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라입니다. ^^
운동화를 해봤습니다.
캔버스 운동화, 캔버스 신발 - 하이탑(딸), 로우탑(엄마)

같이 놓고 찍었어야 되는데 찍을 때 생각을 못했네요...;
그래서 그냥 이렇게 붙여놨습니다. 암튼 오늘의 '커플 신발' 이군요.
1. 먼저 딸 신발 입니다.
캔버스 신발 - 하이탑, 사이즈 - 180
(신발끈은 따로 염색해주었습니다.)







실제로 보면 신발이 주먹만 해서 정말 귀엽답니다. ㅎ
2. 두번째로 엄마 신발 입니다.
캔버스 신발 - 로우탑(쓰리밴드), 사이즈 - 230









엄마와 딸이 나란히 신발을 신고 있으면
나름 볼만 하답니다. ㅎ (커플 신발의 위력 ㅋㅋ)
이 신발은 친구 부부 에게 선물로 줬답니다.
^^
첫댓글 저두 딸내미꺼랑 함 도전해봐야겠는데요 ^^
신발에 그리는건 복잡하지 않게, 어렵지 않게 선 몇개만 그려도 예쁘게 그릴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ㅎ 예쁜 신발 만드세요~ ^.^
자라님 작품은 어디서든지 한눈에 알아볼 수있을것 같아요.. 자라님만의 느낌이팍

오거든요.. 간결하면서도 세련미가 느껴지는 신발 정말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 그림을 그리는 사람한테 자기만의 느낌이 있다는 소리를 듣는것 만큼 좋은건 없죠~~ ^-^ 으흐흐~ 정말 감사드려요~ ^ㅛ^
느낌좋네요....... 깨끗하느낌....산뜻한 느낌이 좋고.....이뻐요
감사합니다~ 최대한 간결하게~ 느낌만 생각하면서~ 그린거예요~ ^.^
너무 깔끔하세요. 예뻐요~~^^
^.^ 감사합니다~ 받은 사람도 깔끔해서 좋아했어요 ^-^
정말 너무 깔금하면서 이쁜데요
히히~ 감사합니다~! ^ㄱ^
깨끗하고 너무 이뻐요~~~
감사합니다~ 유독 깨끗하다는 말을 많이 듣네요~ ㅎㅎ 아마 신발이 하예서 그런듯.. ^.^
이쁘네요. 아직 초보라.. 이제 시작인데.. 솜씨 부러워요
ㅎㅎ 초보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는 작품 이예요~ 보고 몇번 연습하시면 담부턴 호반님 느낌대로 그리실 수 있을 거예요~ ^ㅡ^
색감이 아주 좋으네요~ 이뿝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매우 좋아하는 색감이랍니다~ ㅎ
깔끔하면서 은은한것이 넘 예뻐요^^
감사합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