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멘트 전문 >
사실 올까 말까 많이 망설였습니다. 근데 오길 잘했다 싶습니다.
두 가지, 말이 저한테 남았습니다. 하나는 국가가 해야 할 일을 홀로 떠안고 가셨다.
사실 그것은 국가의 존재 이유를 묻는, 지방정부도 국가의 일원입니다.
그래서 혼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아따, 안되겠다. 이번 통합특별시에서라도
이런 일과 관련해서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접근해야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두 번째는 광주MBC에서 일하시는 홍진선PD님,. 저분이 정곡을 딱 찔러 주셨습니다.
주인공이 이금주 선생님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기록이었다.
기록은 우리의 오늘을 오늘로 만들어 주는 근거입니다.
그래서 이 기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살펴야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어차피 시의 모든 일이 그렇듯이 저 혼자서는 할 수 없을 겁니다.
이국언 대표 혼자서는 더더욱 안 될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마음을 모아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시민모임을 비롯해서 여기 계신 분들이 하고자 하는 그 일이
가능하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특히 혹시 제가 전에
회원으로 가입한 거 같은데 가입돼 있습니까? 예, 다행입니다.
하여튼 오늘 회원 가입하려 그랬는데 회원 가입되어있다고 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