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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소띠방 10월31일(화요일)출석부
허산님 추천 0 조회 144 23.10.31 06:1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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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31 06:18

    첫댓글
    오늘은 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점점 짙어가는
    가을 11월을 맞아
    소방님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23.10.31 07:11

    시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이러다 금새 년말이 오겠지요
    물처럼 유유히 살아라는 좋은글에도
    마음 담고 갑니다

    허산님 출석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0.31 07:19


    첫댓글 감사하며~
    그러게요 세윌이 참
    빠르게 흘러만 갑니다
    물처렁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라하는데
    실천하기는 어렵네요
    좋은하루되세요.

  • 23.10.31 07:15

    좋은글 감사합니다
    10월 마무리 잘 하시고
    선배님도
    활기찬 11월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0.31 07:24

    순순님 뵌지도 언젠지
    기억도 가물가물~
    요즘 잘 지내고 계시죠
    언제 한번 만나야지요
    멋진 시월의 막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23.10.31 07:25

    물이 되길 각오하며!
    시월의 마지막날 출첵합니다

  • 작성자 23.10.31 07:29

    모렌도 친구님의 각오가
    대단합니다
    열심히 응원합니다
    즐겁고 행복한날 되세요.

  • 23.10.31 08:42

    가장 짧은 한마디의 단어속에

    감히 다 담을수조차 없는
    많은 뜻과 의미를 품고있는
    물~!

    읽고 또 읽어봐도 새롭게
    가슴에 와 닿는 좋은글 로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2023년 시월의 마지막 아침의 출석부를 열어주신
    허산님~!

    반갑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출석 흔적 남기고 갑니다.

    출근길전철에서~!

  • 작성자 23.10.31 08:52

    저도 새여울 친구처럼
    새벽공기 마시며 전철
    타고 출근 할수있는
    직장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복을 타고 나신것같아요
    즐겁고 행복한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23.10.31 09:52

    시월의 마지막날
    어떻게 보내야 멋질까
    생각하며~~~
    물처럼 자연스럽게
    잘 살아가길 마음에
    새겨봅니다
    허산선배님
    건행하세요 🍒

  • 작성자 23.10.31 10:20

    아가야님도 뵌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이제 몇일 안으로 만나게 되겠네요.

    손녀딸도 이제 많이
    컷지요 이때가
    제일 예쁜것 같아요
    오늘도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23.10.31 09:53

    출석합니다!
    10월의 마지막날~
    오늘도 건행하셔요

  • 작성자 23.10.31 10:31

    도손님 반갑습니다
    라오스에서 처음뵙고
    이렇게라도 소통할수있어 좋군요.

    하이난 여행 잘 다녀
    오시고 가끔씩 소방모임
    에도 들러주세요
    항상 행복하시고
    웃는일만 가득하세요.

  • 23.10.31 12:31

    10월도 가고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허산님 물에 대한 좋은 글 올려 주셨습니다.
    11월에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10.31 14:30

    전성훈 친구님!!
    세월은 멈추지 않습니다
    안동 출사 다녀오셨군요
    네분다 행복해 보입니다
    건강할때 틈나는대로
    열심히 다니세요
    행복한 멋진하루 보내세요.


  • 23.10.31 16:32

    선배님~~~
    오늘도 물과 같은 내공을
    쌓는중입니다.

    오후시간도 평안하세요.

  • 작성자 23.10.31 16:45

    윤진희님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출석부를 통해
    자주 접하다보니 조금도
    어색하지 않네요.

    언제한번 노래도 듣고
    싶군요 소방모임에
    한번 들러주세요
    즐겁고 행복한 시월의
    막밤이 되시기 바랍니다

  • 23.10.31 19:25

    멀고도 먼 "무안국제공항" 다녀와서
    아름다운 음악 잘듣고 새로운 삶의일들을 생각하다 갑니다

  • 작성자 23.10.31 20:20

    햇살 친구님은 무안
    국제공항이 아니라
    무한 국제공항도 다녀올
    자격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승진을
    축하드리며 우리 소방
    에도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면 좋겠습니다
    편한밤 되시기 바랍니다

  • 23.10.31 20:36

    노자 '水有七德'의 가르침대로 나 자신이
    얼마나 수양이 되어 있는지 반성해 봅니다.
    시월의 마지막 출석부로
    좋은 글을 주셨네요.
    시월 한 달간도 수고하셨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늘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허산친구님.

  • 작성자 23.10.31 20:58

    나그네 친구님 요즘
    무척 바쁘신가 봅니다
    언제한번 파골도 벙개
    한번 해야죠~?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밤 되세요.

  • 23.11.02 05:33

    요즘 바쁜일이 있어 허산님 출석부에
    인사를 못헸어요 늣게나마 인사~^^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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