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간단히, 더 간단히,
이루 말할 수 없이 간단히 준비하자.
그리고
거기서 아낀 시간과 에너지는시를 쓰고,
음악을 즐기고, 자연과 대화하고,
친구를 만나는 데 쓰자.
*헬렌 니어링 -
소박한 밥상 中에서...*
누군가를 위하여
아무런 댓가 없이 봉사는 하는
세상에 아름다운
일들이 얼마나 하리요 마는
하나님 것이 아니라면
나는 더이상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내것은 더이상
아무것도 자랑할것이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 것이 있기에
이렇게 가슴 뿌듯한
동산에서 샘물을 길러 냅니다.
오직 하나님 것이 있기에...
사랑하는 발사랑님들!!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그대와 함께 웃을 수 있고
그대와 함께 믿음을 키우며
그대와 함께 소망을 가꾸어
우리 서로 마주보며 살아가는 세상에
한시대를 함께 호흡하며 아름다운 글과
음악을 나누면~살아감이 참 행복 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짧은 한마디에서도
서로에게 전해지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있음이 행복임을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당신은 행복을 열어가는 글 을 읽으므로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입니다
그대를 만나서~행복합니다. .^*"
OH MY DARLING
I LIK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