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에 트래킹 안 되는 배송으로 주문했는데 지난주 금요일쯤 도착했으니 꽤 빨리 왔네요!
앨범보다도 핀뱃지랑 키링이 영롱합니다ㅋㅋㅋㅋㅋ
키링 종류별로 다 사고 싶었지만 통장 잔고를 확인하며 하나만 샀네요.
저번에는 트래킹 안 되는 걸로 주문했다가 분실된 적 있어서 이번에도 혹시 잘못되는거 아닌가 좀 걱정했는데,
부피가 작아서 그런지 우편함에 쏙 잘 와있었다고 하네요ㅋㅋㅋㅋ (블랭킷 샀다가 분실됐었습니다ㅠㅠ 그래서 노이스에서 사버렸음)
이번달엔 돈이 별로 없어서 다른 것들은 못사고 소소하게 질렀습니다.
내년 초 쯤 여유가 생기면 MG 30주년 기념 LP도 사고 싶네요! 사게 되면 후기 남기겠습니다!!
첫댓글 혹시 송료 얼마 나왔을까요?
포스터랑 살까말까 고민중이라서요 ㅠ
저는 트래킹 안되는 거로 시켜서 배송비 총 8.78달러(오늘자 환율로 대략 12,800원 정도) 결제 했습니다! 트래킹 되는 걸로 했을때 배송비 보니까 거의 6만원돈 나와서 그냥 운에 맡겨봤습니다...
와 금속 굿즈 잘 구매하지 않는 편인데도 키링 너무 예쁘네요… 고르는 눈이 있으세요
돈룩백 키링 다음으로 예쁜게 원더월이었습니다! 공홈 들어가서 구경해보셔요. 상시로 항상 팔던거 말고 새로 뜬 거 키링 4개 정도 있더라구요!
가격에 배송비 때문에 못시켰는데 저 키링 너무 예쁘더라구요 ㅋㅋㅋ
크기가 작으면 그냥 일반 우편도 괜찮을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와 키링 와..
키링 아까워서 못달고 다니고 그냥 관상용으로 배치된 상태...
@LIVEFOREVER 저도 컬렉팅용 핀뱃지 안달고 모셔놨네요.. ㅋㅋㅋ
@les8485 이래서 두개씩 사야 하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