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접목하려하니 신품종구입한 사과나무 작년에 가식하고 물을 주지않았는지 뿌리도 마르고가지역시 신통치 않아 오십여 포기 접목하고오늘 접목 하려고 흙털은 대목이 뿌리가 마르지 않아 곤란 ? 이참저참 삽목으로 전환큰화분에 했더니 다성공 하면 사과나무 육십포기 운용매화 백오십 포기 생깁니다
화분에 마사토깔고 녹소토로 삽목
삽수 쇄기모양으로접도로 다듬고
윗부분 사분의 삼정도 파라핀 코팅 수분증발 방지
황토와 발근제 섞으려 하는데 황토 끓이는중농약이 흔치 않던시절 오동나무나 메론 파종시 사용하던 소토법 응용 흙을 철판위에 올리고아래에 장작불 피워서 토양살균 했지요
경단꽂이법 금목서 은목서 등 삽목이 잘 않되는 수종에 사용
시간절약 위해 떡판 만들고 비워둔곶은 배수 때문황토와 녹소토 발근율비교 가능
자리 남길래 운용매화 백오십 정도
빽빽이 꽂고
녹소또 삽수의 삼분의 이쯤 채우고 비닐 고무졸로 고정하여 씌우면 밀폐삽목 완료수분증발방지 세균 증식 방지물은 수도물 삼일전 받아둔걸로관수
농막 세면장에 먼저온 매화나무와 함께
출처: 금산분재농원(구들꽃소품분재농원) 원문보기 글쓴이: 금산분재원 박영현
첫댓글 아 참, 열정이 대단하십니다.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아 참,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