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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부님 말씀 성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 대축일
검정고무신 추천 1 조회 361 24.06.29 00:0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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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29 07:02

    첫댓글 베드로, 바오로 축일 맞으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성인 닮아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도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부터 장미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4.06.29 07:03

  • 24.06.29 07:32

    찬미 예수님
    주여 우리가
    존재함은 당신의 은혜이며 우리의 삶은
    모두 당신 것이오니 우리가 입과
    영혼과 생명을
    다하여 당신을
    찬미하게소서?
    주님께서 뽑아
    주신 은총에
    감사하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을 맞이
    합니다 믿음
    주시매 감사하며 건강주시매감사합니다
    우리 댖글 친구들에게도
    건강주시매감사드림니다
    살면서 넘 어질
    때도있고 꿰
    부릴때도 잊 지만 주님께서는
    언제나 손 내미시며 잡아
    주시니 감사와영광드림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합시다
    사랑해요♡♡♡

  • 24.06.29 08:04

    올햐의 절반을살아갑니다,
    언제나 그렇듯 뒤돌아보는 마음은 ," 좀더 잘살걸,,," 하는 아쉬운 마음이지만,,,그래도
    날마다 찾아오는 삶의무개와 고단함에 잠깐'잠깐, 마음이 발걸음이 잘못내딛어 옆
    길'로 새버리느날 있었어도, 너무 멀리않가, 제자리찾아 돌아올수있었던건, 주님께서 나를 붙들고 계셨기때문이리라,,
    늘 아침기도 시작전 긋는 십자성호 의 말그대로,
    하느님아버지께서 ,그'아드님예수님께서, 그리고성령께서 나를지키고 돌보아주고계시기 때문에 내삶이 평온했음이리라,,,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살아보럽니다,

  • 24.06.29 08:17

    여름꽂'능소화 가'우리집담장에넘실대며' 피었습니다,
    가지하나 꺽어다 마당끝에 심었던 어느새 온 담벼락을 점령해버리더군요,
    다른 애들못크게 하는것같아서해마다 뽑아버릴까,,?
    별다른거름' 을않주어도 잘자라는아이를 너무잘큰다고 뽑아버리는것도 좀그렇고,,,

  • 24.06.29 12:19

    너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집 에서
    사는것도 주님의 은총 입니다
    은총속에사는
    우리는 행복한
    친구이며형제이며 자매 입니다 사랑합니다
    건강 잘 챙기셔요
    그게 우리가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 24.06.29 18:43

    아멘!!!

  • 24.06.29 19:52

    베드로,바오로 축일 축하드립니다 ~^^

  • 24.06.29 19:52

  • 24.06.29 22:06

    성인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따르고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편안한 밤 되시어요 ~~^^♡

  • 24.06.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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