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묵상포인트 ※
*목회자(Leader/스승/선생/지도자/감독된자/가르치는자/Teacher..)
○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 내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저마다 선생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 가르치는 사람들은 더 엄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
○ 형제 여러분,너도 나도 선생이 되겠다고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도 다 아는 일이지만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 My brethren, be not many Masters, knowing that we shall receive The Greater Condemnation.
-독백간증-
난 지금껏 살아오면서 실제적으로나 공유하는 카페에서나(1년넘게..)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대화를 나눠봤다.
여호와의 증인(교단),안상홍 증인(교단),신천지 교단,개신교 교단,
기독교 교단,장로교 교단,침례교 교단,순복음 교단,성결회 교단,감리 교단,천주교 교단
.....
기타등등
다 제각기 각 교단마다 복음을(忍/道/口音) 두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에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그렇다면 성경의 기준점으로 바라볼때..
진정한 복음이란 무엇인지..........! 또한 목회자가 받은 '달란트'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성도 있고 분별할 필요성도 있을 것이다.
이단이란(異端/異斷) 말도 쉽게 풀이하자면 성경말씀을 뒤로한체 뜻을 정하지(결단/決斷) 못한 마음으로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者/自/子)들일 것이다.
목회자의(Leader/스승/선생/지도자/감독된자/가르치는자/Teacher) 중요성은 앞전에도 누누히 설명을 드렸다.
다시 언급 해 보자면
말(忍)로써 각 사람의 마음속에 씨앗을 뿌리는 터의(뿌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사람의 영혼을(Heart) 죄지우지 할 수 있는 혀의 권세자들이다. (忍)
그러기에 가르치는 직분자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며..
그 누구보다 목회자라고 스스로 생각한 사람들이라면 당연 성경의 기준점으로 복음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것은
충성된 종으로써 진정한 도리(道理)일 것이다.
목회자가 받은 달란트란(복음) 무엇일까?
앞전에도 세월아 세월아님에게도 '복음의 관점'을 두고 살짝 언급한 적이 있다.(목회자의관점/복음의 관점)
그 내용을 다시 옮겨 보자면 이렇다.
“그렇다면 복음(福音/설교/Love)이란 무엇이겠어요?
복음의 관점도 여러가지의 요소가 있겠지만 크게 분류를 시켜보자면 두가지로 압축되어지지요.
1)첫째로는 이방인의 사도로써 세상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선포할려는 사랑의 복음일 것이며(열매/밥/설교/說敎)
2)둘째로는 신의 성품으로 양육하고 인도할려는 사랑의 복음일 것입니다.(잎사귀/밥그릇/설교/說敎)
아울러 복음에 있어서 중요하게 바라봐야 할 '관점'은
그 설교의 주체가 그 근본적 대상자에(이방인/각각맡은교회성도/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설교자의 설교의 근본이(根本) 중요하다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교회목적의식'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사명을 받은 사도,직분,소명,빚진 자,십자가의 길(Road)이라는 것이지요.
쉽게 표현하자면 이런말입니다.
저울의 비유처럼..
0)중간점을(균형,Balance)
위치와 공간의 개념으로써(각각교회/所/位/爲)..각각 교회,각각 목회자,각각 스스로의 개념처럼 '중생의 삶'으로 본다면
1)좌의 저울은 스피노자의 말처럼
내일 지구가 멸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오늘도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 라는 의미이고(세상사람/열매/밥/Singer)
2)우의 저울은 치유,양육,신의 성품으로 인도할려는 근본적 '힐링'의 사역이라는 의미이지요.(각각맡은교회성도/잎사귀/밥그릇/Melody) ”
윗 사항은 복음에(忍/道/균형) 있어서 '목회자의 관점'을 두고 설명을 한 것이다.
정말 요즘 시대에 '균형'을 마추며 십자가의 도를 실천하는 목회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
정말 '밸런스'를 소유한 목회자를 찾기가 너무나 희박하다.
물론 신실하게 복음을 전파하며 아비된 심정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목회자또한 분명 있을 것이다.
몇개월전에 어느 목사들을 기독교 카페에서 추천한바있다.
LA동양선교교회 강준민 목사,침례교단의 구영석 목사, 같은 침례교단?의 이요한 목사
하지만
추천 후에 이곳저곳에서 여러 사람들의 말을 또 들어보니 지금은 신뢰함이 제로이다.
복음의 근본적 주체에(근본) 있어서도 믿음이 가지 않는다.
그러기에 이제는 그 어떤 목회자도 추천하지 않을 것이며 그 누구든간에 결론으로써 이 말을 강조하고 싶다.
각각 맡은(Positoin) 교회에서
"대상의 주체를 두고(이방인/세상사람)" 정기적으로 규칙성있게 복음을 전파하는 설교자!(목회자)
각각 맡은(Position) 교회에서
"자기 양때들에게 힐링의(치유) 삶으로써" 하나님의 형상으로(신의 성품/聖經) 양육하고 인도할려는 아비된(父母) 심정의 설교자!(목회자)
다 아시다시피 지금 이 시대는 수많은 설교가 널러져있다.
개인용 휴대폰으로도(스마트폰) 설교를 시청할 수 있는 시대인데 오죽 하겠는가..
우리는 하나님앞에 상을(천국) 받을려면 성경말씀대로 복음을 실행해야 한다.
즉, 성경의 법칙대로 경기를(경주/복음/口音/십자가의 道)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감독된 자,즉 한(一) 교회를 책임지는 설교자라면 說敎에 있어서 대상의주체가(이방인/세상사람,자기 양때) 참으로 중요하다라는 말이다.
몇가지 실제적 예를 들어보자면 이런 경우이다.
어느날 공원벤취나 길거리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각종 전단지인 전도지를 보게 된다.
사영리 복음을 전하며 교회로 초대할려는 사람들
영어세미나를 주최한다고 교회로 초대할려는 사람들
음악연주회를 주최한다고 교회로 초대할려는 사람들
부흥집회를 주최한다고 교회로 초대할려는 사람들
가난한 사람에게 밥을 공짜로 먹여 준다고 교회로 초대할려는 사람들
아버지가 건강해야 가정이 화목하다고 부부세미나를 주최함으로 교회를 초대할려는 사람들
십일조를 내면 하나님께 풍성한 복을 받는다는 말라기의 말씀이 적혀있는 전도지
.....
그러한 각종 전단지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어이없는 웃음만 나온다.
정말 전단지 제작하는 지혜와 지식이 그렇게도 없단 말인가....자꾸 의구심만 일어난다.
가끔 집에서도 쉬고 있을때 어느 누가 초인종을 눌른다.
번갈아가면서 방문하는 여호와의 증인들이다.
몇차례 복음의 관점을 두고 진실된 마음으로 교제를 나눈 바 있지만 수긍할려는 태도는 전혀 보이지가 않았다.
그 여인들이나 밖에서 만난 어느 남자들에게도 이런 말을 자주 들려줬다.
우주만물을(천년왕국/지옥/대환란/잎사귀/밥그릇/멜로디) 증거하는 것이 복음이 아니고
그러한 것들로 우리 예수님의(임마누엘/하나님) 복음을 전하며 사는것이 진정한 십자가의 길이며 도리라고..
뭔 말인지 전혀 못 알아듣는 것일까 아니면 알면서도 애써 부정할려는 마음인가..참으로 아이러니한 사람들을 많이 겪어본다.
어디 이뿐인가 기독교인지 개독교인지
우리 예수님을 신실하게 믿고 복음을 전파한다고 하는 교단부터 복음의 근본적 주체나 대상의 주체를 구분못하고
이리저리 방황하는 목회자들을 많이 본다.
신천지 교단, 안산홍 교단들도 다 마찬가지이다.
즉,잎사귀.밥그릇.멜로디만 주렁주렁 맺힌 설교라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은(口音) 믿음을 동반한체 행함자체가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각 교단,각교회마다 알면서도 '행함'으로 실천하지 않는 것! 다 지식의 장난일뿐이고 다 자기 영광의 설교일 뿐이다.
우리가 예수님을(임마누엘) 진실로 사랑하고 성경을 사랑한다면 우리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며 살아가는 것은 당연한 도리일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다 같은 '이방인의 사도'이다.
다시 말하면
이방인을 위한 이방인들을 위해 이방인들을(세상사람/불신자) 위한 복음의 주체가 행함으로써(복음/사랑)
각 교회마다(各各) 그 위치에서(Position) 절실히 필요하다라는 의미이다.
우리 예수님을 처음부터 확고한 믿음으로 믿는 다는 것은 어찌보면 기적적인 일이다.
그러기에 믿음과 행함으로써 세상사람들에게 체계적으로 가르칠 필요성이 있다.
보통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중에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 예수님을 그냥 믿는 사람
우리 예수님을 어중간하게 믿는 사람
우리 예수님을 확실하고 견고하게 창조주 하나님(임마누엘)으로써 믿는 사람
그러한 종류의 사람들이 왜 존재하겠는가..
체계적인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성경 말씀부터 '경외심'을(겅건/묵상) 지닌다. 즉, 근본적인 터부터 잘 닦아야 한다는 것이다.
우주만물의 법칙! 자연의 법칙! 창조의 법칙!
이스라엘의 역사! 노아방주! 소돔과 고모라! 각종 역사적 증거들!
얼마든지 우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명할 수 있는 기록된 말씀들이 난무하다.
과학의 발전은 우리 하나님의 존재가치를 더 증명해 준다.
그러기에 그러한 역사적 사실, 창조의 섭리, 과학의 법칙,우주만물의 법칙을
우선적으로
'이방사람들에게' 정기적으로 가르칠 필요가 있고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하다라는 것이다.
막무가내식으로 어중간하게 우리 예수님을 믿어서는 안되기에...........!
목회자부터(스승/선생) 행함으로써(言行/忍) 복음을 실천함으로 가르치고 양육해야 한다라는 것이다.
쓸때없는 잎사귀의 설교로만 복음을 전한다는 것......! 그 자체가 참으로 복음의 본질을 잃어버린
자기 영광! 자기 의! 자기 이름만을 드러내는 행위적 설교라는 것이다.
복음의 근본적 주체를(대상자/불신자,신의 성품,성경) 잃어버린 세대..
교회목적의식을 잃어버린 세대..
물론
성경을 가지고 신의 성품으로 양육하고 인도할려는 잎사귀의 설교도 중요하겠지만
대상의 주체를 구분 못하고 설교의 구분을 짓지 못한 목회자들이 너무나 많기때문에 그저 한탄스러울 뿐이다.
밸런스를(분별) 마추며 각각의 달란트의 삶을 실천하는 교회의 구음(공명의 소리).........!
그 행적의 설교가(忍/道/口音) 본질자체로써 참으로 중요하기에
한쪽으로만 너무 편파적으로 치우치지 말라는 결론의 요지(Point)이다.
다른 부분도 다 마찬가지다.
천년왕국설,2300주야설,지옥설,환란설,휴거설,666설,각종계시설,기타등등..(잎사귀/밥그릇/멜로디)
다 중요한 설교의 요소이지만 그 자체가 본질의 바탕이 되어서는 안되고 그 자체가 복음이 되어서는 안된다라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신천지(예수교장막성전) 지도자들! 여호와의 증인(왕국 회관) 지도자들!
음란함으로 한쪽눈만을 뜬채 스스로들 애꾸눈 선장이 되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꼴이다.
가르치고 양육하는 것! 참으로 중요하다!
하지만
그 밥그릇에(과학/우주만물/각종00설/각종좋은설교) 너무 치중한 나머지 대상의 구분을 짓지 못하고(이방인,평신도)
밥의 본질을 읽어버리는 실제적 복음이(밥/열매/Love) 없기에............!
다 자기 생각, 자기 의, 자기 영광, 자기 이름만 높이는데 열을 올린 다른 제사라는 것이다.
그것이 나답과 아비후가 다른 제사로써 다른 명령의 불을 올린 행위이며(爲)
가인의 삶이고 떡굽는 관원장의 길이고 롯의 처의 행위이고 외식의 극치를 보여주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삶이며
자기 의로써 교만의 바벨탑만 열심히 쌓는
열매(밥/Singer) 없는 잎사귀만(밥그릇/Melody) 무성하게 자란 '설교의 근본적 터'(說敎/基本/根本)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이 부분은 자꾸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다고 여겨진다.
“ 각각 맡은(Positoin) 교회에서
"대상의 주체를 두고(이방인/세상사람)" 정기적으로 규칙성있게 복음을 전파하는 설교자!(목회자)
각각 맡은(Position) 교회에서
"자기 양때들에게 힐링의(치유) 삶으로써" 하나님의 형상으로(신의 성품/聖經) 양육하고 인도할려는 아비된(父母) 심정의 설교자!(목회자) ”
또한 그 어떤 유명한 목회자라 할찌라도...........!
법대로!
성경대로! 복음의 경주로써 경주하지 않는다면
다 '이단'적인 우유부단함으로 사망의 길을 걷는 십자가의 행적(忍/道/口音/공명의소리/목회자)이라는 것이다.
끝으로 이런 비유로 한마디 남기고 싶다.
경기......
모든 운동경기에는 규율과 법칙이 존재한다.(法)
육상경기도 마찬가지이다.자기의 선을(Line)지키며 달릴때..영광의 상을 얻는다.
또한 경주를(달리기) 할때 우선적으로 자기만을 바라보며 푯대를 향해 앞만 보고 전진한다.
즉, 좌우를 살피는 것이 아니고 각각의 개념으로써(各各) 각각의 위치적인(Position) 삶에서 달려갈때
그것이 진정으로 라인의 지점을 통과함으로 상을(영생/천국) 받는 길이며 면류관을 소유한 삶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어떠한 인본주의적 신비주의적 논쟁을 떠나
우리는 다 같은 빚진자의 인생(피조물)이기에 다 같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공명의 소리인 복음을(구음)
실천함으로 살아가는 행위적 삶이
진리를(聖經/푯대/法) 추구하는 중생의 삶일 것이며 나그네의 삶이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은 진정한 크리스챤일 것이다.
※ 성경 말씀 묵상 ※
○ 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 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니라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 내가(者/自/子)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성경/율례/법도/규례/法)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나의 복음과 같이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복음을 인하여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또 자기 지위를(Position)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所/位/爲)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다른 복음/忍)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을 쳐서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만 먹이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찐저
목자들이 양의 무리를 먹이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냐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의 무리는 먹이지 아니하는도다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목자가 없으므로 그것들이 흩어지며 흩어져서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되었도다
내 양의 무리가 모든 산과 높은 멧부리에마다 유리되었고 내 양의 무리가 온 지면에 흩어졌으되 찾고 찾는 자가 없었도다
그러므로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의 무리가 노략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음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의 무리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목자들을 대적하여
내 양의 무리를 그들의 손에서 찾으리니 목자들이 양을 먹이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이 다시는 자기를 먹이지 못할찌라 내가 내 양을 그들의 입에서 건져내어서 다시는 그 식물이 되지 않게 하리라
○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이 무화과나무에게 된 이런 일만 할뿐 아니라 이 산더러 들려 바다에 던지우라 하여도 될것이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저울의균형)
○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언하시니라
○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관제와 같이 벌써 내가 부음이 되고 나의 떠날 기약이 가까왔도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히 명하노니
너는 편견이 없이 이것들을 지켜 아무 일도 불공평하게 하지 말며
아무에게나 경솔히 안수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죄에 간섭하지 말며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
○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ONLY..)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만하도다
○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것 같이 아니하여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 이 모든 것을 듣고 비웃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가 없어짐이 쉬우리라
○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열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잎사귀)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 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
너희는 정도에서 떠나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 거치게 하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파하였느니라
너희가 내 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율법을 행할 때에 사람에게 편벽되이(편파적) 하였으므로
나도 너희로 모든 백성 앞에 멸시와 천대를 당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더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이방인의 사도)
○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복음/口音/忍/道)
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에 경에(聖經)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말라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주변사람들/세상사람들/이방인들)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신의 성품/聖經/생명책에 기록된 자)
○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령 하셨느니라
○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님의(임마누엘/聖經) 일로 권하더라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신줄 알라 저희는 또한 들으리라 하더라
○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으면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 어디 서리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찌어다
○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일을 지낼 것이요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찾을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 복음을 인하여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첫댓글 (참고)"성화도 구원이다"(서울신대 김성원 교수,기독교사상 2010.4)-네이버 블로그 Kingdom of Heaven(예레미야)에 올려짐-한국 교회와 관련 우리 다같이 생각해 볼만한 내용입니다
"정직은 효율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문제다"를 검색해 보시지요-'개혁현장 zoomin'에 있습니다-이런 것들이 암암리에 성도들의 온전한 교회생활을 갈등케 하는 원인이 됩니다..
무엇을 말하고자함인가? 한줄로 표현해보라.
그래서 하나님이 없다는것인가?
내가 잘낫다는것인가?
할수있는 작은것을 남을 의식하지말고 해보라
말이없이 그냥하는것이 다라고 생각한다
어느 부분을 짙은 색깔로 표시를 안해줬더니만......!
역시나 '기본'적인 예의도 없이 생각 없는 말투로 그리 독백으로 내 뱉은가?(忍) 하긴..도둑이 제 발 저리면 가만히 있질 못하겠지.....?
속시원하게 남을 의식하지 말고 심플하게 너가 말 하라고 했으니 말 하는걸세!
▶ 어디가나 생각 없는 말투로(666/맹꽁이/여우/도도새/쌩쥐/忍) 그저 말하고 보는 인생들! ◀ 한줄로 표현했으니 됐는가?
소 귀에 경 읽기를 하는것인지.....!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이성 없는 짐승같이 본능으로 그렇게 물어보는가?
차라리 모르겠으면 질문을 하든가..!
아니면..'침묵은 금이다' 라는 말처럼 잠잠히 가만히라도 있던가..!
simpleheart! 너도 여기 게시판지기하고 친구냐? 그저 그 행동을 보고 있자면 웃음부터 나온다.
확 줄여서 몇 구절만 다시 올릴테니 읽어 보거라!
○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이느니라
○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군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
○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忍)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 어디가나 생각 없는 말투로(666/맹꽁이/여우/도도새/쌩쥐/忍) 그저 말하고 보는 인생들! ◀ )
심판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 곧 이 사람들의 죽음이 모든 사람과 일반이요
그들의 당하는 벌이 모든 사람의 당하는 벌과 일반이면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심이 아니어니와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으로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줄을 너희가 알리라
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지니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死亡)하니라
○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입속에서 썩을 것이요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들로 크게 요란케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
유다도 예루살렘에서 싸우리니 이 때에 사면에 있는 열국의 보화 곧 금 은과 의복이 심히 많이 모여질 것이요
또 말과 노새와 약대와 나귀와 그 진에 있는 모든 육축에게 미칠 재앙도 그 재앙과 같으리라
○ 모든 사람의 결국은 일반이라 이것은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모든 일 중의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는 악이 가득하여 그들의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고 있다가 후에는 죽은 자들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死)
모든 산 자들 중에 들어 있는 자에게는 누구나 소망이 있음은
산 개가 죽은 사자보다 낫기 때문이니라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者/自/子/忍) 불못에(地獄/흑암/陰府/게헨나/스올/지하세계/死) 던져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