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취업뽀개기-NCS,공기업,인턴,취업,공모전,대학생,토익,이력서
카페 가입하기
 
 
 
 

지난주 BEST회원

다음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식음료ㅣ외식ㅣ프랜차이즈 식품회사 지원하시고 싶은 분들께
내가웃는게아냐 추천 0 조회 3,721 08.04.10 13:3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4.10 13:46

    첫댓글 근데 잘나가시다가..마지막에 식영과는 오지말라..이런 글은 별로 공감을 이끌지 못하겠는데요? 전 읽다가....무슨 진짜 논리적이고 타당한 이유가 있겠구나 싶어서 계속 읽고 있는데..이게 웬걸...식공과 출신들 밥그릇 뺏는다는 이유라서라니..이런식으로는 전혀 설득력 없는 듯..참고로 전 생명공학 출신이라 식공,식영과 출신들이랑은 별 상관없습니다..식영과 옹호하려는게 아니라요..요즘 같은 취업난에 이 분야 저 분야 따지면서, 서로 배려할 여유가 있습니까..다들 피터지는 취업난에 목구멍에 풀칠하기도 어려운데..ㅋㅋ 무조건 조금이라도 전공이랑 관련되어 있다면 원서넣고..되면 감사합니다하고 가야할 판국에~

  • 08.04.10 14:23

    이런 얘기 현실무자 한테 들어보고 싶었는데 글 올려주셔서 감사요^^

  • 08.04.10 14:33

    아니면 식영과 애들보다 더 열심히 하면 될꺼 아니야..님 글 정말 너무 부정적이에요..4년제 나와서 아니 석사해서도 bt쪽도 1800받는 사람 많아요. 식품쪽만 그런게 아니라 실험실 근무 하는 사람들 거의 다그런거에요..글고 식약청 공무원들 전공 보세요..식영과 얼마나 많은지..여자들은 거의다 식영과 일껄요..대한민국 민주주의 사회에서 식영과 나와서 이쪽에 지원하지 말라는 법이 어디있어요?? 우리 팀장은 축산 낙농계열 나왔는데 식품실험 합니다..글고 식공 나온사람이 은행에 취직 하는것 봤어요. 그럼 식공 나온사람들도 상경계열 가면 안되죠!! 중소기업에허 머무르지 마시고 더 준비하셔서 대기업으로 가세요

  • 08.04.10 14:36

    그리고 한마디 더!!식품은 응용과학이기 때문에 한과에 특정되는 분야가 아닙니다!!!

  • 08.04.10 14:45

    글쓰신 분 내용이 거북하네요..저는 식영과 졸업생이구요..영양사하다가 식품회사에 도전하려고 하던 참에 이 글을 보니 참 힘이 빠집니다..님께서 느끼시는 기분은 이해가 갑니다. 저도 당연히 학교 다닐 때 식공과 학생들이 식영과 복수전공해서 영양사하려는 거 보고 기분이 썩 그렇게 좋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래도 그건 제가 뭐라고 얘기할 부분이 아닙니다. 당사자 맘이죠..윗분 말씀처럼 밥그릇챙기는 글로 보이네요요즘 이런 취업난에 전공살려서 취업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시는지 모르겠군요..식품회사가 생각보다 많이 힘들다는 글로 마무리 지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분들도 그렇게 느끼실것

  • 08.04.10 15:20

    식영과분들 지원을 참아주시라는 말씀은 피해의식으로 밖에 들리지 않네요....같이 식품을 전공하는 사람들끼리 이렇게 분야를 나누는 것은 너무 그렇네요,,,식품영양학과도 영양관련된 지식뿐만아니라 미생물실험 식품개발 품질관리 등 다양한 것을 배웁니다...요즘 같은 시대에 윗분처럼 말씀하시는 분 너무 답답합니다...식품영양학과는 정말 다양한 분야로 취업하실 수 있습니다. 자기가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 08.04.10 15:34

    같은 식품 전공하면서 영양과만 두둔하는건 좀 별로일듯,, 그렇게 말함 식영과 가지 왜 식공졸업했대요?? 무슨 과를 나왔건 안나왔건 어찌됐건 취업난에 박봉에 다들 힘냅시다,,

  • 08.04.10 17:26

    아래 댓글 다신것도 봤는데 너무 주관적으로만 쓰셨군요. 안타깝습니다.

  • 08.04.10 17:29

    글고 여기에 당신글 동의하는 사람이 몇사람이나 되죠? 식영 전공 안한사람도 비판하는데...자신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함 생각해보세요! ㅋㅋ 참나....

  • 08.04.10 17:36

    그래도 당신의 글이 아무리 정당하고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해도 사람에겐 각각 자기 전공에 대해 자부심이 있소이다. 식영과 사람들이 식공을 이런식으로 이야기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기분 안나쁘겠어요? 식영과 나온 사람들 중에 실험을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꼭 그렇게 전부다가 그런것 처럼 글을 쓰셨자나요. 식영인들이 보면 현재 실험을 안하고 있떠라도 당신의 글은 기분이 매우 상할꺼에요 . 인터넷에서 얼굴이 안보인다고 해서 다수의 식영인들을 대상으로 이런 글을 쓰신다는 것은 도에 어긋나지요. 인정하는 부분도 있지만 기분나쁜 부분이 있기에 당신의 글을 인정 할수 없는 것입니다. 타인도좀 생각하세요

  • 08.04.10 17:37

    비겁하게 댓글만 지우지말고 글 자체를 삭제 하시는게 어때요..

  • 작성자 08.04.10 18:39

    그렇게 감정적으로 저를 인신공격하실만큼 님은 잘나신 분인지 궁금하네요.

  • 08.04.10 21:43

    그럼 당신은왜 식영과 인신 공격하는데요??? 댓글을 다 지우시길래 그랬어요..그대로 나두시죠..제가 어때요 라는 권유를 한건데 왜 인신공격이라고 생각하시죠?

  • 08.04.10 17:55

    저도 지국대 식공과 출신이지만, 글쓴이의 후임분이 문제가 좀 있는 듯... 식영도 실험 많이 하고, 논문 발표도 많이 하는 듯 한데... 지금 제 후임은 과 후배라 못 느끼는 걸 수도 있겠네요. 음...

  • 08.04.10 20:11

    식공출신으로 현실적인 이런 정보 감사합니다....전공을 지금와서 바꿔버릴수도 없고 참.

  • 08.04.10 20:26

    현실을 알면서도 식품 분야가 좋은 사람은 연봉, 전공 상관없이 합니다. 연봉올려받고 싶으면 자기개발하는편이 좋을 것 같네요.

  • 08.04.10 20:27

    저도 식영과 출신 입니다.남자라 영양사는 도저히 해볼 엄두도 나지 않아서 졸업한지 근 두 달만에 중소기업 품질관리부문에 취업했어요. 밥그릇 뺏는다고 생각해본적 한번도 없습니다. 저 처럼 식영과 출신 남자는 식공과출신 분들보다 식품회사 취직은 훨씬 불리한게 사실입니다. 댓글이 유독 많이 달린 글이라 관심있게 읽어봤는데 읽으신 분들 너무 흥분하실 필요는 없는 글인듯 합니다. 현실과 가까운 글이라 조금 씁쓸한 마음이 있었지만 잘 읽었어요~

  • 08.04.11 08:24

    연봉에서는 너무 주관적인 금액 같습니다..대기업이라도 적은 연봉이 있지만 중소기업이라도 2000만원 중반대의 기업도 많습니다..!! 평균적으로 따진다면 2200~2400 정도가 적당 할것 같습니다...~!! 4년대졸 기준 식품업계 - (참고로 저도 식품업종사자) 경력 3년에 연봉 1800 이면 불만 할게 아니라 빨리 다른곳 찾는게 좋을 듯 합니다. 최소 2000 만원 중반대가 적당 할것같습니다.

  • 08.06.05 18:56

    3천 이상도 많죠 동서식품, 삼양사는 5년 전에도 3천 훨씬 이상 주었고, 현재는 CJ, 야쿠르트, 서울우유, 남양우유, 태평양... 제가 아는것만도 이렇고 2천 이상이라면 무지 많다고 생각합니다.

  • 08.04.11 11:33

    연봉에 대한 비판적인 논리에서 그릇된 생각이 아닐까요. 식품업계 실정이 연봉 작은 것은 사실이나 다 그런 것은 아니죠.오히려 잘 나가는 중소기업들은 2000중반을 주는 곳도 많습니다. 이런 글을 통해 장단점을 관철할 수 있을거에요.

  • 08.04.11 11:35

    사실 기분나쁘다고 쓰신분들도 착찹할겁니다...

  • 08.04.11 23:35

    오리온 생관 있는 사람입니다만... / 왜 오리온이야기를 꺼내신지 모르지만 . 님이야기에 공감두 하구요.... 12시가 다되어가는 시간 ....여태까지 회사있으면서 잡일 처리합니다.. 낼두 물론 7시까지 출근해야되고 물론 일욜도 8시까지 출근해야 합니다... 대학원 까지 다니시는거 보면 그래도 학교 다닐시간은 있으셔서 좋겠습니다.. 전 맨날 6:30 출근에 12시 1시 가 되야 퇴근해서 집 ~회사 ,집~회사 이게 전부 입니다만... 연봉은 세전 2650 이고 세후 2400정도 이고 토일 휴일 근무수당은 시간 상관 없이 4만원 이죠... 그리고 공장 생관은 기계도 알아야하고 (모르면 바보되죠...), 포장, 등등 식품 공학 4년 배운거를 총 동원해야 할때가

  • 08.04.11 23:36

    많습니다...가끔 회계도 해야하고...pt 주당 서너개씩 만들어 대는 건 기본이고... 회의가 토요일 일요일날 겁나게 많어서... 클레임 워크샾 , 전략회의 등등해서... 토할정도로 일시키죠...

  • 08.04.12 12:23

    오리온이 메이져면서 2천초반 준다지만 어설픔 중소기업 2천 후반 주는데도 있더라...

  • 2천 후반 주는 중소기업좀 알려주세요

  • 08.04.21 01:34

    저도 식품공학 취업준비생인데 식품회사들 거의 영세하고 연봉보면 눈물 나옵니다 1200+@,1400+@도 쏠쏠히 보이더구만여... 제 친구 고졸에 삼보컴터 수리기사로 취직해서 년3000은 벌어가는데.. 미래를 봐야한다지만 눈물나오네여...

  • 08.04.21 01:36

    또한 지방 공장에 품질관리로 취직한 아는 사람을 보면 기숙사에 산다는 이유로 박봉에 업무 끝나고도 제대로 퇴근못하거나 퇴근후 다시 와서 잡무 하는등 이것저것 일도 많고 너무 힘들다네요... 슬슬 두려워집니다.. 전공을 살려야될지 말아야될지.. 대학4년동안 진 빚만 얼만데... 후...

  • 09.08.28 01:17

    뭐 그렇게 좋은 글은 아니네요. 진짜.. 억울하시면 공부하셔서 분야 넒다는 영양사 해보세요. 식영과 나온 학생들도 영양사가 100%되고 싶어하는 사람 몇 있을까요?? 같이 식품관련 공부하면서 이런 협소한 마이드 갖고계시지마세요. 세상에 너와나 단둘도 아니고..

  • 10.02.05 15:56

    열폭 쩔어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