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12km 운행하는데 단속 카메라 15개 넘더라..
. 뒤에서 자꾸 빵 빵 거려...정신이 산만해져 50km/h 단속 카메라 늦게 인지
왕복 8차선 도로 50km 단속 카메라 인지 후 브레이크 밟으면서..
속도계 봤는데 60km/ 선.... 찜찜하네.
요즘 수도권 운전하면 카메라 봐야지 속도계 봐야지.. 신호 봐야지 주변 차량 상황 봐야지..
요즘 수도권 카메라 무지 늘었더만 어린이 보호구역 30km/h 카메라
밤에 50km/h 늘려 준다고 하지 않았나 그런데 잠잠.... 수도권 단속 카메라 잔뜩 늘려 놓았더만
첫댓글 범치금걷어 펑펑써야죠 징그러운공무언들
아산 일반도로 신혿등 있는데도 구간 단속 걸어 놨음
경험에 따르면 단속용보다 방지용이란 소감
웬만하면 안날라와요.
저같은경우 내 동네에서 충격적인 30km..
..당한뒤로...지금은 블루투스를 낍니다...
아차!! 하는 순간 이더군요..30km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