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감사의 소식과 기쁜 소식 전해드립니다.
지난 주일 여자 기숙사 세번째 기숙사 드디어 계약헀구요 - 여자 기숙사 1호는 에스더 기숙사, 2호는 임마누엘 기숙사입니다. -
이젠 저희 교회 소속 여자 기숙사 세번째 계약했습니다.
세번째 여자 기숙사 실내와 외부 사진은 카페에 올려드렸구요....자세한 사진은 제 카페에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리는 동네 새 상가 건물입니다. 상가자체는 새 건물이구요 그전에 한국 선교사님이 거주하셨던 공간입니다.

2층에 이런 방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2층에는 주로 거주하고 잠을 자는 방으로 이용되고 에어콘이 한 대 있습니다.

1층 풍경입니다. 일단 여기에 여자 대학생 5명으로 시작을 하는데...2층을 거주 공간과 침실로 쓰고 1층은 다목적용으로 사무실이나 대학생들 누구나 와서 공부하고 인터넷하고, 숙제하는 공간으로 카페식으로 꾸밀려구요.^^
뭐 거창한 이야기 같지만 카페 정도는 안되어도 우리 대학생들 누구나 와서 휴식하고, 공부하고, 전도하는 장소로 쓰이고, 될수 있으면 주일날 한인 어린이들이 이곳에 와서 예배도 드렸으면 합니다.
주변 동네에 한인 선교사님들이 많이 있고 한인 선교사님 자녀들이 많이 있지만 아직 어린이 예배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전부터 기도해 왔던 기도제목이고 저희들이 그 방향도 섬기는 도구가 되기 소망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일 한인 어린이 예배를 섬겨주시고, 한국어, 성경, 피아노나 음악을 가르쳐주실수 있는 단기 선교사님이 필요합니다. 여자분이라면 2층에서 우리 대학생들과 같이 거주하시면서 태국어도 배우고 주일에 한인 어린이들 주일학교를 섬길수 있는 단기 선교사님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협력교회 목사님들이시나 장로님, 주변 교회에서 많이 홍보해주십시요
주변에 한인 어린이들이 저희 가정 세명 포함해서 9명 정도는 되는듯합니다. 나이도 5살에서 12살정도로 주로 초등부가 많습니다.
누구든지 감동되시면 파송해주십시요.

화장실이구요, 1층과 2층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숙사가 좋은 점은 이렇게 뒷 공간에 바로 뒷편에 이런 작은 텃밭이 있습니다. 참 드문 경우죠.
거의 일반 차량 주차장이나 창고로 쓰이는 공간인데 그전 선교사님이 이렇게 텃밭을 일구셨습니다. 여기에 꽃도 심고 화분도 심으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이 텃밭이 이번 여자 기숙사 최대 장점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 신학교 수업마치고....가재도구, 가구, 필요한 물품 사왔습니다.^^

우리 교회아이들도 와서 서로 서로 도와주고^^


가장 필요한 침구류 부터 구입하고

6인용 식탁도 구입하구요.


일단 가장 절실히 필요한 기본 용품은 다 구해주었습니다.
정리를 해드리자면...
현재 저희 교회 현황은....교회 2층에 남자 신학생 13명, 청소년 2명, 모두 15명이 바글바글?하게 살고 있고요,
남자 기숙사는 남자 대학생 7명이 거하고 있습니다.
여자 기숙사는 1호 에스더 기숙사는 이제 모두 8명이 되었습니다. (모두 11명에서 3명이 이번 새 여자 기숙사로 이전했습니다.)
그리고 2호 임마누엘 기숙사는 변함없이 그 예전 장소에서 모두 7명이 거하고 있고, 이번에 3호..여자 기숙사 - 어서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아직 이름을 짓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거하는 여자 기숙사는 에스더에서 3명이 오고, 대학교내 기숙사에 살던 치앙마이에서 온 카렌족 여자 대학생 2명이 와서 모두 5명이 거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15명, 남자 기숙사 7명, 에스더 기숙사 8명, 임마누엘 기숙사 7명, 3호 여자 기숙사 5명이 되었습니다. 모두 기숙사에 거하는 인원이 42명이 되었습니다.^^ 놀라운 은혜죠, 하늘 나라는 겨자씨 같다고 하셨는데 4년에 교회 한동에서 시작한 이 공동체가 은혜로 인해서 매년 한 개씩, 한 개씩, 이제 이런 대식구가 되어서 감개무량합니다.
이제 이런 아름다운 건물을 얻었으니 이것은 한국 성도님들의 피같은 헌금이니 이젠 이 곳에 거하는 모든 아이들은 공주처럼, 정말 에스더 공주처럼 하나님 잘 섬기고, 공부도 잘하고 영적으로 순결한 이 시대의 신부로 살아가기 소망합니다.
도움 주신 분들과 지출 내역 알려드립니다. 성도의 돈은 피같은 돈이기에 투명하게 공개드립니다.
1. 이번 기숙사 후원해주신 분들.
수린목 장로님 70만원, 얀슬 선생님 70만원(100만원인데 20만원은 라오스 기숙사 헌금, 10만원은 라오스 기숙사 성탄 선물), 작은 청지기님이 150만원 (1차 80만원, 2차 70만원)
--------------- 총 : 290만원
저도 놀랐습니다.
성탄 선물로 구한 이 기도제목이 이렇게 많은 분들을 통해서 공급받았습니다.
2. 지출 내역
1) 기숙사 계약금: 18,000밧 (보증금 2달 12,000밧 + 이번 달 6000밧)
2) 침구류: 2,250밧
3) 식탁: 4,800밧
4) 기타 생활 필수품들 : 2,870밧
5) 송커 메짠 학교 20명 선물: 2,000밧
6) 신학생들 성탄 선물: 2,676밧 (남자 바지 14개: 2,226밧 , 여자 3명 모자: 450밧)
7) 은지,은비 학비: 20,304밧 (은지, 은비 학비는 얀슬 선생님이 답장을 다시 보내주셔서 은지,은비 학비로 내라고
하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바로 어제 학교가서 내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개학하고 몇 달이 지나서야 내게되었습니다)
----------------- 총: 52,900밧 (현재 환율로 1,798,600원)
3. 현 잔액: 1,101,400원 (태국 32,394밧)
재정보고 드렸구요.
이제 지난 주 개학한 인도차이나 장로교 성경학교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번 학기 총 7과목으로 배우고 화요일은 제가 직접 한국어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생들중 몇 명이 한국 가서 배우는 기회가 열렸고 다른 신학생들도 앞으로 지속적으로 한국교회와 사역하기에 기초 회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학생이 이렇게 많은게 아니구요 신학생 18명에 오늘 한국어 배운다고 일반 대학생들도 4-5명 와서 같이 배워서 이렇게 많아 보입니다. 일반 우리 교회 대학생들도 빈 시간에 와서 배우고 있습니다. 좋은 일이죠.

하루 하루 내주는 신학생들 숙제입니다.
결코 만만하지 않습니다. 제 성격이 아주 못되게 강하게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하루에 세 개정도의 숙제를 내줍니다.
오늘의 예를 들면
1. 사무엘상 11장에 나오는 사울왕과 야베스 사람들간의 이야기, 서로 도와준 이야기, 이후 사울이 죽고 야베스 사람이 어떻게 헀는가? 진술하시요.
2. 사무엘상 12장에 나오는 사무엘의 마지막 고별 설교를 읽고 설교 한편을 작성하시요. 에이포 용지 한장.
3. 성경 암송 - 사무엘상 12:23절
4. 오늘 배운 한국어를 사용해서 20문장 쓰시요.
이게 하루 분량의 숙제입니다.^^ 숙제가 많을수록 아이들은 힘들어 하는데 저는 행복합니다.
아이들도 힘들어하면서도 자부심과 하루 하루 보람을 가지죠.^^

마지막으로 이 사진 드립니다.
팔불출 같지만 우리 교회 여자 아이들이 치앙라이 교회 아이들중에 제일 예쁜 듯합니다.^^ 아빠 눈에 딸이 제일 예쁜것 처럼요.
근데 정말 너무 귀하고 예쁜것 같아요.
지난 주일 여자 기숙사 청소하면서 찍은 사진.....성탄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첫댓글 올해는 잊지마시고 사모님께 선물을 ^^
하하하 아 네....알겠습니다^^ 순종하겠습니다 아내가 집사님 너무 멋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