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한국무역보험공사)2015-10-12 ㅣ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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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환율은 미국 연내 금리 인상이 불투명해지며 1,140원대로 레벨을 낮출 전망이다.
[전일동향] 2.3원 하락한 1,159.0원으로 마감
전일 환율은 약 2개월 만에 1,150원대에 진입했다.
전일 환율은 미국 지표 부진에 따라 금리 인상 기대감이 약화되며 1,150원대로 하락했다. 이 날 환율은 4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1,160원선을 기점으로 등락하는 장세를 보였다. 장초반 수입업체의 결제수요 유입으로 상승을 시도했으나, 네고물량과 롱스탑이 상단을 제한하며 재차 하락해 전일 대비 2.3원 하락한 1,159.0원의 종가를 형성했다.
한편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100엔당 0.65원 상승한 968.04원에 거래되었다.
전일 달러 변동
시가 | 고가 | 저가 | 종가 | 평균환율 |
1158.70 | 1161.60 | 1156.90 | 1159.00 | 1159.40 |
전일 엔화 변동
시가 | 고가 | 저가 | 종가 |
966.37 | 967.05 | 962.64 | 963.67 |
[금일전망] 미국 금리 인상 시기 더욱 불투명해지며 1,150원선 하향 시도 전망
금일 환율은 미국 연내 금리 인상이 불투명해지며 1,140원대로 레벨을 낮출 전망이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전일 대비 10.4원 하락(스왑포인트 고려)한 1,149.75원으로 마감하였다. 지난 주말 Fed 부의장이 연내 금리인상은 예상일 뿐 약속이 아니라는 발언을 내놓은 것과 함께, 9월 FOMC 의사록 역시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며 연내 금리 인상 기대감은 더욱 약화된 모습이다. 금일 환율은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가 불투명해진 여파로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의 속도조절성 개입에 대한 경계심으로 하단이 제한되겠으나, 전일 NDF 장중 1,140원대 중반을 터치한 만큼 금일 환율은 1,140원대 후반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1143.40 ~ 1158.00원
<주간무역> 제공
환율전망(한국무역보험공사)2015-10-13 ㅣ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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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동향]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15.5원 급락한 1,143.5원으로 마감
전일 환율은 미 금리 인상 지연 가능성이 대두되며 크게 하락했다.
전일 환율은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이 불투명해지며 1,140원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Fed 주요 인사들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이 날 역외에서는 달러 매도가 우위를 점했다.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이 낙폭을 제한했으나, 중국 증시의 상승세와 아시아 통화 강세가 하방 압력을 더해 이 날 환율은 전일 대비 15.5원 급락한 1,143.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100엔당 16.47원 하락한 951.57원에 거래되었다.
전일 달려 변동
시가 | 고가 | 저가 | 종가 | 평균환율 |
1148.50 | 1150.00 | 1143.50 | 1143.50 | 1147.40 |
전일 엔화 변동
시가 | 고가 | 저가 | 종가 |
963.67 | 964.37 | 950.77 | 952.68 |
[금일전망] 전일 급락에 따른 되돌림 현상으로 1,140원대 중반 등락 전망
금일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소폭 반등하여 1,140원대 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전일 대비 1.35원 상승(스왑포인트 고려)한 1,146.0원으로 마감하였다. 금일 환율은 전일 급락에 따른 되돌림 현상으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 연준 인사들의 잇따른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글로벌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12월 인상 기대감은 잔존해 1,140원선에서는 저점 매수세가 유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
추가 적인 상승재료는 부재하나 당국의 개입에 대한 경계심과 결제수요 유입으로 금일 환율은 1,140원대 중반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38.83 ~ 1150.00 원
<주간무역> 제공
환율전망(한국무역보험공사)2015-10-15 ㅣ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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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환율은 미 경제지표 부진에 따라 1,140원선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동향] 2.9원 하락한 1,146.8원으로 마감
전일 환율은 역외 롱스탑과 중공업체 네고물량으로 소폭 하락했다.
전일 환율은 싱가포르 통화청(MAS)의 완화정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중공업체 네고물량 출회와 역외 매도세로 인해 하락 마감했다. 이 날 오전 MAS가 통화정책 완화를 발표했으나 싱가포르 통화는 강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달러-원 환율은 중국 지표 부진으로 장중 1,155원까지 상승했으나, 오후 들어 은행권의 롱스탑 및 중공업체 네고물량 출회로 지속 하락해 전일 대비 2.9원 하락한 1,146.8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100엔당 0.66원 하락한 958.54원에 거래되었다.
전일 달러 변동
시가 | 고가 | 저가 | 종가 | 평균환율 |
1150.00 | 1155.00 | 1145.40 | 1146.80 | 1150.10 |
일일 엔화 변동
시가 | 고가 | 저가 | 종가 |
960.17 | 966.49 | 951.66 | 964.99 |
[금일전망] 글로벌 달러 약세로 1,140원선 하락 전망
금일 환율은 미 경제지표 부진에 따라 1,140원선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전일 대비 8.6원 하락(스왑포인트 고려)한 1,139.25원으로 마감하였다. 전일 발표된 미 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면서 달러화는 글로벌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약화되면서 금일 환율은 1,140원선을 등락할 전망이다.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이 하단을 제한하겠으나, 역외 시장 참가자들의 롱처분이 하락세를 주도해 금일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1134.71 ~ 1145.43원
<주간무역> 제공
환율전망(한국무역보험공사2015-10-16 ㅣ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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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동향]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16.6원 하락한 1130.2원으로 마감
전일 환율은 미 금리 인상 지연 전망이 강화되며 15원 넘게 급락했다.
전일 환율은 미 경제지표 부진으로 연내 금리 인상 기대감이 한층 약화되며 급락했다. 외환 당국 역시 1,130원선까지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달러의 레벨을 크게 낮췄다. 이 날 역외의 롱처분과 은행권의 숏플레이가 달러의 하락세를 주도해 장중 환율은 약 3달 만에 1,130원선 아래로 하락하며 전일 대비 16.6원 하락한 1,130.2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마감 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100엔당 7.83원 하락한 950.71원에 거래되었다.
전일 달려 변동
시가 | 고가 | 저가 | 종가 | 평균환율 |
1138.00 | 1139.20 | 1129.90 | 1130.20 | 1133.70 |
전일 엔화 변동
시가 | 고가 | 저가 | 종가 |
964.99 | 965.57 | 948.86 | 950.62 |
[금일전망] 미 제조업지수 부진으로 1,120원대 하락 전망
금일 환율은 제조업 지수를 비롯한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1,120원대까지 하락할 전망이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전일 대비 6.2원 하락(스왑포인트 고려)한 1,125.0원으로 마감하였다. 최근 달러 강세가 미 제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발표됨에 따라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기대감은 더욱 약화되는 모습이다.
금일 환율은 미 경제지표 부진에 따른 글로벌 달러 약세를 반영해 크게 하락할 전망이다. 전일 금통위에서 한은이 단기적 원화 강세를 용인하는 스탠스를 표명하는 등 당국의 개입 역시 미온해 금일 환율은 1,120원대로 레벨을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18.00 ~ 1129.80 원
<주간무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