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나향욱 출신지역 학력 학교 대학 서울대,나향욱 프로필2016.07.09 09:22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47)이 “민중은 개·돼지와 같다”라는 발언으로 묻매를 맡고 있습니당! 그는 아울러 “(우리나라도) 신분제를 정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당!! 교육부의 정책기획관(고위공무원단 2~3급)은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누리과정 등 교육부의 굵직한 정책을 기획하는 주요 보직으로서 고위 공무원의 이러한 언사는 논란을 가져올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당 ㅠㅠ
2016년 7월 8일 한 언론에 따르면 지난 7일 저녁 서울 종로의 한 식당에서 경향신문 정책사회부장, 교육부 출입기자와 저녁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나 기획관이 ‘신분제’ 얘기를 꺼낸 것으로 알려졌다. 자리에는 교육부 대변인, 대외협력실 과장이 동석했다고 합니다!!
나 기획관은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에서 교육부 장관 비서관, 청와대 행정관으로 일했고 교육부 대학지원과장, 교직발전기획과장, 지방교육자치과장을 거쳐 지난 3월 정책기획관으로 승진했다고 하네용!!
나 기획관은 이 자리에서 “신분제를 공고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영화 ‘내부자들’의 대사를 언급,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당!! 참석자들이 재차 물었음에도 “개·돼지로 보고 먹고살게만 해주면 된다”며 ‘민중’을 국민의 99%로 지칭하기도 했습니당 ㅠㅠ
아울러 “신분이 정해져 있으면 좋겠다”며 “미국을 보면 흑인이나 히스패닉, 이런 애들은 정치니 뭐니 이런 높은 데 올라가려고 하지도 않는다. 대신 상·하원… 위에 있는 사람들이 걔들까지 먹고살 수 있게 해주면 되는 거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자리에서는 ‘99%’에 대한 예로 ‘비정규직’이 언급되며 지난 5월 28일 지하철 2호선 구의역의 스크린도어를 고치다 사망한 김모(19)군의 이야기도 나왔다고 합니다!!
참석자가 “기획관은 구의역에서 컵라면도 못 먹고 죽은 아이가 가슴 아프지도 않은가. 사회가 안 변하면 내 자식도 그렇게 될 수 있는 거다. 그게 내 자식이라고 생각해 봐라.”고 말하자 나 기획관은 “그게 어떻게 내 자식처럼 생각되나”라고 반문했다고 합니다!
한편 나향욱 출신대학(학벌)에 대해서는 정확히 공개된 바가 없는데 서울대라는 얘기가 있네용!! 나향욱 고향(출신지역)에 대해서는 어디에 찾아봐도 없다능 ㅠㅠ 검색어에는 '나향욱 로스쿨'이 있는데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나향욱 망언 고향의 자랑분류없음 2016.07.11 18:23 나향욱 망언 고향의 자랑 안녕하세요~ 오늘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날입니다. 얼마전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님이 발언을 했는데 이게 망언인지 그냥 발언이지 논란이 많습니다. 하지만,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나향욱 정책기획관님의 프로필과 고향 그리고 고등학교 대학교는 어디를 나오셨는지 한번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나향욱님은 우리 경상도 마산의 자랑이십니다. 이번에는 논란을 낳고 있지만, 한때는 이명박 대통령님의 청와대 행정관을 맡아서 하셔서 이명박 대통령님의 신임을 전폭 받기도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뒤를 이어 박근혜 대통령의 신임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하여 교육부 정책기확관이라는 자리에도 계신거죠!! 우리 경상도의 자랑이십니다. 이번에 논란이 된 발언은 망언에 가깝다고 하는데 솔직히 맞는말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말들을 했을까요? >> 민중은 개 돼지다 개 돼지처럼 다뤄야 한다 >> 신분제를 공고화 해야 한다. 신분제라....
논란의 망언인가? 발언인가? 파면직전인 나향욱 현재 고향인 마산에서 요양중? 이번 발언은 우리 고향인 경상도에서는 어느정도 맞는 말을 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역사람들은 불편하겠죠.. 나향욱님이 이번에 제대로 쓴 소리 하신거 같습니다. 나향욱 님은 자식분들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출신 고등학교는 경상도 마산에 마산중앙고등학교를 나왔고 연세대학교 출신ㄴ입니다. 나형욱과 헷갈려 하시는데 나향욱 입니다. 응원합니다!! 나향욱님!!!
검색이 허용된 게시글 입니다. 카이로스 (codi****) 주소복사 우리 사회에서 교육은 오랫동안 계층이동의 주된 사다리 역할을 해왔다. 내 부모가 못살고 무식하더라도 자식이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가고 고시 패스하면 '개천에서 용이 될 수 있었다.
그리고. 아무리 부모가 똑똑해도 자식이 멍청하면 그때는 머리대신 돈을 물려주어야 했다.
하지만, 1%의 주인들은 99% 개.돼지의 계급 이동을 용납 못하신단다.
그래서, 점수로 등수를 매기는 수능에 이상한 장치를 1,000개쯤 해 놓았다. 먹고 살기 바쁜 개나 미련한 돼지 부모는 이해가 안가는 장치를... 부모가 몇 백만원을 싸들고 입시 전문가를 찾아 다녀야만 구멍이 보인다
그래서, 어느 날 이 사회는 학생이 공부를 못해도 이상하게 좋은 대학을 간다 ~ 이유도 다양하다 자기 엄마가 국회의원이라니까 이상한 이유로 합격시킨다. 그래도 개.돼지의 자식들이 줄기차게 기어오르니 이번에는 채점관을 만들어서 거기서 떨쳐 버린다.
현대판 음서제로 불리는 로스쿨도 만들어서 1년에 1억이면 변호사가 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 공부를 못해도 검판사가 될 수 있다. 자기 아버지가 고위직 판사라니까 무조건 합격시켜준다.
그런 정책을 주도한 것이 나향욱이라는 놈이다. 절대 여.야 국회의원들은 이 문제를 파헤치지 않는다. 바로 그들의 자식이 1%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개인책임으로 몰아서 빨리 끝내야만 한다.
이 문제의 본질은 1%의 교육장난을 원위치로 돌려 놓아야 한다.는 것에 잇다.
'공부 잘 한 아이들은 좋은 대학을 가고, 고시도 합격하는 그런 평범한 세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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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출처: lskeyh 원문보기 글쓴이: 인동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