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 ‘마이 웨이(My Way)’.......를 김호중의 노래로 들어봅니다.
1969년 프랭크 시나트라가 부른 그의 대표곡이지요.
원곡은 1967년 클로드 프랑소와가 직접 작사·작곡하고 불렀던
프랑스어 노래 ‘Comme d’Habitude(버릇처럼)’라 합니다.
27살의 싱어송라이터 폴 앵카가 프랭크 시나트라를 염두에 두고 영어로 가사를 새로 썼다하지요.
그의 회고담에 따르면, " 곡 작업은 새벽 1시에 시작해 5시에 끝났다. "
시나트라 외에도 엘비스 프레슬리 등 수많은 가수들이 따라 부른 불후의 명곡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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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굴곡진 길 앞에서 노래의 끈 하나 잡고 묵묵히 걸어 온 김호중.....
고품격 감성과 카리스마로 호소력 짙은 무대를 장식하고 있지요.
감정을 온몸으로 뿜어내는 김호중의 노래는 가사를 전달하는 강렬한 힘이 존재합니다.
이 노래는 향수를 달래주기도 하고, 인생의 중요한 고비마다 단호한 결의를 다져주기도 하므로
널리 사랑받는 노래가 된 것 같습니다.
우리역시 각자 자신의 방식대로 인생을 살아온 인생 길...
회한(悔恨)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제는 그 고난의 과거 보다는
‘맑고 밝고 훈훈한 인생’을 만들어 볼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한 댓글에 감사 마음 전합니다~
따뜻한 차 한잔이 정겹네요.
감사 요~
김호중
좀과장이 된듯하지만
한국의 파바로티 라고 불리우기도 함니다.
이곡은 후랑크 시나트라의 노래이지만
많은가수들이 불러 유명한 노래지요.
김호중도 너무나 잘부름니다.
음성이굵고,시원시원함니다.
가을철에듣는 "나의길" 너무나 행복함니다.
솔지오님의 음악방 두번째곡으로
좋은곡을소개하여 주심에 감사를드림니다.
잘듣고 감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그라지요. 우리나라 파바로티...김호중 ... 성악가 였다지요.
정감어린 댓글에 저녁이 즐겁습니다. 감사요~
후랑크 시나트라가
너무나 잘부르는 세계적인 대히트곡 "My Way"
우리의 김호중군도 한국에 파바로티답게 잘 부르네요~ㅎ
누가 부르든 가슴에 감동을 주는 명곡입니다
솔지오님
감사 합니다
댓글 매너도 훌륭 하셔서 음방이 훈훈합니다
댓글은 오는정에 가는정 이라고 생각 합니다
시월의 마지막밤 행사때 반갑게 만나 자구요
참석 하실거죠~?
오랜사이 알고 지낸 듯 정감어린 댓글에 마음까지 녹습니다.
이방에 오기를 잘했다 시프네요... ...
시월 막밤은 참석이 어렵고 송년 행사에는 꼭 참석 하렵니다.
선배님 뵈오러요~~
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올려준 음 들으면서 생각에 잠겨보네요,
아름다운 가을이가 서서히 떠나려준비하구요,
여기서도 뵙고 출석방 에서도 뵙고
자주뵈니 기분좋습니다.
떠나기전 낭만의 가을을 만끽 하시길 요!
편안한 밤 되세요~
솔지오님!
김호중의 나의 길 잘 들었습니다.
좋은 명곡 선곡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강인님의 댓글이 풍요롭게 느껴집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 요!
편안한 밤 되세요~
클래식의 대중화 대중의 클래식화 등등....
수많은 수식어가 붙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노래하는 사람
" 김호중''과 그의 노래를 들으며 삶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새롭게 찾아가는 ....
그러한 놀라운 기적들이 음악을 통해서
아티스트의 역량이 팬들에게 다가오고
새로운 문화가 형성되고 있는 멋진 세상 인것 같습니다.
솔지오님!
원곡자 못지 않게 노래하는 "김호중님"의 목소리
좋은 노래 올려 주신 님께 고마운 마음 전 하면서.....
감기 조심 하세요.
예.
예술의 마력같은 힘이 삶을 윤기있게 다듬어도 주고
희망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지요.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솔지오님~
김호중이가 부른 마이 웨이
또다은 맛이 나네요
역시나 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예.
원 가수보다는 못한면도 있지만
풍부하고 열정 넘치는 모습에 매료되지요?!
댓글 감사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