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것이 알고싶다보면서 진짜 욱했습니다
저런 사람도 세상에 존재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진짜 저런 넘들만 대상으로 삼청교육대 부활시켜야한다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솔까말 우리나라 법 너무 약합니다 형소법 기본이념중 하나가 피의자의 인권보호니...
개인적으로 인권위도 별로 맘에 안듭니다 특히나 경찰쪽 근무하시는 분들이 인권위
그러면 이를 갈죠 사람 같은 넘을 사람대접해줘야지
우리나라 경찰이 미국처럼 진압하면 과잉진압이라고 난리면서
경찰을 소심하게 만들어놓고 범죄자를 제압못한다고 난리 치는 언론들도 싫고요
진짜 유영철도 그렇고 강호순도 그렇고 이런 넘들한테는 삼청교육대가 약이라고 봅니다
물론 삼청이 어떠한 의도로 만들어졌고 억울한 분들 많이 잡혀간거 압니다
그런식으로 되면 안되겠지요 엄중한 법 집행을 통해서
초 강력 범죄자들만 삼청에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진짜 저런 넘들 감방에서 먹여살리는 세금도 아깝고 또 아깝습니다
어르신들도 삼청이 있을 시절엔 조폭들도 함부로 못설쳤다고 하더군요
반성의 기회를 줘야한다고 하는 분들도
계실건데 유영철 강호순과는 석방되면 더 강력범죄 저지르고
또 피해자들 양산됩니다
진짜 맘같아선 삼청 부활시켜서 사이코패스 범죄자들 잡아 넣고 싶군요
물론 현실성 제로인건 압니다 ㅡㅡ;;
첫댓글 보면 열받을거 같아서 일부러 안봤거든요. 이야기 인가 거기서도 한번 다뤘었던 얘기 같은데 ... 아우 ...
충격입니다...학교 선배내요.. 친하지는 않았는데....아는사람이...이런 사건 피해자라니....무섭군요....
진짜 충격이었습니다. 살인자가 혐의를 벗어나기 위해 자기가 죽인 피해자의 유골을 뿌리다니;; 정녕 사람인가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