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일끝나구 운동하고 점심먹꾸 45분걷꾸
저녁에 김밥 반줄쫌먹꾸 쫌운동하구...조았습니다..
일욜이문제군여..ㅜㅜ 1시쯤에 인나서 밥반공기에
족발에..보쌈에..;;반찬등등...;;먹었다죠 ㅡㅡㅋ 마니씩은
먹지않았지만 배가 무지불렀다죠..
문제는 밥먹꾸 쉬구있는데 언니들남친들이 간식으로 식빵,빵,아스
크림등등...;;을 사왔습니다.ㅜㅜ 소보루빵 반개먹꾸 식빵한개반해서
조안나(큰통에든)를 발라먹었다져;;(글케 먹음 디게맛나거등여..ㅜㅡ)
다먹으니 배가무거워서 살짝~;누워있었습죠 ㅡㅡv 그..러..다..가
나도모르게 드르렁~@푸우...허걱!!인나보니 6시 40분이더군여 ㅜㅜ
아아~어쩌면조탄말인가...티비보구있는데 언니가 밥을채리더군여
밥먹꾸 잔탄에 배도안꺼졌는데 다시또 밥을 ㅜㅜ 반공기에 멸치에
김에 오이김치에 매추리알장조림해서 맛나게 먹었다죠..
쉬고있었습니다. 남친한테 저나가오더군여~받았죠! 하는말이
"집에가는길에 치킨집보이는데 너생각나서 사가꾸갈께~^^"
이런말을..으윽!! 생각해주는맘 아주기특하져^^ 네에네에~그러쿠
말구여! 20분뒤에 오더군여..보니깐 숯불바베큐치킨과;;(양념반,튀김반)
빵을(마늘바게뜨,피자빵,샌드위치,다른거두개)사왔습니다.
제가 말랐으면 넘고맙꾸 눈물나게쪄~남친을 보내구 집에와서 풀었습죠
언니도 다욧하는중인데 같이 철푸덕앉아서ㅡㅡㅋ 치킨을 먹었답니다.
남동생과 같이합새하여 셋이서 다뜯어씁니다. 샌드위치(5개든거)
언니두개..저하나..남동생두개...먹었습니다. 그리고 또 뒹글뒹글
놀다가 왠지 마늘바게뜨가..+o+..눈에포착되더군여..
언니랑 사이좋게 뜯었습니다. 아아~일욜날은 정말 집에있기싫군여..
오늘먹은것만해도 2천칼로리는 족히 될것같아여..넘을것두 같꾸
토욜날 남친이 뱃살없어졌다구 기뻐했는데 다시 뿔뚝나왔네여 ㅜㅜ
정말 살기시러집니다...일욜날 집에만있음 이모양이니..ㅡㅡ;
월욜날 회사가느라구 일욜날은 집에만있음서 쉬는데...인제 그짓도
안할랍니다. 어흑!!낼부터는 정말 일욜날두 안그래야겠단생각으로
열시미 다욧할랍니다..ㅜㅜ 님들도 일욜날 저처럼안되게
조심하세요..엉엉~ 다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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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일기장
◐또 뿔었으◑
아아~일욜날엔 집에있기시러여..(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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