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약초가 재배하고 있는 약초보다 약효가 좋은 이유를 밝히고자 합니다. 일단 인간이 인공적으로 밭에 재배하고 있는 약초는 깊은 산속 바닥에 여러가지 나무잎들이 떨어져 쌓여 있는 것 보다는 그냥 맨 땅에서 자라기 떄문에 먼저 약효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산속에 오랜 세월동안 여러나무 가지의 잎들이 땅에 떨어지면서 부패하여서 인체에 유익한 영양분이 쌓이게 됩니다. 그러다가 비가 내리게 되면 산속의 낙엽들이 부패하면서 효소작용을 일으키게 되면서 약초 성분을 강하게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또한 산속의 나무 들 사이에서 자라고 있는 약초들은 나무들이 서로 광합성 작용을 하면서 뿜어대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라기 때문에 재배산 약초 보다 약효가 월등히 좋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아무리 약초 재배 업자들이 재배약초의 약효가 좋다고 우기더라도 무조건 믿기 보다는 재배 장소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게 된다면 재배하고 있는 약초의 약성도 정확하게 밝혀낼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재배하고 있는 약초를 산소가 많이 분포되어 있는 고산지대의 벌목한 곳 여러가지 나무잎들이 덮여 부패되어 효소작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산에서 재배하고 있다면 자연산 에 버금가는 약초로 자라게 될것 입니다. 물론 그런 고산지대의 벌목한 산에서 자라나서 성장한 약초의 향기는 무척이나 진하다고 합니다. 재배한 더덕도 향이 무척 진한 약초가 있어요,당귀도 있고요.그런 약초들은 약효가 좋은 것입니다. 재배산 약초 모두가 약효가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산속에 재배하고 있는 산양산삼 지대에 산속의 여러가지 낙엽들이 떨어지지 않는 다면 이 또한 약효가 없는 산양산삼이 될것 입니다. 인삼을 재배하면서 비료를 주면 어떻게 자연산 산삼의 약효를 따라 올수가 있을 까요?
약초들이 깊은 산에서 자라면서 약효를 만들어 내듯이 인간의 육체도 산행을 자주 하므로써 약초의 성분들을 인체내에 흘수 할수 있는 것입니다. 산행을 할때에도 약초가 많은 산에서 산행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특히 광합성 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에 삼림욕의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또한 약효 성분을 인체내에 흡수하면서 산행을 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약발을 잘 받게 하는 운동법인 것입니다. 국내 인삼 을 재배하고 있는 지방에 가보면 대기 오염이 심한 도로 주변에서도 인삼 재배 하고 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읍니다. 이런 현상은 정부 기관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약초재배업자들에게 하지 않아서 나타나는 현상인 것입니다. 도로 주변에서 재배한 인삼을 인간이 흡수 하였을 때 납같은 치명적인 중금속에 오염될수 있읍니다. 하루바삐 약초재배법을 만들어서 중금속 오염이 심각한 도로 주변에서 약초 재배를 하지 않고 고산지대 벌목한 산에서 약초 재배를 할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을 해야만 할것 입니다. 이런 사명을 우리 모두가 실천하면서 이끌어 나가야만 합니다. 약초재배에도 비료를 주면서 재배하게 되면 약효가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산속의 부엽토에서 자라면서 자라야만 약효가 좋은 약초로 성장하게 된다고 합니다. 약성이 좋은 약초나 나무들은 향이 무척 진하다고 합니다.약초 가 풍기는 향을 맡아보면 약초 함량도 알수 있는 것 입니다. 약초 재배는 자연산 약초 멸종을 위해서 반드시 해야만 합니다. 다만 얼마든지 재배 장소와 방법을 바꾼다면 자연산 약초에 버금가는 약초로 성장할수 있는 것입니다.
첫댓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