꽃친 만나 치악산 내경까지 산책하고 다섯시무렵 헤어졌는데 준다는 뭘 깜빡 기억으로 빠뜨려 낼 또 만나야하는 영락없는 자칭 초로가 되었네요 ㅎㅎ

  • 작성자 24.11.07 18:43 새글

    간단하게 저녁만 먹고 헤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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