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현준의 뉴스딱]
<앵커>
시사평론가 고현준 씨와 함께하는 뉴스 딱 시간입니다. 오늘(7일) 첫 소식부터 볼까요?
<고현준/시사평론가>
일본 나고야에서 열렸던 아이치 트리엔날레 평화의 소녀상이 전시됐다가 마뜩지 못한 이유로 전시가 사흘 만에 중단이 됐습니다. 세계 곳곳의 예술가와 여성 운동가들이 항의의 뜻으로 스스로 소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정면을 응시하고 두 손을 다리 위에 올린 모습. 소녀상과 꼭 겹칩니다. 옆에 빈 의자를 가져다놓아서 실제 소녀상 옆에 관람객이 앉아볼 수 있도록 의자가 설치된 모습도 그대로 따랐습니다.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조각가이자 여성 운동가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여성이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검열에 항의하는 평화의 동상이라며 소녀상과 같은 자세로 앉아있는 여성들의 사진을 올린 것인데, 평화의 소녀상, 위안부 등의 해시태그를 영어와 일본어로 달고 다른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뉴스딱] [고현준의 뉴스딱] <앵커> 시사평론가 고현준 씨와 함께하는 뉴스 딱 시간입니다. 오늘(7일) 첫 소식부터 볼까요? <고현준/시사평론가> 일본 나고야에서 열렸던 아이치 트리엔날레 평화의 소녀상이 전시됐다가 마뜩지 못news.naver.com