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렇게 질문드리게 될줄은 저도..

[박용진]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와 같이 간략하게 답변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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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1888년에 무엇을 거절한건지 아무리 읽어도 잘모르겠어요.

.자세히 알고 싶구요.. 예를들어 무슨 문제로 무슨 의견을 제시했는데

..거절했다. 이럿게요. 정확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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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개인적으로 깊히 회개하게하고 거듭나게하는  그리스도와의 산 교제

즉 ,  믿음으로 말미암는의 기별을 거절한것입니다

당시 존스와그너의 설교와 그의 주장을 거절한것은 그런것 인것입니다

당시 대총회시에 제시된 것이므로

이것을 받고 안받고는 교회의 영적운명을 좌우하는 것입니다

(3기별176)

"실험장이 된 미네아폴리스 ―

주님께서는 큰 빛을 받아 왔던 당신의 백성들이 그것을 따라 사는지 혹은

유혹 아래서 그것을 떠나는지 시험하고, 실험하고 계셨다"

***

즉 하늘에서 보낸, 자기 백성을 영적으로 살아 있도록 치료하려는 천사의 기별을

거절한것입니다 이것은 다른말로 넷째천사기별(계18:1)이라고 도 합니다

지성소 중간(1888년)에 들어와서 자기교회를 위해 주신 자비와 은혜의 기별입니다

그러나 교회 대총회 대표자들이 대부분 이 기별의 중요성과 진정한 신앙핵심을

구별하지 못하고 도리어 그말을 동조하는 화잇 선지자마저 조롱하는 일까지

일어났던 역사입니다

(재림교회사 122)

"네평생에 이같은 대접을 당하기는  이총회가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

고로  sda교회는 1888년에는 1840년의 밀러운동기별을 거절한 개신교의 입장과

동일한 교회 상태가 된셈입니다

둘다,,, 교회가 한편으로는 영원한복음인, 회개시키는 첫째천사기별을 거절한 셈입니다

1888년 대총회시 존스와 와그너 두 젊은 목사을 사용하여

이기별을 전하게 된 섭리적 계기였습니다

이때가 교회의 영적 운명을 좌우할때이지요. 전진이냐? 퇴보냐? 이였지요

그때 거절하므로서 계속 영적으로 뒤로 물러가고 타락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1888년 그때 당장 촛대는 옮기지 않았고 그후 하나님은 인내하시고  때를 따라

성령도  허락하셨습니다만  그러나 영속되지 못했습니다

***

1844년이후 40년간 초기에는 잘 해 오다가 1888년전후에는 교회가 가장 중요한

거듭남의 경험과 정신을 잊어버리고 율법이나 교리신학 체계 와 조직과 활동에

치우치다보니 교회가 다소 율법주의로 흘러가므로 하늘에서는 이것을 바르게

세우기 위해 계시록18장천사기별(존스,와그너기별)을 보낸것입니다

  두기별자의 입을 빌려서  중요한 기별을 전달 하신셈입니다

그런데 대총회가 이것을 분간하지 못하고 거절하고 비웃고 무시해 버렸습니다

육적인 마음이 되면 가장 단순하고 자신의 마음을 회개시키고 자존심을 버리게하는

기별(설교)을 싫어하기 마련이듯이 말입니다

거절했다는 것은 그당시 교회 대표자들의 신앙상태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평소에 성령과 산교제가 깊었다면 결코 동일한 음성의 기별을거절할수가

없는 이치인것입니다 

교회에 주신 기별- 그것이 성경의 근거는 계18:1절입니다

화잇 선지자의 증언근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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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들199)(tm105)

" 주께서는 당신의 큰 자비로[E. J. ] 와그너와[A. T. ] 존스 목사를 통하여 당신의 백성들에게 가장 귀중한 기별을 주셨다. 이 기별은 온 세상의 죄를 위한 희생 제물이신 높이 들리신 구주를 세상 앞에 더욱 현저하게 제시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보증인이신 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의롭게 됨을 나타내었다. 그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의를 받아들이도록 촉구하였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모든 계명에 순종함으로 나타난다."

2)(1기별359)

현대의 기별 곧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기별이다. 이 기별의 열매는 거룩함에 이르게 하는 것이므로 거룩한 신임장을 가지고 있다. 저들에게 증거된 고귀한 진리를 크게 필요로 하면서도 그 기별의 혜택을 받지 못한 자들이 있다. 저들은 저희 마음문을 활짝 열어 예수님을 하늘의 손님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므로 큰 손실을 당하게 되었다. “

3)거절했다는 근거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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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별234)

선입 관념을 굽히고 이 진리를 받아들이기를 꺼려하는 마음은 주로 미네아폴리스 총회에서 [E. J. 와그너]와[ A. T. 죤즈] 두 형제를 통하여 주님께서 보내신 기별을 반대한 정신에 다분히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사단은 반대하는 정신을 자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주시고자 하신 특별하신 능력을 우리 신자들에게서 빼앗는 데 성공하였다. 원수는 사도들이 오순절 이후에 진리를 선포한 것처럼 저들이 온 세상에 진리를 전할 수 있는 능력을 얻지 못하게 길을 막아 버렸다. 진리의 영광으로 온 땅을 환하게 비출 빛이 거절당하였으며 우리 형제들 스스로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어느 정도 세상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이 막히고 말았다.“

(올슨에게 보낸 서신 1892. 9.1)

“미네아 폴리스에서 저질러진 죄악은 하늘의 기록책에 그대로 남아 있다...”

(소망212)

말씀 가운데 나타난 그리스도를 거절함으로써 그들은 실체되시는 그리스도를 거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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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일차,이차 세계대전당시 대총회의 입장이 전쟁을 지지하는쪽으로

선택하므로.. 문제가 되었던것인데요..그 부분을 지금 sda 대총회에서

인정하고 있나요? 일반 교인은 이런 부분을 모르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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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차 대전 끝나고(1918년) 당시 다니엘스 대총회장은 개인적으로

잘못을 시인했지만 (재림교회사 191 참조)

교단적으로 회개하고 교리수정을 할 마음은 없었고 대총회 공중 석상에서

문제를 야기 시키면 수치와 체면이 걸린 문제이므로 회피하였고

그후 2년후(1922년 샌프란스시코 대총회)에는 아예  개혁자(모두 sda에서 쫓겨난 성도들임)

대표자들을 마저 대총회장 문앞에서 문전 박대 당했음

  (이런 모습은 큰집인- 야곱의 집인 sda가 더욱 세밀한 진리까지 높이는것을 반대하고 

  소수 개혁자들을 통해 나타나는 성령의 음성을  거절한 행동이였음)

(1920년 독일 대총회시 면담 그리고 1922년 대총회등 4년에 걸쳐서 면담 호소했지만

 문전 박대 당한이후 결국 이들은 분리되어 분리 예배를 할 수밖에 없었고

이들이 바로 저희 개혁운동 ims 선구자들입니다)

(소망232)

"그리스도께서 유대에서 물러나신 것과 같은 역사가 거듭거듭 반복되었다. 개혁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에 그들은 기성 교회에서 분리될 생각은 조금도 없었다. 그러나 종교적 지도자들이 그 빛을 용인하려고 하지 않았으므로 그 빛을 전하던 자들은 진리를 사모하는 다른 계층의 사람들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개혁자들의 발자취를 따르는 이들은 흔히 하나님의 말씀의 명료한 가르침을 선포하기 위하여 그들이 사랑하는 교회를 불가불 떠나가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빛을 찾는 이들이 그와 같은 교훈으로 말미암아 그들 선조의 교회를 떠나야만 했던 일이 여러 번 있었는데 이는 그들이 순종을 하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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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개혁운동 초기조직은 전쟁끝나고 1919년부터 어쩔수없이 분리조직되어 시작됩니다

1914년-그때는 개혁운동교회라는 것은 없었음)

(1914년 요한비크라는 사람은  sda 성도이지,  개혁운동이 아님

sda가 일부러 당시 sda광신도 요한비크를 개혁운동 선구자로 쓸쩍 삽입 편집함) 

아무튼 전쟁당시 -이문제는 재림교회사는 일부 삽입하여 기록하고 있지만

자세한 것은 감추고 있는 편입니다

내부적으로 좋지 않는 사건이기 때문이라 봅니다

과거 1840년 밀러운동도 오늘날 개신교들이 잘 모르듯이 말입니다

  그후 분리된 소수무리를 통해 들어야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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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개혁운동에서는 집총을 거부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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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그렇습니다

(참고로 저의 아들도 군대를 가지 않았습니다 )

sda는 28개 신조에는 아예 군대문제는 나오지않지만

저희 개혁운동의 37개신조에는 “전쟁거부“가 분명히 변질하지않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만약그때 sda가 1914년 전쟁 참가문제가 한때의 실수?였다? 고 한다면

그러면 그뒤 1939년 2차대전이나 걸프전이나 베트남전쟁에 sda교인들이 

참가못하도록해야 하는데도 그렇지 않았고 많은 교인들이 급료 높은 쪽을 택하여 

전투병으로 대거 참여한것을 보면 sda교단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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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존스과 와그너의 기별을 거절했다는 대목도 자세히 알고 싶은데요..

어떤 안건과 문제를 어떻게 제시하고 어떻게 거절당했는지 그당시

상황을 정확히 알고 싶은데 ...요..

자세하게 나온게 없더라구요..그냥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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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당시 대총회장과 기본교회의 행정방침은,,, 1840년후반에 깨달았던 안식일과

건강기별등 기타 셋째천사기별의 교리들을 정립하고 높이려는 신학 체계와는

다르게 ,,,

젊은 두 목사들의 주장은 우리의 심령을 기초부터 새롭게

살피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변화시키는 믿음으로 말미암는의의 기별을

강조하였는데 마치 이것은 교회의 전진과 행정 사업 방향을 바꾸는것으로 생각하고

그들의 말을 듣지 않고 미워했으며

또 육적인 사람들의 자신들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주제였던 것이며

그리고 이것은 16세기 말틴루터때부터 알고있던 기초이론이라는 그런생각 정도하에서

(진정한 거듭남의 경험이 없으면서도)

거절하게 되었고 , 노장파와 소장파간의 충돌이 있은것입니다

근거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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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 401)

"우리 백성이 믿음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의에 관한 진리의 빛을 거절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반대했기 때문에 이 일이 필요한 때가 있었다. 이것을 그들은 받아들여 마음과 음성과 펜을 통해 반향해야만 했었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들의 유일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빛을 전하기 위해 성령의 지시 아래 일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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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18장 천사의 기별을 이야기하는데..이것도 정확히 무슨기별을

중점적으로 이야기 하는건지..다르게 해석을 하고 있다면..sda와 어떻게 다른지..

일반 교인은 도대체 뭐가지고 싸우는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18장 천사의 기별이 뭔지.. 조목조목..알고 싶네요..

지금은 여기까지..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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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계18장천사기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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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믿음으로 말미암는의 의 기별이며,  개인적 내적 경험의 기별이기도하며

2)이것은 참으로 셋째천사기별(포함기별)이며=

3)또 이기별의 끝에 늦은비가 수반되는 기별이며

고로 거절했으니 ,,궁극적으로 교회가 늦은비까지 거절한것이며

  (고로 교회가 다시 진정한 개혁이 없는한 늦은비도 없음) 

4)그때 단체교회가 받아들였다면 복음사업을 성령의 충만속에서

마치고 2년후에는 천국에 갔었을 기별이며

5)이기별은 계14장천사기별 다음에 sda교회에 주어진 순서적으로

볼 때 ,, 네 번째 내려온 천사기별이라 할수있으며

6)이것은 셋째천사기별외 또다른 특수한 기별?의 멧세지가

있는 그런 기별이 아니라 오직 셋째천사기별에 <힘과 능력>을 주려고

내려온 기별이며(특별한 기별이 아님)

성령을 통한 큰외침이 위탁된 기별이며

  고로 힘과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한 성도들이나 목사들도 깨달지 못하는 

기별일것이며

7)그때 교회가 바로 받아들였다면 교회가 흔들림(분리)가 필요없이

(분리된 개혁운동무리가 생길 필요가 없이)

달같이 아름다운 힘있는 정결한 교회로서 이땅에 존재하고 있었을것입니다

8)또 큰빛을 받고 그대로 행하지 않는 라오디게아교회(sda)에 주어진

기별로서 이참된 증인의 권고를 거절하므로 교회가 궁극적으로 두부류로 나누어

지게 되는 기별이며

9)그때 교회가거절하고 빛을 배도하므로 교회내에 흔들림이 생기게되고

결국 어떤계기를 통해 분리를 초래하게되는 기별이며

10) 이것은 먼저 진리로 인해 교회가 성소의 저울에 달려 시험받고

핍박으로 분리되기전 (일요일 휴업령전에) 필히 있어야 할 시험기별이였으며

11)그기별을 거절한 결과로 말미암아 오늘날 sda가 급속도로 현저하게

타락하고 표준이 낮아졌으며 마치 일요일 개신교같은 신앙 생애모습이

된 이유입니다

12)만약 그이후라도 교회가 기별을 받아 들였다면

성령의 능력이 충만하므로서 결코 지금처럼 온갖 세속 문제가 들끓는 그런

세상교회 닮은 모습으로 되어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고로 어떤이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뒤 교회가 받아 들였다는것은 거짓말이며

이론적인것을 가지고 말하는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

13)이 기별 즉 그리스도의의는 하나님의 모든 계명에 순종으로 나타나므로

성도개인과 그교회는 열매가 거룩하게 되는 기별이고

우리의 생애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 움직이는 원칙이 되는 기별이며

14)고로 거절한 지금은 교회단체로서는 촛대가 옮겨진 타락의 모습이 현저하며

이제 그안의 신실한 성도들은 개인적으로 빛을 깨달을때마다

그안에서 (개혁운동으로)나올 준비를 하는 sda교회가 된셈입니다

15)그기별의 거절의 결과로 그안에서 소수의 교회분리가 일어나는

계기와 당연성을 유발하게 되므로서 결국 1914년 전쟁시에

교회는 최종 위탁된 안식일계명의 순종의 시험을 받고,,  교회는 안식일을

짓밟고 또 안식일을 높이는 신실한 성도마저 약4,000명을 출교까지 하게되는

놀라운 행동을 하므로 마치 스테반을 돌로 쳐죽이는 유대인교회의 은혜가

끝나는 시점이 된것처럼, 역시 안식일교회도 반복하여, 눈으로 보이는

가시적 분리가 일어나는 필연성이 생긴것입니다

16)진리를 높이는 소수 무리를 쫓아냈으니 진리가 이제는 교회밖에 있는 셈이고

교회밖에서 할수없이 개혁이 완성되는 셈입니다

(이것은 원래는 화잇 선지자의 뜻이 아니였습니다- 교회단체적 개혁을 원했음 )

(그러나 실패하므로 할수없이 또 쫓아 내므로 소수무리를 통하여

교회밖에서 개혁이 완성되는 섭리가 진행중임)

고로 저희 개혁운동은 인간이 분리한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예언섭리와

천사가 분리한 것입니다

17)그래서 이제는 전쟁속에서 안식일 진리를 끝까지 지키고 높인

소수 개혁운동무리를 통하여 다시 셋째천사기별의 깃발을 바톤을 이어 받아 높이 들고

최후의 사단과의 싸움에 전진하게 하신 섭리적 사건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sda 진리와 세째천사의 깃발은 변함없이 전진되고 있습니다

고로 변질하지않는 진리를 가진 한 백성이 존재하므로 sda진리는 영원한것입니다

네째천사와 앞의 3천사들이 모두 합세하여 날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17)고로 계18장천사를 경험하고 그역사를 가진 교단은 저희 개혁운동

밖에 없습니다

모든 신실한 안식일교인들은 이제는 이 계18장천사운동을 하는 교회에

모이게 하신 것이 하나님의 섭리이자,,,호소입니다

근거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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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270)

이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들은 흔들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는 참된 증인의 증거가 절반도 주의를 끌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교회의 운명이 달려 있는 이 엄숙한 증거가 전적으로 무시당하거나

가볍게 평가되고 있다.

(실물 304)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데 실패했기 때문에 저희는 버림을 받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 대신에 다른 백성들을 부르셨다. 만일 이들 역시 신실하지 않을 것 같으면 어찌 그들처럼 버림을 받지 않겠는가?

백성들의 죄와 그들의 멸망의 책임은 종교 지도자들에게 있었다.

(4증언 47)

우리의 역사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는 크게 유사하다.

고대 이스라엘과 마찬가지로 교회는 빛에서 떠나감으로, 의무를 게을리함으로, 품성의 거룩함과 특수함을 이루는 높고 고귀한 특권을 남용함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혔다.

(대쟁투458)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와 슬픔의 세상에 그처럼 오랫동안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그러나 불신은 그들을 하나님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께서 지정해 주신 일을 거절하였으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 기별을 전파하기 위하여 일으킴을 받았다.

(초기276)

다른 힘센 천사가 명령을 받고 셋째 천사와 연합하여 그의 기별에 능력과 힘을 주기 위하여 지상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큰 능력과 영광이 그 천사에게 주어졌으니 그가 내려올 때 세상이 그의 영광으로 환해졌다

(1기별362)

시련의 시기가 우리에게 임박하였는데 이는 죄를 사유하시는 구세주이신 그리스도의 의에 대한 계시를 보여주심으로 셋째 천사의 큰 외침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온 땅을 영광으로 환하게 할 천사의 빛의 시작이다.

(6증언400)

시련이 우리 주위를 에워쌀 때에 우리 진중에 분리와 연합이 나타날 것이다. 현재 무기를 들고 싸울 채비가 된 사람들 중 어떤 이들은 진짜 시련의 때가 되면 그들이 굳센 반석 위에 집을 짓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게 될 것이며, 그들은 시험에 굴복할 것이다

(사건들47)

교회들에 어떤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고 내가 미네아폴리스에서 말한 모든 것을 나는 확증받았다. 개혁이 일어나야만 한다. 왜냐하면 큰 빛과 귀중한 기회와 특권을 받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연약해지고 무지해졌기 때문이다. 그들은 한때 개혁자로서 여러 교단들에서 나온 자들이었으나 이제 저들은 이전의 교회들처럼 행동하고 있다. 우리는 또 다른 분리가 불가피하게 되지 않기를 희망했다.

(사건들59)

제칠일 안식일 예수 재림 교회는 성소의 저울에 달려질 것이다. 이 교회는 그가 받은 특권과 이점들에 의해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사건들59)

주 예수께서는 항상 당신을 섬기는 선택된 백성을 가지실 것이다. 유대인들이 생명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거절했을 때 그분은 하나님의 나라를 저들로부터 취하셔서 이방인들에게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계속적으로 당신의 사업의 모든 분야에 이 원칙을 가지고 일하실 것이다.

교회가 주의 말씀에 충실하지 못하다는 것이 입증될 때 그들의 지위가 어떠하든지, 그들의 부르심이 얼마나 고귀하고 거룩하든지간에 주님은 더 이상 그들과 함께 일하실 수가 없다. 그 대신 다른 사람들이 선택되어 그 중요한 책임을 맡게 될 것이다. “

(초기261)

나는 하나님께서 명목상의 재림 신도들과 타락한 교회들 가운데 당신의 성실한 자녀들을 가지고 계신 것을 보았다. 재앙이 내리기 전에 교역자들과 백성들이 이러한 교회들로부터 부르심을 받고 나와 기쁨으로 진리를 받아들일 것이다. 사단은 그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셋째 천사의 기별이 크게 전파되기 전에 그는 이러한 종교 단체들 중에 능력을 베풀어 진리를 거절한 자들이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한다고 생각하도록 만든다. 그는 신실한 자들을 속여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그 교회들을 위하여 역사하고 계심을 믿도록 유인하고자 한다. 그러나 빛이 비추일 때 모든 신실한 자들은 타락한 교회를 떠나 남은 무리와 함께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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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예언으로나, 표상으로나, 비유적으로나, 증언에서나

등등 수십개이상 많은 근거구절이 있으나

지면상 이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cafe.daum.net/DRSTUDY

[rlaehdgur7]

질문자에 의도를 전혀 간파를 하지를 못하셨군요?
1번 질문에 의도를 정확히 이해해야만이 답을 할수있다고 봅니다.그레야 4번과 5번도 추가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을까요?
직장에 출근할때만 인터넷을 하는 저로써는 답을 할시간이 없군요.
집에서는 컴은 제몫이 아니거든요...컴이 두대만 있었어도...ㅠㅠㅠ

[Jason]

제가 보기에는 비교적 잘 준비된 질문과 답변인 것 같군요. 그렇지 않은가요? 부족함이 없이 답변이 이렇게나 소상하게 준비되어 즉각적으로 답변이 나온 것은 매우 놀랍습니다.

[박용진]

개인적으로 깊히 회개하게하고 거듭나게하는 그리스도와의 산 교제-즉 , 믿음으로 말미암는의 기별을 거절한것입니다 당시 존스와그너의 설교와 그의 주장을 거절한것은 그런것 인것입니다 **위의글을 여러번 읽으면 깨닫게 될것입니다

[박용진]

더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면 이곳 기성안식일교회문제방에서 면밀히 검토해 주십시오 /계18장천사기별방을 따로 만들었으니 읽어보십시오 /http://cafe.daum.net/DRSTUDY

[rlaehdgur7]

신앙 초창기에 한두번 읽고 연구하때는 이해가 쉽더니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알면 알수록 더 어려워지는게 내가 정상입니까 비정상입니까?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점점더 어려워 짐니다.솔직한 저에 심정이지요.제가 이론과 논리로 이해를 못한다는 뜻은 아님니다.그레도 교회에 다닌지가 20년이 넘었는데...그레도 믿음과 의는 알면서도 모르는 것이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때론 나에게 문제가 있나도 생각들고요...

[박용진]

그것이 정상이라고 봅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의는 내적 경험과정이므로 생각하던 이론과 실제가 안맞을때가 있고요 / 성숙할수록 어려운 주제이며 어느누구도 완벽하게 셜명할수없을것이며 예수님외에 어느누구도 인간은 기준이 될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잘 모른다고 겸손한자들이 오히려 믿음으로 말미암는의를 깨달아가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블루~~]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어..^^ 그럼 하나만 더 질문 드려도..지금 기성sda는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에 대해 많은 설교와 공부를 하는데요..그것하고 18장 천사와 1888년 기별의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 와 다른가요?

[박용진]

설교하는 의의기별의 본질적 해석은 같을것입니다만. 그러나 그들은 그의를 완성시키는 방법과 늦은비 받는 장소?를 바르게 소개하지 못한다는것이 문제입니다 / 이론 아무리 잘 가르키면 뭐합니까ㅡㅡ 그 기별의 결론적 해결을 해주지 못하는 것이지요 / 개혁하는 교회에서 의의 최종완성인 늦은비가 내리는 것인데 그들은 저희 개혁운동을 오지 못하도록 가르치는 것입니다
또 그들은 계18장천사의 기별이 = 1888년기별이라 ? 믿지않습니다 /연결하여 이해를 할줄을 모르지요/ 같은것입니다

[박용진]

그냥 믿음으로 말미암는의기별을 단독적으로는 설명을 잘 할뿐입니다 견고한 토대 강병국목사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퍼즐이 서로 맞아야 빙고! 하듯이...기별+ 능력+ 장소가 일치해야 합니다/ 사단은 오늘날 의의 이론을 잘 아는 sda를 속이는 방법은 그 변경된 장소와 방법을 깨닫지 못하게 하는 전략이지요 /고로 저희들과 남은교회관에서는 서로 다른것입니다 즉 계18장천사의 사업체계(시작과 끝)를 그들은 정확히 설명할줄 모릅니다 그냥 좋은 말씀기별이라는 것으로는 잘 하십니다

[박용진]

그리고 촛대가 떠나고 옮겨진 교회(sda)안에서는 더이상 자기성화와 교회연합이 힘든다는것을 안다면 나오는것이 지혜로운일이고요 / 그것이 더욱 그리스도와 연합하기 위한 작업이지요

[박용진]

(초기문집249)" 이러한 기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큰 능력으로 역사할 수 있는 곳으로 인도하시고 또 그들이 당신의 모든 계명들을 지킬 수 있는 위치로 끌어올리셨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