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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마가의 다락방 기도원' 이단적인 귀신의 黨-(666/異端/異斷/다른 복음을 전하는 단체/道/忍)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마가의 다락방 기도원
1967년 8월 10일,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가운데 성운 박장원 목사님에 의하여 세워졌습니다.
세워진 이후 개 교회의 부흥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 및 지역과 민족 복음화에 앞장서 왔으며,
지금도 하나님의 사역을 성실히 감당하고 있습니다.
기도원이 성장을 거듭하던 중, 일부 외부 강사들의 무분별한 사역으로 인해잠시 이단시비가 있기도 했었습니다만,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현재의 기도원이 세워져가고 있습니다.
현 기도원 원장이신 박보영 목사님이 마가의 다락방을 섬기신 이후,
다시 진리의 말씀이 선포되고, 회복과 거듭남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마가의 다락방 기도원은 성도들의 영혼구원과 신앙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마가의 다락방 예배는 성령의 충만한 임재와 은혜가 넘칩니다.
강단에서는 세상에서의 축복과 성공이 아닌, 우리의 죄를 토설케 하는 강력한 회개의 말씀이 선포됩니다.
십자가의 사랑과 보혈의 능력을 외치며, 참된 구원과 구원 받은 자가 반드시 걸어가야 할 좁은 길에 대한 말씀이 끊이질 않습니다.
성령님과의 동행을 강조하며, 죄와 싸우고 좁은 길로 들어서게 하는 천국의 복음이 선포되는 곳입니다.
모든 집회에는 박보영 원장 목사님을 비롯하여 철저하게 검증된 하나님의 사람들과 알려지지는 않았어도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시는 귀한 분들을 모시고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마가의 다락방 예배를 통하여 회복과 치유와 거듭남의 은혜를 지금 경험하고 있습니다.
■ 집회는 월요일 늦은 오후부터 금요일 오전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연중 계속됩니다.
■ 하루에 2번의 집회가 있고 시간은 오전 10시 30분, 오후 7시 30분 입니다.
■ 목요일 저녁은 철야예배로 드리며 시간은 오후 8시 입니다.
■ 예배 외에도 시간에 제한 없이 언제라도 올라오셔서 기도하실 수 있습니다.
■ 잠은 예배당이 넓으니 거기서 주무시면 됩니다. (침구류는 각자 준비 하셔야 합니다)
■ 죄송합니다만, 식사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단, 여름/겨울 대집회 기간에는 식사를 제공합니다)
장소는 인천 광역시 서구 석남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내와 가까워서 오시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최근 기도원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쾌적한 예배의 공간을 확보하였고, 이미 각처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마가의 다락방 기도원은 이 시대의 구원의 방주가 되어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며 영혼을 거듭나게
하는데 최선을다할 것입니다. 언제든지 오셔서 은혜받으시고 풍성한 삶으로 거듭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리며 소망합니다.
-에필로그-
※ 성경 묵상 말씀 ※
○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우바르신은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저희가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아무나 기구를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치 아니하시고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를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아니하여야 할찌니라
화 있을찐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회당의 높은 자리와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을 기뻐하는도다
화 있을찐저 너희여 너희는 평토장한 무덤 같아서 그 위를 밟는 사람을 알지 못하느니라
한 율법사가 예수께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심이니이다
가라사대 화 있을찐저 또 너희 율법사여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에게 지우고 너희는 한 손가락도 이 짐에 대지 않는도다
화 있을찐저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는도다 저희를 죽인 자도 너희 조상들이로다
이와 같이 저희는 죽이고 너희는 쌓으니 너희가 너희 조상의 행한 일에 증인이 되어 옳게 여기는도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지혜가 일렀으되 내가 선지자와 사도들을 저희에게 보내리니 그 중에 더러는 죽이며 또 핍박하리라 하였으니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
화 있을찐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 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 저희가 입으로는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의 멸망은 잠들지 아니하느니라
○ 이는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음이라 저희는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니
경건치 아니하여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색욕거리로 바꾸고 홀로 하나이신 주재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니라
너희가 본래 범사에 모든 것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스올) 가두셨으며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다른 복음/道/忍)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그러한데 꿈꾸는 이 사람들도
그와 같이 육체를 더럽히며 권위를 업신여기며 영광을 훼방하는도다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이 사람들은 무엇이든지 그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하는도다 또 저희는 이성 없는 짐승 같이 본능으로 아는 그것으로 멸망하느니라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 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의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아담의 칠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오히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를 거역하고 그 전 기명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묵시(默示/目睹/默想)치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동, 철과 목, 석으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福音/口音/道/忍) 돌리지 아니한지라
○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이르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라면 우리는 그들이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 데 참여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임을 스스로 증명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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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포인트 ※
○ 성경의 법칙
(사 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시 19:7-8)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딤후 2:4-9) 군사로(天軍天使)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경기하는 자가(者/自/子) 법대로(聖經/律法)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나의 복음과 같이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복음을(福音/口音/道/忍) 인하여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히 4:12-1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 그리스도인(忍/王같은제사장/우리/교회/에클레시아/중보자/중매자/안내자/Information/使徒/Messenger/天軍天使)
○ 복음의 달란트(道/福音/口音/Love/忍)
-다섯 달란트-
*목회자(감독된자/목사/부목사/전도사/선교사..즉 전체적인 강단에서 설교하는 자)
*감독된 자의(者/自/子) 근본적인(根本) "설교(說敎) 대상자의 관점"(이방인/자기양때)
1)각각 맡은(Positoin/位/所/爲) 교회에서 "대상의 주체를 두고(이방인/세상사람)"
정기적으로 규칙성있게 복음을 전파하는 설교자!(목회자/열매/밥/Singer/Messenger)
2)각각 맡은(Position/位/所/爲) 교회에서 "자기 양때들을(평신도) 보살피고 방문하며 힐링의(치유) 삶을 추구하고"
하나님의 형상으로(신의 성품/聖經) 가르치고 양육하는 아비된(父母) 심정의 설교자!!(목회자/열매/밥/Singer/Messenger)
즉, 성경의 법대로(聖經/律法) 바라본 진실된 목회자란...............!
1)우주만물의 지식으로
(잎사귀/밥그릇/멜로디/2300주야/각종휴거설/각종환란설/각종왕국설/각종地獄설/각종세상지식/
창조의 법칙/자연의 법칙/노아방주/소돔과 고모라/이스라엘의 역사/각종 역사적 사실..)
세상사람들에게 정기적으로 규칙성있게 우리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했던 설교자!(道/忍스승/선생)
2)각각(各各) 맡은 교회에서(Positoin/位/所/爲)
하나님의 형상으로(신의 성품) 가르치고 양육하고 자기 양때들을(평신도) 보살피며 힐링의(치유) 사역을 충실히 수행했던 설교자!(道/忍스승/선생)
-평신도의 달란트-
1)생명책에(聖經) 기록된 자로써(者/自/子) 신의 성품의(性品/基本/禮儀/忍) 인격이(人格) 있는 자!(道/忍)
-통합적 달란트-
1)우린 다 같은 '이방인의 사도'로써(빚진 자) 세상사람들을 산 제사로 주께 바쳐 올려드리는 언행의 복음!(열매/王같은 제사장/使徒/天軍天使)
2)신의 성품으로(聖經/聖靈/성결/덕/경건/우림/둠밈/공의/온유/화평/예의/인애/배려/사랑..) 권면하고
옳은 길로 인도할려는 언행의 복음!(열매/王같은 제사장/使徒/天軍天使)
※ 성경 묵상 말씀 ※
○ 누구든지 생명책에(聖經) 기록되지 못한 자는(者/自/子) 불못에(흑암/스올/666/死) 던지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