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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노통의 휴대전화내역을 보면 타살인지 자살인지 알 수 있다. (자유토론 2669213) 글쓴이 크크크크 날짜 09.06.01 19:47 조회 4617 댓글 66 추천 601 반대 5 |
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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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일 새벽 노 전 대통령이 자신의 휴대전화로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을 안했다. 범죄혐의가 있을 경우 전방위적으로 조사를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고인의 사생활 부분이기 때문에 조사를 안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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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경찰은 역시나 뻘짓을 하는군요
아니면 누군가를 일부러 비호하기 위해 수사를 망치고 있는 겁니까?
전에 어떤 아고리언 분이 예리한 댓글을 다신 적이 있습니다.
노무현님의 당일날 휴대전화 내역을 조사해보라.
경호원에게서 부재중 전화가 수십통이 와있다면
그 경호원이 사라진 노통을 찾아 헤맸다는 사실이 맞다.
그러나 부재중 전화가 오지 않았다면
100프로 타살이다.
자 심장이 뜨끔하십니까? 경찰나리들?
왜 휴대전화내역 조사하지 않았습니까? 휴대전화내역 조사하지 않은 이유를
둘러 대기 위해 먼저 사생활이라 안했다고 자진납세 하시는 겁니까?
노통이 휴대전화 안가지고 나간 거 맞습니까? 그거 거짓부렁 아닙니까?
1. 노통이 휴대전화를 진짜 안가지고 나갔다.
경호원이 노통이 휴대전화를 가지고 나갔는지 안가지고 나갔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노통의 주머니를 체크하고 산책을 나서는 것도 아니죠?
그렇다면 노통이 시야에서 사라져 미친듯이 찾아헤매며
동료 경호원과 무전기를 놔두고 전화기를 사용했다는 경호원,
노통 휴대전화로 미친듯이 발신을 했어야 정상이겠죠?
각하, 어디계십니까..어디계십니까...네 당연하죠?
그렇다면, 경호원 말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그날 노통의 휴대전화는 미친듯이 울렸어야 겠죠?
탁자위에 두고 가신 노통의 휴대전화는 과연
미친 듯 울렸을까요, 아니면 침묵했을까요?
2. 노통이 휴대전화를 가지고 나갔다.
마찬가지 그대로 입니다.
노통에게 미친듯이 부재중 전화가 갔으면 자살이요
없었으면 타살입니다.
경찰 이것들아. 콩까지 마라. 검찰. 경찰 다 미친 대한민국이로다.
그럴듯하게 국민장 치러 애도굿판 벌여줬으니 이제 다 됬다 싶으냐?
이 나라가 미친것이다. 이런 대국민사기극에 넘어가주는 이 못나고
단순한 국민이 개sekki다. 국개론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추가> 지금 노통의 휴대전화는 어디있습니까?
그것들이 폐기했나요? 가족분들이 지니고 계시다면
부재중 전화내역을 부디 확인해주세요.
휴대전화를 누군가 없앴다면 가족분들! 부디 이 상황을
의심해주세요. 그리고 전화국에서 전화내역을 확인해보세요.
경호원이 부재중 전화를 한 바 없다면 님들의 그 분은
타살되신 겁니다!
첫댓글 왜 이넘들은 뻔히 보이는데도 수사를 흐지부지 대충~걍 넘어가려고 하네요...아 정말.
전화국 도 없앨 수 있지 않나요?? 맘만 먹으면 뭐든지 다하는 사람들이니??? 아 쥐~ 군아...
브라보~~!
휴대전화는 비서관들이 가지고 다니는걸로 압니다.. 지갑도 비서관들이 가지고 다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