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잘 때 끔찍하게 머리와 전신을 전자기장이 이불을 덮듯이 휘덮는데 체액이 계속 뎁히면서 땀이 나고 열감이 느껴져서 중간에 일어남.
오전 8시부터 120분째 극극극 살인고문이 전신과 머리를 휘감으면서 회전시키고 관통하는데 목숨의 위협을 받고 있음.
엄청나게 강하고 빠른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과 진동이 전신과 머리를 을 에워싸고 들어오는데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눈을 못 뜰 정도로 눈앞이 주파수 파동으로 인해 흔들림.
몸통 전체가 세탁기 통돌이가 된 느낌으로 전신의 체액은 통돌이 안의 물 처럼 요동치는데 속쓰림이 굉장히 심함. 속쓰림을 넘어서 활활 타들어가고 내장 조직이 녹아내리는 듯한 극한 통증 유발 살인고문이 매일 들어오고 있음
눈알이 미친듯이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눈알이 지진난 것처럼 요동치고 있음.
눈알이 조여오고 눌리는데 눈알이 밖으로 쏟아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120분간 이어지고 있음.
머리골을 상모돌리기 식으로 휘감고 돌리고 전신을 구리 코일 감듯이 감으면서 전기충전하듯이 전신이 빠른 속도와 강력한 세기로 전기 감전되듯이 바르르르. 떨리면서 진동. 세포까지 진동할 정도의 세기로 고문질.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터질 것 같은데 좌골, 골반, 흉골 등 하체와 상체를 아주 세차게 쇠망치로 내려치듯이 내리치듯이 튕기는데 순간적으로 몸 속 체액이 머리로 역류하면서 뇌 내압이 계속 120분간 심하게 오르고 있고 머리 터질 것 같음.
이런 식의 고문이 2009년을 시작으로 조금씩 들어오다가 2014년부터 발톱을 드러내고, 2015년 피해인지 후, 24시간 괴롭히다가 2018년부터는 24시간 목숨의 위협을 느낄 정도의 고문강도가 세졌고 2018년부터 2024년 현재, 단 1초도 쉬지않고 기계화 시켜서 사람을 계속 인공지능 컴과 연동시켜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죽고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 들 정도이고 이게 7년째 계속 진행중.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고문 수법은 악랄해지고 있음.
오전 10:00 ~ 오후 2:00
왼쪽 눈의 끝 혈관과 신경이 눌리게 하면서 계속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설거지하는데 몸을 그네처럼 앞뒤로 흔들면서 회전시키는데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왼쪽 다리는 끊어질 것 같고 무릎이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있음.
설거지를 2분의 1정도 하는데 내장을 관통하는 진동과 파동 고문이 극에 달하는데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고 부글부글거리더니 바로 설사.
화장실에서 피해일지 타이핑하는데 팔이 계속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아가게 하는데 계속 오타 작렬. 수정해가면서 치기 땜에 그 노력은 배가 듦.
20분간 또 추가로 머리, 팔다리, 몸통, 눈알을 계속 쉬지않고 돌리면서 충전하면서 뇌고문.
아마 오늘 하루종일 지속될 것.
사람을 기계화시켜서 무선자동충전시키면서 뇌고문하는 법은 내가 걸을 때마다, 내가 팔을 움직일 때, 말을 할 때, 눈알을 움직일 때마다의 근육 운동할 때 분비되는 물질 및 물리적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꿔서 고문, 음파의 소리 에너지 고문을 전기 에너지로 바꾸거나, 몸 속 미생물을 화학 연료 전지로 이용해서 계속 에너지를 만들어서 원격 무선으로 뇌를 제어하고 뇌의 생체데이터값을 가져갈 수 있는 것.
오전 11:00~ 11:20
밥 먹는데 허리와 뒷목이 끊어지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에 힘을 빼고 있으니 뒤통수에 대형자석이라도 붙여놓은 것처럼 머리가 뒤로 계속 끌려가고 있음. 계속 반복.
오전 11:20 ~ 오후 2:00
최악의 살인고문이 몰아침.
뇌혈관이 계속 난도질을 당하고 머리골을 감싸고 계속 엄청난 전자기장이 관통하고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를 팽이 삼아 돌림.
우뇌의 전두엽, 좌뇌의 측두엽, 후두엽과 두정엽 좌우뇌에 끔찍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전형적인 뇌졸중 증상이 나타남.
발음이 계속 심각할 정도로 어눌해지고 했던 말 반복, 말더듬고 말 자체가 입에서 안 나올 정도로 심각하게 뇌를 건들고, 양팔이 힘이 쭉쭉 빠지면서 가슴 높이로 팔을 들어올리기도 힘들고 팔이 끊어질 듯 저리고 땅기고 힘이 빠짐. 1시간 넘게 고문질.
헛팔질, 헛손질, 헛발질, 헛말이 나올 정도로 뇌공격이 극심함.
전신을 구리코일 감듯이 계속 휘감고 통돌이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전신 체액을 요동치게 하고, 귓 속과 머리골은 내부에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 드드드드드드드하면서 계속 진동이 들어오고 머리를 철가루 삼고, 주파수를 대형 자석 삼아 잡아 끌어당기는 듯한 느낌이 공격이 계속 들어오고 있으며,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하고 뇌 내압과 안압도 수시로 오르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출근길, 오른 다리가 왼쪽 다리에 비해 굉장히 무겁게 고문을 가하는데 오른 다리를 질질 끌듯이 겨우겨우 출근길에 오름.
심장이 저리기 시작.
생식기부터 심장 부근까지
오후 3:00 ~
3시간 넘게 자율신경계, 교감신경 고문.
심장 두근거림이 심하고 침 분비 적어짐. 소화불량과 두통,
땀 이상. 분비
경추, 팔 어깨 공격이 곧 시야장애와 사물겹침,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고
4월 들어서 최고조의 잔인함의 극치를 보여줌
눈알이 계속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중
오전에는 뇌졸중 증상. 오후부터 퇴근길에도 자율신경 - 교감신경계 이상
한쪽 눈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는 느낌으로 한쪽눈을 계속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고문질하는데 어지러움을 더 극대화시키는 고문이 2018년부터 7년째 지속중이고 4월들어와서는 그 정도가 더 심해짐.
동공확대가 되어 눈부심, 빛 번짐이 심하고, 양쪽 눈 시력이 나쁜데 한 쪽 눈만 컨택트 렌즈를 착용하고, 다른 한쪽은 렌즈를 착용 안 한 상태에서 일상생활을 하는 느낌의 상당히 불편하고 고통스러움.
퇴근 무렵부터 내장 복부 가스가 심하게 차오르고 뒤틀리고 땅기고 안압과 뇌내압이 오르는데 뇌에 인위적으로 신경 물질 등이 퍼지는 듯한 차가움 내지 쓰라림이 있고 머리가 음파공격에 귓속부터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빠질 것 같음.
오후 10:00 ~ 11:59
경추공격에 뒷목이 화끈화끈거림.
굉장히 춥게 고문이 들어오고 똥이 마려운 느낌이 들 정도로 자율신경계 이상 유발과 함께 대뇌피질 전체를 둘러싸고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몰아치면서 뇌혈관과 신경 자극질.
오후 11:30 ~ 금요일 오전 1:00
100분째 머리 속에서 가스가 폭발하듯이 고문질.
머리 속에서 시냅스 난도질과 혈관 난도질이 극에 치닫음.
좌뇌를 1시간 40분 넘게 칼로 도려내듯이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