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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스킨십도 리듬을 타야...
비온뒤 추천 1 조회 304 23.01.13 14:3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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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3 14:45

    첫댓글 리듬과는 거리가 너무나 머언~
    제가 첫 댓글을 다는 것을
    용서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1.13 16:22

    첫댓글 감사합니다.
    심장속에 리듬을 내장하고 계시니
    걱정 마시구요...

  • 23.01.13 15:04

    리듬감이란 ~ 음악 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 생활에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나름대로의 규칙적인 리듬과 발전적인 변화와 조화로움이야말로 완성의 단계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3.01.13 16:24

    "규칙적인 리듬, 발전적인 변화와 조화로움은 완성의 단계로 가는 길"
    공감이 가는 좋은 말씀입니다. 장고를 오래배우신 리듬감있는 분 답습니다....

  • 23.01.13 15:33

    리듬 = 박자
    4/4 박자 강열한 비트로 해야할 때가 있으면
    3/4 왈츠로 감미롭게 강 약약을 맞추는 게 옳다

    스킨쉽 뿐만 아니라 인생도 그러한 것을 몰랐다
    스케르쪼의 빠르기로 쉼없이 일을 하다가도 라르고의 속도로 여리게 세게 ~
    암튼 결론은

    " 스킨쉽 이나 인생이나
    졸나게 힘들다 "

  • 작성자 23.01.13 16:30

    강약조절이 언제나 어렵지요.....
    오분전님이야 빠르게 느리게를 아시니
    힘들어도 졸나게는 아닐 듯...ㅎㅎ

  • 23.01.13 15:37

    모든 생명체보다 특히 사람은 리듬을 타고 노래하기를 좋아합니다 왜 그러냐면 신이 그렇게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이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사43:21) 좋은글과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13 16:32

    리듬을 타고 노래를 부르면 답답했던 것들이
    모두 날아가는 것 같은 해방감을 느낍니다.
    고견에 공감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 23.01.13 16:45

    아! 키스 하고싶다~ ㅎ

  • 작성자 23.01.13 17:00

    급하다고 허겁지겁 들이대지는 마시고
    찬찬히 부드럽게...ㅎㅎ

  • 23.01.13 16:57

    키우는 식물도 음악을 듣고 자라면
    꽃빛깔이 더 화사해진다고도
    하더라구요.
    대화의기술로 하모니를 배워야 겠습니다.

  • 작성자 23.01.13 16:59

    100%공감합니다.
    예쁜 꽃이 더 화사해 진다니
    하모니에 더 신경을 써야겠네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1.13 18:55

    돌체~~~~~
    부드럽고 감미롭게 ......

  • 작성자 23.01.13 19:11

    @오분전 오늘따라 오분전님이 외국어를 많이 쓰시네요...ㅎㅎ

  • 작성자 23.01.13 19:13

    나나님은 지금도 부드러우신데
    더 부드러워지면
    아이스크림처럼 녹겠습니다.

  • 23.01.13 19:57

    @나나. 저의 취향은 숟가락으로 마구마구 ~ 허겁지크림 ~^^

  • 23.01.13 21:51

    @나나. 노 터프 !!
    온리 거지꼴 ~^^*
    ~ 아이스크림 먹고 트림하는 놈 입니다 ~ㅋㅋㅋ

  • 23.01.13 18:39

    터프한남자 좋아들하지만
    스킨쉽은 부드럽게~

  • 작성자 23.01.13 19:12

    방문 감사합니다.
    터프한 남자들도 보기만 터프하지 실은 부드럽습니다.
    공처가들 절반이상이 터프가이라네요...

  • 23.01.15 11:33

    비온뒤님.
    언짠으셨죠?
    안들어도 될 말을 듣게해서 제가 죄송해요.
    그 글 삭제되엇어요

  • 23.01.15 11:40

    그분 전적이 있어요.
    지난번에도 자신글에 반하는 글 올리는분에게 바로 욕하시더라구요.
    이번에도 제글을 두고 하는 글 같아서 뎃글조차 안 달았죠.
    저의 지난번 그글에도 이상하게 뎃글 달아서 적당히 넘겼죠.
    그릇된 아집이 있는 분은 뭐라고해도 변하지 않지요. 그냥 피해가는게 좋은것 같아서요.
    비온뒤님께서 틀린 말 할분 아닌걸 잘아니까.
    감사했지만 괜한 모욕 당하셔서 미안해서 뎃글답니다.

  • 작성자 23.01.16 09:34

    아닙니다. 저도 댓글을 단사람으로서 내 인격을 모욕한 것이니까요.....
    더구나 그런 인격모욕적인 글을 쓰고도 사과한마디 없이 오해라고
    한마디 하며 마치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넘기려하는 거 도저히 묵과할 수 없었어요.

  • 23.01.15 12:00

    @비온뒤 ^^네. 맞는 말씀이어요.
    그런분은 조목조목 반박해도 안 먹힐 분입니다.

    점점 이곳에 글 올리기가 어려워짐을 느껴요.
    잘 쓰지 못하는 글이지만 진심은 통할것 같은데 그것도 아니구.저도 경고 받아서 지난번 제 글 삭제 했어요. ㅎ

  • 작성자 23.01.15 12:05

    @리진 너무 심각한 글은 쓰지마시고
    소프트 터치를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화솔방과 풍주방에는 다다닥님,오분전님 리디아님,균희님, 호태님등
    리진님 우군이 많으니 두곳에 글을 올리시면 될겁니다.

  • 23.01.15 12:17

    @비온뒤 네. 그래야 될 것 같아요.
    삶이란 희로애락이 있는것이잔아요.
    '오늘도 산다'라는 글중
    기도문을 보고 운선님이 종교색글은 타종교인이 보면 기분 나쁠거라고.
    기도문도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안쓰고 그분이라고 했건만.
    삭제하라고는 안했지만 지적당하니 찜찜해서 자삭했죠.

  • 작성자 23.01.16 09:33

    @리진 남의 종교를 비방하는 글이 아니라면 무슨 글은 못쓰겠습니까..
    그러나 찜찜하게 생각되면 자진삭제 잘하신 겁니다.

    여기 카페라는 것이 방장과 지기가
    방침을 만들고 마음대로 하는 것이니 거기에 따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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