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있으면 추석 명절이 다가오지만 국민들은 정부로부터 명절 휴가비를 한푼도 아니 얼마라도 받아 본 적도 없다 그러나 같은 대한민국 국민 인 국회의원들은 다르다 국가의 중흥을 위해 국민의 삶의 질의 향상을 위해 국민이 뽑아준 그들은 국민이 우선이다 하면서도 명절 때만되면 자신들만 휴가비 명목으로850만원씩 꼬박꼬박 챙겨간다.
더군다나 자신들이 받는 세비와 매월 지급받는 수당 및 활동비의 특권을 직접 결정하하고 있다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 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입법 우선권을 가지고 자신들의 특권을 자신들이 정하는 어처구니 없는 이런 국민학교 수준의 행동은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러나 여짓껏 알려 진 것도 없고 입법권의 특권을 갖고있는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위한 봉사 직 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말도많았지만 자신들의 특권은 전혀 내려 놓을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현재 국회의원들이 받는 연봉인 1억 5700만 원이 과도하며, 중앙부처 과장급 연봉 이하로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국민들 대다수는 말하고 있다. 외국의 선진 시스탬을 보면 한결같이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로 검소하고 보좌관들도 서로 도움을 받을 정도로 국회의원들이 거느리는 인원의 수가 2.3명의 수준으로 한정이 되어 있어 회기때는 서로 도움을 준다고 한다
교통수단은 지하철이나 자전거도 이용하고 있는 선진국 국회의원들이 정말 말로만 전해듣고 있었던 봉사하하는 국회의원이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전 국회의원이었던 김홍신이나 장기표 신문 정책연구원장은 월 400만원 정도의 세비면 충분하다는 의견에 동의하고 있다.덧붙혀 국회의원들은 권위와 명예만으로도 충부한 보상이 된다는 것이다.
김 전 의원은 국회의원들이 누리는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에 대해 강한 반감을 표했다. 그는 이러한 특권이 과거 왕조 시절의 권력의 표본이라고 지적하며 이제는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보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기록 보전과 정보 공개가 잘 이뤄지고 있는 만큼, 국회의원들도 일반 시민들과 같은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국정감사나 예산결산 등 특정한 경우에는 면책 특권이 필요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
김 전 의원은 국회의원들이 나랏돈으로 KTX 특실과 항공기 비즈니스석을 공짜로 이용하며 공항 귀빈실과 주차장을 무료로 사용하는 행태에 대해 '100% 뇌물'로 간주했다. 김 전 의원은 국회의원들이 KTX나 항공기의 일반석을 이용해 시민들과 더 가까이 접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회의원들이 국회 내에 마련된 다양한 편의시설(내과, 치과, 한의원, 이발소, 사우나, 헬스장 등)을 무료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서 말이 안 된다'고 일축했다. 그는 이러한 특권이 국민의 세금으로 제공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김 전 의원이 말 한 것처럼 국회의원들의 특권에 대해서 그동안 수많은 논의가 있었지만 말로만 있었을뿐 실제 논의조차 한 적도 없는 것은 입법권을 틀어쥐고 있는 당사자들에게는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그들이 스스로 내려 놓기 전 까지는 국회의원들의 혜택이나 특권을 내려 놓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국민을 위한다면서 명절때만 되면 자신들의 휴가비를 챙겨가는 국회의원들의 이율배반적인 행위에 대해 분노하지만 영원히 바로 잡을 수 없고 고처지지않고 있는 것은 국민을 항상 돼지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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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For Whom The Bell Tolls) -존 던 (Jo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