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록룩(클리앙)
2023-10-30 11:06:18
보도된 바에 따르면 그 상위 1%를 담당하는 마담을 주변으로 한 사회 지도층의 성스캔들이 충분히 될 수 있을텐데요.
심지어 그들도 마약을 했을 수도 있고....
gd는 무죄 주장하는데.... 무죄이건 아니건 다툴만한 구석이 있으니 그런다치면 확실한 건들이 분명 있을텐데요.
저는 '연예인' 이선균 따위보다.... 마담의 손님 중에 사회의 진정한 공인, 혹은 재벌집 자식들 혹은 재벌 경영진들이 있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어떻게 딱, 정계와 재계에 피해가 가지 않는 자들만, 그것도 마약에만 국한해서 프레이밍이 되는지 신기하네요.
댓글 중---
충격을 줄만한 인물이 필요하죠. 그래야 기사가 되니깐요.
좋은 이미지 이선균이 그런거랑 GD가 그런거랑 완전 반응이 다른것만 봐도 ㅎㅎ
고멍
@
님 그러니까 문제입니다. 국민 관심거리용만 찾아다니지 진짜 상위 루트, 공급, 세관통과 등 을 캐고 이런거 안해요. 마약거리가 계속 있어야 먹거리가 있으니 오히려 일부러 놔둔다는 의심까지 들죠. 적당히 연예인만 잡아주면 국민 다수가 우루루 쏠리니.. 그 타이밍 정부 실책은 덮히고 누구씨 영웅화에 일조하고.. 지들에겐 일석이조겠죠.
아들렌
그래서 그들놀때 연예인 끼워준다잖아요
언론방패삼는다고요
그래야 자기네가 주목을 들받으니
전 형사였던분이 이런말했던게 기억나네요
사건의뢰 영상에서 들어서
이젠 그런가보다해요
언론도 그뒤 배경 많이 노출시키지않쵸
그 모가수 관련된것도 그렇고요
첫댓글 댓글 중---
피그덕
별장에서 마약에 성폭행까지 해도 얼굴을 못 알아봐서 무죄인데 높으신 분들이랑 같겠습니까?
[쩝쩝]
이제 케비넷도 다 떨어져가나봅니다.
지금부터는 나오면 검경, 여당것만 즐비할텐데...
거기서도 금캐기 운동처럼 열심히 찾겠군요...
(지들 비리가 가득 적힌 케비넷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